그림자 밟기 에트랑제

 

'''影踏みエトランゼ''''
(그림자 밟기 에트랑제)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Substreet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アルファ
'''페이지'''

'''투고일'''
2011년 1월 29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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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림자 밟기 에트랑제'''는 Substreet가 2011년 1월 29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1.1. 달성 기록


*2018년 9월 21일에 VOCALOID 전설입성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靴を鳴らして イヤフォンぶら下げて
쿠츠오 나라시테 이야혼 부라사게테
발소리를 내며 이어폰 늘어뜨리고
しかめっ面で ひとり、ため息吐いた
시카멧츠라데 히토리, 타메이키 하이타
얼굴을 찌푸린 채로 혼자, 한숨을 쉬었어
食べかけのチョコ 一口かじって上を向く
타베카케노 쵸코 히토쿠치 카짓테 우에우 무쿠
먹다만 초코 한 입 베어 먹고 위를 바라봐
「嘘つきお星様 流れてみせて」
「우소츠키 오호시사마 나가레테 미세테」
「거짓말쟁이 별님 떨어져봐」
 
小石蹴り上げ 遠く闇に消えて
코이시 케리아게 토오쿠 야미니 키에테
작은 돌 차올리니 멀리 어둠 속으로 사라져
「嘘つきお月様 見下ろす世界はちっぽけね」
「우소츠키 오츠키사마 미오로스 세카이와 칫포케네」
「거짓말쟁이 달님 내려다본 세상은 참 작지」
何処に行けるの? 重たい足枷をつけたまま
도코니 이케루노? 오모타이 아시카세오 츠케타 마마
어디로 갈 수 있어? 무거운 족쇄를 찬 채로
何処に行こうか? 靴を脱ぎ捨てて
도코니 이코-카? 쿠츠오 누기스테테
어디로 갈까? 신발을 벗어버리고

声を嗄らして 暗闇手探り無我夢中
코에오 카라시테 쿠라야미 테사구리 무가무츄-
목을 쉬게 하고 어둠 속에서 손으로 더듬는 것에 무아몽중
息が詰まるわ 灰色の世界(げんじつ)に
이키가 츠마루와 하이이로노 겐지츠니
숨이 막혀 잿빛의 세계(현실)에
もしもあたしが 自由に泳げる魚なら
모시모 아타시가 지유-니 오요게루 사카나나라
만약 내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는 물고기라면
海の底から 冷たい地面をあざ笑う!
우미노 소코카라 츠메타이 지멘오 아자와라우!
바닷 속에서 차가운 지면을 비웃을 거야!

足音消して、そっと耳を澄ませ
아시오토 케시테, 솟토 미미오 스마세
발소리를 지우고, 살며시 귀를 기울여
薄く笑った まだ夢を見ているの?
우스쿠 와랏타 마다 유메오 미테 이루노?
슬며시 웃었어 아직도 꿈을 꾸고 있어?
誰が言ったの? 「ひとりじゃ生きられない」なんて
다레가 잇타노? 「히토리쟈 이키라레나이」 난테
누가 그랬어? 「혼자선 살아갈 수 없어」라고
誰に言ったの? その目開かずに
다레니 잇타노? 소노 메 히라카즈니
누구한테 그랬어? 그 눈을 감은 채로

声を上げずに 涙をこぼして何回目?
코에오 아게즈니 나미다오 코보시테 난카이메?
소리를 죽인 채로 눈물을 흘린게 몇 번째?
瞼焼きつく 遠い世界(げんじつ)の中
마부타 야키츠쿠 토오이 겐지츠노 나카
뇌리에 박히는 먼 세상(현실) 속
弱いあたしが 求めて背を向けた箱庭に
요와이 아타시가 모토메테 세오 무케타 하코니와니
연약한 내가 자진해서 등진 모형 정원에
手を伸ばしたけれど 届かない
테오 노바시타케레도 토도카나이
손을 뻗어봤지만 닿지 않아
 
ひとり 冷たい、光届かない深海で
히토리 츠메타이, 히카리 토도카나이 신카이데
홀로 차갑고, 빛이 닿지 않는 심해에서
耳を塞いで 漂い生きられたら
미미오 후사이데 타다요이 이키라레타라
귀를 막은 채로 떠다니며 살 수 있다면
何を想うの? 感情の羅列に潰されて
나니오 오모우노? 칸죠-노 라레츠니 츠부사레테
어떤 생각을 할까? 감정의 나열에 짓눌려서
何もしないの? 手足に力を込めたまま
나니모 시나이노? 테아시니 치카라오 코메타 마마
아무 것도 안 해? 손발에 힘을 준 채로

声を嗄らして 暗闇手探り無我夢中
코에오 카라시테 쿠라야미 테사구리 무가무츄-
목을 쉬게 하고 어둠 속에서 손으로 더듬는 것에 무아몽중
息ができない 灰色の月明り
이키가 데카나이 하이이로노 츠키아카리
숨을 쉴 수 없는 잿빛의 달빛
このまま闇に ココロもカラダも溶かそうか
코노마마 야미니 코코로모 카라다모 토카소-카
이대로 어둠 속에 마음도 몸도 녹여버릴까
ひらり、ふわりと 先行く誰かの影を踏む
히라리, 후와리토 사키유쿠 다레카노 카게오 후무
훌쩍, 사뿐히 앞서가는 누군가의 그림자를 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