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 시중 볏짚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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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도 있거든!'''
1. 개요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에서 등장한 마물. 신비아파트 시리즈 내에서 최초로 '''귀신 대신 대타로 등장한 존재들'''이며 금비의 꼭두각시 인형이자 시중이다.[1]
2. 작중 행적
처음 현우가 스마트폰을 통해 가져 온 보물지도를 보고 동굴로 온 하리 일행을 습격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처음엔 바닥에 놓여 있었으며 점점 크기가 커지며 하리 일행을 습격하는 것으로 갔다. 낭떠러지에서 신비가 요술을 쓰는데, 그걸 튕겨내어 하리 일행은 뿔뿔히 흩허졌다. 그 후 어린 시절의 유지미와 하리, 두리, 신비가 과거로 내려왔을 때, 금비를 만나게 되며, 그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사실 그들은 사악한 힘에 의해 조종되고 있었던 인형이 아닌 금비의 시중들이였다. 점심밥상을 차려놓으라는 금비의 말에 시중 인형들은 텔레포트해서 점심을 차려놓는다.
금비의 시중들인데도 불구하고 극장판 내에서의 행적은 얼마 되지 않았다.
3.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X의 탄생 두 번째 이야기
1화 초반부에 하리와 친구들이 놀러 올 것을 알고 금비의 주문에 점심을 차려 놓고 금비의 말에 '''"알겠습니다!"''' 하며 사라지는 것이 전부(...). 하지만 금비의 집이 귀신들에게 무너지고 이후 금비가 신비의 집으로 이사를 가 잠정적으로 하차했다.
[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에서 나오는 라바나브같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