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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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의 주인공급 드래곤.
성우는 스와베 쥰이치/크리스토퍼 사바트
ISDA에 만들어지고, 타치바나 카즈키와 레조넌스했으나 그런것과는 관계 없이 토아를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카미시나 진과 행동을 같이 한다. 드래곤 상태일 뿐 아니라 인간형 커뮤니케이터 상태일 때에도 상당히 강하다. 초반에는 진과 티격태격 할때도 있지만 토아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하나되고, 서서히 친해지면서 깊은 우정으로 맺어진다.
기오라는 이름은 원래 주인 카즈키가 코드 네임 'G-10'을 GIO로 잘못 읽어서 붙여지게 되었다.
주인공 진이 가장 주력으로 탑승하는 드래곤이다. 진과 레조넌스한 토아보다 더 많이 탄다. 그리고 기오와 레조넌스한 카즈키는 카즈키가 몇 번 기오에게 자신에게 돌아와달라고 해도 쳐다봐주지도 않는다(…).
화성에서 기오가 폭주한 것이 계기로 인류와 드래곤의 관계가 험악해지고, 이후 타나토스와 지구 사이의 전쟁에서 기오가 타나토스의 후계자가 됨으로써 적이 된다. 타나토스의 후계자가 된 것은 오직 토아를 구하기 위함으로, 결국에는 다시 진의 편으로 돌아와 타나토스라는 마지막 적을 향해 나아간다...그러다 중간에 막혀서 오스트룸이랑 싸우게 된다.
모든 싸움이 끝난 후에는 타나토스와 함께 우주 저편으로 떠난다.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의 주인공급 드래곤.
성우는 스와베 쥰이치/크리스토퍼 사바트
ISDA에 만들어지고, 타치바나 카즈키와 레조넌스했으나 그런것과는 관계 없이 토아를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카미시나 진과 행동을 같이 한다. 드래곤 상태일 뿐 아니라 인간형 커뮤니케이터 상태일 때에도 상당히 강하다. 초반에는 진과 티격태격 할때도 있지만 토아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하나되고, 서서히 친해지면서 깊은 우정으로 맺어진다.
기오라는 이름은 원래 주인 카즈키가 코드 네임 'G-10'을 GIO로 잘못 읽어서 붙여지게 되었다.
주인공 진이 가장 주력으로 탑승하는 드래곤이다. 진과 레조넌스한 토아보다 더 많이 탄다. 그리고 기오와 레조넌스한 카즈키는 카즈키가 몇 번 기오에게 자신에게 돌아와달라고 해도 쳐다봐주지도 않는다(…).
화성에서 기오가 폭주한 것이 계기로 인류와 드래곤의 관계가 험악해지고, 이후 타나토스와 지구 사이의 전쟁에서 기오가 타나토스의 후계자가 됨으로써 적이 된다. 타나토스의 후계자가 된 것은 오직 토아를 구하기 위함으로, 결국에는 다시 진의 편으로 돌아와 타나토스라는 마지막 적을 향해 나아간다...그러다 중간에 막혀서 오스트룸이랑 싸우게 된다.
모든 싸움이 끝난 후에는 타나토스와 함께 우주 저편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