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뇌과학자)
'''김대식'''은 대한민국, 독일의 뇌과학자, 교육인이다.
가족을 따라 어렸을 때 독일로 이민을 가 다름슈타트공과대학교에서 심리학,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고 막스플랑크뇌연구소에서 석박사를 취득하였다. 막스플랑크뇌연구소에 입학하기 위해 본 면접에서 이 뇌속에서 우주만큼의 신비가 있는 것 같아서 뇌를 연구해보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미국 보스턴대학교 생체의학이미지센터 부교수로 6년 있었고 일본에서도 1년 정도 연구원으로 생활하였다. 2009년 귀국 하여 카이스트 정보과학기술대학 전자및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건명원을 공동설립하였고 교수로 있다.
기본적으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과학자이지만 그의 글은 역사와 철학에서 사회와 삶의 문제 의식 도출하고 이를 과학을 통해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 거주한 시간이 많아 한국말이 아주 유창하지는 않다. 그러나 이후 여러 저서를 한국말로내고 방송활동을 하면서 원어민 감각을 회복하고 있다.
1. 생애
가족을 따라 어렸을 때 독일로 이민을 가 다름슈타트공과대학교에서 심리학,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고 막스플랑크뇌연구소에서 석박사를 취득하였다. 막스플랑크뇌연구소에 입학하기 위해 본 면접에서 이 뇌속에서 우주만큼의 신비가 있는 것 같아서 뇌를 연구해보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미국 보스턴대학교 생체의학이미지센터 부교수로 6년 있었고 일본에서도 1년 정도 연구원으로 생활하였다. 2009년 귀국 하여 카이스트 정보과학기술대학 전자및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건명원을 공동설립하였고 교수로 있다.
기본적으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과학자이지만 그의 글은 역사와 철학에서 사회와 삶의 문제 의식 도출하고 이를 과학을 통해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
2. 여담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 거주한 시간이 많아 한국말이 아주 유창하지는 않다. 그러나 이후 여러 저서를 한국말로내고 방송활동을 하면서 원어민 감각을 회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