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덕(강사)

 



'''김영덕'''
[image]
<colbgcolor=#C23352><colcolor=#fff> '''출생'''
19??년 ??월 ??일
'''학력'''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경영학과/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경영학과/석사)
'''직업'''
강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경력'''
신한회계법인
영화회계법인
'''소속'''

'''과목'''
재무회계
1. 내용
2. 생애
3. 평가
3.1. 장점
3.2. 단점
4. 커리큘럼
5. 저서
6. 어록
7. 여담

[clearfix]

1. 내용


2020년 현재 우리경영아카데미 소속의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세무사로서 1,2차 시험 과목인 재무회계 강사이다.

2. 생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학사졸업하였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신한회계법인과 영화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하였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강사로 강의하기도 하였다. 이후 우리경영아카데미에서 재무회계를 강의하게 된다.

3. 평가


현재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고대 후배이자 독설가인 모 회계사와 또 다른 고대 후배인 김기동 회계사와 함께 재무회계의 1타 강사로 유명하다. 직관적인 것을 중시한다.

3.1. 장점


공부해야 할 부분과 하지 않아야 할 부분을 명확히 구분해준다. 강약조절이 확실하다.
문제풀이 방식 흔히 "와꾸(わく [枠])"에 대한 호평이 많다. 어떤 강사나 합격자가 말하듯, 분개를 해봐야 한다고 수업시간에 언급한다. 그러나 시험을 볼 때는 어떤 문제는 분개보다는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효율적이라고 알려주신다.
문제풀이하는 방법을 기존의 학계와 학원시장은 분개와 (계)산식에서 해법을 찾았다면, 그는 '그림'을 해법으로 제시하여 '그림'학파의 창시자가 되신다. 모든 문제에 대해 그림을 해법으로 제시하여 교재를 그림책으로 만드는 게 꿈이라고 언급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계는 최종적으로 분개(회계처리)를 하여야 하므로 우리 모두는 '분개'학파라고...

3.2. 단점


공인회계사/세무사 시험이 1년 1회 치러지므로 모든 교재의 개정판을 매년 연말 또는 연초에 발행하고 강의도 개정판에 의해 진행하므로 지난 교재를 이용하여 동영상 강의를 듣기가 약간 힘들다.

4. 커리큘럼




5. 저서



6. 어록


  • "공부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하는 거예요."
  • "나의 왼팔을 내어줘야 적의 심장을 찌를 수 있다."
  • "전부 다 공부할 수는 없다니까요..."
  •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틀리면 된다. 틀리는 부분은 고작 1~2점 아니겠는가? 우리에게는 아직 맞힐 수 있는 98점이 남아 있다. 공부해도 틀리는 부분은 찢어버리고 그 시간에 더 자주 중요하게 시험에 나오는 부분을 공부하면 된다."
  • "쓰레기 같은 수능 때문에 요즘 수험생들은 문제를 다 맞혀야 하고 다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에 물들어 시험치는 방법을 몰라요. 고시는 평균 60점만 맞으면 되는 시험이라고요."
  • "깊이 있게 공부하지 않아서 문제 중 일부를 모르면 바로 OX문제가 돼버리죠."
  • "공부를 어설프게 하면 완벽하게 문제를 틀리게 돼요."
  • "처음은 다 그렇다."
  • "다 돼요, 다 돼. 세상에 안 되는 게 어딨어요."

7. 여담


  • 강의 중 '개새끼'라는 욕(?)을 많이 쓰는데 이것은 추임새일 뿐이라고...
  • 이론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자주 사례로 드는 것이 개인적 채무관계와 주식투자다. 이에 따르면 과거에 수억 원 이상의 엄청난 금전을 지인'들'에게 빌려줬다가 떼인 호구(...)이며, 주식도 주로 본인이 물린(...) 종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해당 챕터에서 가장 중요한 이론을 '이바닥의 BTS'라고 비유하며, 그 다음으로 중요한 이론을 '이바닥의 TWICE'라고 자주 언급하는데, 강의 중 말에 따르면 2020년 여름 경,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폭락하자 이바닥의 TWICE라는 표현은 안 쓰기로 했다고 말하며, 비자발적 장기투자자가 되었다고 한다.(신고가를 갱신한 2020년 가을까지 들고 있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 아름다운재단 하제장학기금을 조성하였고#, 사랑의열매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65호 회원[1]이 되는 등, 기부 활동에 힘쓰고 있다.

[1] 2021년 1월 현재 2,500호 회원을 돌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