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선
1. 개요
유튜브 채널
한국의 여성 영화 감독. 1984년생.
2012년 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 출품한 스테파니라는 단편으로 본격적으로 연출을 시작, 이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단편영화 알레르기와 아빠의 맛을 완성했다.
2015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주최한 단편영화공모전에 출품한 수요기도회가 당선되어 사선위에서라는 옴니버스 영화로 묶여나왔다. 알레르기, 아빠의 맛, 수요기도회는 감독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계속 올라와 있었는데 이후 알레르기만 남게되었다.
2016년에는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 시즌 2에서 감독 중 한명으로 참여하였다.
2017년 어른도감을 통해 첫 장편 데뷔를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