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영(강사)
1. 개요
공단기 사회 강사
2. 내용
노량진 공단기에서는 순환반을 맡고 있고 부산 공단기에도 출강을 하는데 수업 진행이 재미진 예시로[1] 사회라는 과목에 부담을 덜 느끼도록 강의한다. 쉬는 시간에도 거의 자리를 뜨지 않고 질문을 받는 스타일이다. 장점은 앞서 말한 것과 같은 재미있는 수업방식과 수능 강사 출신으로 사회 전 영역에 큰 약점 없이 강의한다. 단점은 체계화된 교재의 부족 현상이다. 기본서는 분명 한 권으로 얇지만 오탈자가 많고, 기출 교재도 따로 없으므로 실강을 한 번이라도 따라가지 않은 독학생은 프리패스로 선택하기가 어렵다.
인증하는 경우에 합격생들에게 케이크 기프티콘을 선물로 준다. 카카오톡을 통해 일대일 상담을 해준다고 했으나 학생들이 불편해 개별적으로 카톡을 하지 않는다고. 지금은 단체톡이나 밴드를 통해 커리큘럼 질문 등을 할 수 있게 개설하였고 밴드에 자료를 매일 올려주는데 보기가 불편하다고 블로그에 따로 수업자료를 올려준다. 매일 밴드에 그날의 기사에 대해 요약하여 올려준다.
최근 공단기 노량진 수업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미 5명의 선생님이 계셔서 경쟁을 해야 한다고 본인 기본이론 수업을 친구에게 추천해주거나 본인이 듣거나하면 책을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한다. 소개한 사람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제공한다고 한다.
최근 공단기 노량진 수업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미 5명의 선생님이 계셔서 경쟁을 해야 한다고 본인 기본이론 수업을 친구에게 추천해주거나 본인이 듣거나하면 책을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한다. 소개한 사람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제공한다고 한다.
3. 여담
- 가끔씩 본인이 키우는 고양이 두 마리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 단체톡에 질문할 경우 **야 라고 말하면서 친절하게 답변을 해준다. 단체톡이라는 특성 때문이다.
[1] 정작 본인은 표정 변화 없이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