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송천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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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송천2리에 계획중인 지구이다.
김천송천지구는 총면적 688,363㎡으로 수용세대수 4,777세대[1], 계획인구는 12,842명이다.
앞으로 개발계획작성과 실시계획인가 및 고시 , 각종영향평가 이행 환지처분 등의 사전절차를 조속히 공사를 착공하여 2022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역사
김천 송천지구는 2009년 9월에 국토부로부터 택지개발지구 지정 받았으나, 같은 해 10월에 LH공사 전신 인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통합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출범하여 회사경영 악화로 인하여 지지부진 중단 되어 무산위기에 처하자 김천시에서 사업 당위성과 중요성을 간곡히 건의하여 어렵게 사업을 살려놓았다.
김천 송천지구는 인근 혁신도시조성과 시기적으로 중복 주변 여러변화로 인한 초기 보상비 부담 등으로 2015년 토지 소유자에게 기대되는 개발이익을 되 가져갈 수 있는 방식으로 제반절차를 준비해 표류하던 김천시 아포읍 송천지구 환지방식으로 변경 주민설명회와 환지방식 추진을 위한 첫 단추인 주민동의서 징구를 2017년 시작했다.
3. 주거 지구
[1] 공동주택 4,641세대, 단독주택 136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