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민(23574)
[image]
23574의 주인공. 17세.
눈치가 빠르고 말이 많으며 적응력이 아주 좋다. 거의 말에 욕이 안 붙은 것을 찾기 힘들 정도로 욕을 많이 하는 주인공이다.
권총과 단검을 사용한다. 주로 권총을 잘 다루지만 총알을 아끼기 위해 단검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지하실에서 놀던 중 갑작스럽게 좀비사태를 맞이한다.
역시 참치는 '동' 자로 시작하는 참치지.
정태식 : 참 유명한 참치인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2화
1. 개요
23574의 주인공. 17세.
눈치가 빠르고 말이 많으며 적응력이 아주 좋다. 거의 말에 욕이 안 붙은 것을 찾기 힘들 정도로 욕을 많이 하는 주인공이다.
권총과 단검을 사용한다. 주로 권총을 잘 다루지만 총알을 아끼기 위해 단검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지하실에서 놀던 중 갑작스럽게 좀비사태를 맞이한다.
2. 기타
- 언제부턴지 몰라도 옆모습이 짱구스러워졌다.[1]
- 첫 대사부터 욕설과 섞어서 말한다.
- 의외로 비범한 부분이 17세라는 나이에 무엇을 했길레 총과 단검등 무기를 다루고 적응력이 높은지 상당히 의구심이 높다. 더불어서 따로 개인 지하실이 있는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재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1] 게임판인 이삼오칠사 점프점프에서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