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세 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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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가 된 이유는 새학기에 학교를 가도, '''"넌 왜 여기에 오느냐"'''같은 소리를 듣고 방에 틀어박혔다고. 예전에는 학교에도 다니고 친구도 있었지만 그 때를 기점으로 친구들에게 모두 친구 해제당하고 현재에 이르게 됐다. 히키코모리다 보니 체력이 떨어져 오래 걸으니 지치는 장면도 나오고,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이젠 체력이 붙어 아직까진 괜찮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이벤트 중에는 윗몸 일으키기를 10회도 하지 못해 본인도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지나치게 약화됐다고 놀라기도 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머리가 상당히 좋다. 미카도의 말로는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도 어느정도 사용한다고. 게임에 등장하는 메신저인 포츠리도 나나시가 만들었다. 처음에는 형이나 부모님과 연락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어째선지 많은 사람이 사용하게 되어서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4] 약간 범죄스러운 것으로는, 비트폰을 해킹해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사용한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는 나나시밖에 사용할 수 없다. 또 다른 활용으로는 상대방의 비트폰에 정보를 집어넣어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게 할 수도 있는 것 같다.
여담으로 노래를 무척 잘 부른다고 한다.
작품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 인게임의 자기소개부터가 압권이다. 본인을 칭할 때 '''쓰레기'''라고 하거나 외출을 거부하다가 몇 번의 부탁으로 "미사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이라면서 흔쾌히 따라 나가거나...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무조건 타인에게 맞추려는 경향이 있다. 처음에는 친구같은건 없어도 괜찮다, 라고 하더니 친구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에 바로 친구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히키코모리가 된 이유는 새학기에 학교를 가도, '''"넌 왜 여기에 오느냐"'''같은 소리를 듣고 방에 틀어박혔다고. 예전에는 학교에도 다니고 친구도 있었지만 그 때를 기점으로 친구들에게 모두 친구 해제당하고 현재에 이르게 됐다. 히키코모리다 보니 체력이 떨어져 오래 걸으니 지치는 장면도 나오고,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이젠 체력이 붙어 아직까진 괜찮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이벤트 중에는 윗몸 일으키기를 10회도 하지 못해 본인도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지나치게 약화됐다고 놀라기도 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머리가 상당히 좋다. 미카도의 말로는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도 어느정도 사용한다고. 게임에 등장하는 메신저인 포츠리도 나나시가 만들었다. 처음에는 형이나 부모님과 연락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어째선지 많은 사람이 사용하게 되어서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4] 약간 범죄스러운 것으로는, 비트폰을 해킹해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사용한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는 나나시밖에 사용할 수 없다. 또 다른 활용으로는 상대방의 비트폰에 정보를 집어넣어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게 할 수도 있는 것 같다.
여담으로 노래를 무척 잘 부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