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는다 친구들아
Я верю, друзья
나는 믿는다 친구들아
작사: 블라디미르 보이노비치 (Владимир Николаевич Войнович, 1932-)
작곡: 오스카르 펠츠만 (Оскар Борисович Фельцман, 1921-2013)
러시아의 우주군과 더불어 몇 안 되는 우주군의 군가이다. 1961년, 유리 가가린이 우주에 인류 최초로 방문하고 얼마 안 되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가곡으로 사용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나 후에 우주군의 행진곡으로도 사용되었다.
소련의 우주 계획도 초기에는 다른 어떤 나라가 그렇듯이 위험천만 했는데 그런 위험한 직무를 수행하는 우주 비행사들의 노고를 알리고 격려하는 목적으로 작곡 되었으며, ''''이륙까지 남은 14분'''(14 минут до старта)'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다.
이런 노래다. 이것만 보면 가곡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군가/해외의 목록에서 뺴야 한다고 생각할 사람이 있겠지만, 북대륙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니다!
'''10분 15초부터''' 시작된다. 역시 북대륙의 기상! 힘세고 강하게 편곡이 되었다. 전승기념일에 붉은 광장을 각 군부대의 장병들이 행진하는데, 러시아 우주군이 행진할 때 연주된다. 실제로 '''불리는지'''에 대해서는 조사가 더 필요하나, 불릴 것으로 보인다.
또 이런 것도 있다.
훗날 이 곡은 1963년에 개봉한 소련 영화 <Мечте навстречу>의 삽입곡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해당 장면
(동영상의 번역된 영어 자막은 원본인 러시아어 가사의 번역본임)
독일어로 개사되었으며 후렴은 러시아어로 부르는 특이한 구조가 특징.[4]
나는 믿는다 친구들아
작사: 블라디미르 보이노비치 (Владимир Николаевич Войнович, 1932-)
작곡: 오스카르 펠츠만 (Оскар Борисович Фельцман, 1921-2013)
1. 개요
러시아의 우주군과 더불어 몇 안 되는 우주군의 군가이다. 1961년, 유리 가가린이 우주에 인류 최초로 방문하고 얼마 안 되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가곡으로 사용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나 후에 우주군의 행진곡으로도 사용되었다.
소련의 우주 계획도 초기에는 다른 어떤 나라가 그렇듯이 위험천만 했는데 그런 위험한 직무를 수행하는 우주 비행사들의 노고를 알리고 격려하는 목적으로 작곡 되었으며, ''''이륙까지 남은 14분'''(14 минут до старта)'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다.
이런 노래다. 이것만 보면 가곡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군가/해외의 목록에서 뺴야 한다고 생각할 사람이 있겠지만, 북대륙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니다!
'''10분 15초부터''' 시작된다. 역시 북대륙의 기상! 힘세고 강하게 편곡이 되었다. 전승기념일에 붉은 광장을 각 군부대의 장병들이 행진하는데, 러시아 우주군이 행진할 때 연주된다. 실제로 '''불리는지'''에 대해서는 조사가 더 필요하나, 불릴 것으로 보인다.
또 이런 것도 있다.
훗날 이 곡은 1963년에 개봉한 소련 영화 <Мечте навстречу>의 삽입곡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해당 장면
2. 가사
3. 개사곡
3.1. 독일어
(동영상의 번역된 영어 자막은 원본인 러시아어 가사의 번역본임)
독일어로 개사되었으며 후렴은 러시아어로 부르는 특이한 구조가 특징.[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