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시마 류헤이
소라의 날개의 등장인물. 성우는 호리이 챠도
쿠즈류의 농구 미경험자 세 명중 한 명. 같은 학년 중 특히 처키와 친해서 자주 붙어다닌다. 초보자라서 처음에는 처키와 함께 합숙을 땡땡이치는 등 방황도 했지만 모키치의 조언으로 3점슛을 연습하게 되어 소라에 이은 쿠즈류의 아웃사이드 플레이어가 된다. 특히 기타스미와의 교류전에서 버저비터를 넣는 활약을 하기도 했다.
주로 주전 선수의 체력 안배를 위하여 기용된다. 코트 위에서의 주된 역할은 3점슛. 농구 경력이 남들에 비해 짧은 만큼 수비 등에서 약한점이 있지만, 큰 경기에서도 금방 마음을 다잡는 강점이 있다.
겨울방학 합숙 때 고열로 쓰러진 니이미 레이를 숙직실로 옮겨주면서 레이와 플래그 아닌 플래그[2] 가 서기도.
여담으로 등장인물 중에서도 유독 털이 많다.(...)
농구뿐만 아니라 야구에도 관심이 많으며, 그 대상이 국내 야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추측이 있다[3] .
쿠즈류의 농구 미경험자 세 명중 한 명. 같은 학년 중 특히 처키와 친해서 자주 붙어다닌다. 초보자라서 처음에는 처키와 함께 합숙을 땡땡이치는 등 방황도 했지만 모키치의 조언으로 3점슛을 연습하게 되어 소라에 이은 쿠즈류의 아웃사이드 플레이어가 된다. 특히 기타스미와의 교류전에서 버저비터를 넣는 활약을 하기도 했다.
주로 주전 선수의 체력 안배를 위하여 기용된다. 코트 위에서의 주된 역할은 3점슛. 농구 경력이 남들에 비해 짧은 만큼 수비 등에서 약한점이 있지만, 큰 경기에서도 금방 마음을 다잡는 강점이 있다.
겨울방학 합숙 때 고열로 쓰러진 니이미 레이를 숙직실로 옮겨주면서 레이와 플래그 아닌 플래그[2] 가 서기도.
여담으로 등장인물 중에서도 유독 털이 많다.(...)
농구뿐만 아니라 야구에도 관심이 많으며, 그 대상이 국내 야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추측이 있다[3] .
[1] 처키의 퇴부 후 처키의 등번호를 다른 사람이 다는 것은 싫다 하여 본인이 6번을 입고 8번을 요시오에게 넘겨준다.[2] 옮겨준 답례로 레이가 쿠키를 만들어줬다. 감격하는 사이 쿠키는 다른 부원들이 다 먹어치웠지만.[3] 메이져리그에 관심이 있는 것도 그렇고 애니메이션에서 입고 있던 의상이 대한민국 어느 야구단의 것과 비슷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