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전우가 있었다
Ich hatt' einen Kameraden(독일어)
원곡
독일의 군가.루트비히 울 랜드가 1809년에 작사,
프리드리히 실러가 1825년에 스위스 민속음악을 기반으로 작곡 했다. 독일군의 대표적 장송곡. 가사 자체가 친했던 전우가 전사하여 그를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반주. 브루노 간츠 추모영상이다.
칠레[1] 에서도 쓰는 듯 하다.
1. 개요
원곡
독일의 군가.루트비히 울 랜드가 1809년에 작사,
프리드리히 실러가 1825년에 스위스 민속음악을 기반으로 작곡 했다. 독일군의 대표적 장송곡. 가사 자체가 친했던 전우가 전사하여 그를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반주. 브루노 간츠 추모영상이다.
칠레[1] 에서도 쓰는 듯 하다.
2. 가사
[1] 칠레는 예로부터 친독일(정확히는 친프로이센) 국가여서 군기부터 시작하여 무기, 군복, 군가 등, 군에 관한 거의 모든 면에서 독일(프로이센)의 것을 차용해왔다. 당장 영상 썸네일 오른쪽 장병의 군복을 봐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