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칼륨 펌프

 


'''Na+-K+ 펌프'''
1957년, 덴마크의 옌스 C. 스코우가 발견하였다.
뉴런의 세포막에 위치하여, 나트륨 3개를 세포 밖으로 내보내고 칼륨 2개를 세포 안으로 들여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세포막 전압을 발생 유지시켜 세포의 부피가 커지는 것을 제지한다.
2015년 개정교육에서 기준으로 생명과학I 흥분의 전도와 전달 파트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