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소리가

 

'''君の音が'''
(The Sound Of You, 너의 소리가)

'''가수'''
메구리네 루카
'''작곡가'''
KEI
'''작사가'''
'''페이지'''

'''투고일'''
2012년 6월 12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설명
1.2. 기타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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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신 나름의 기분.」

'''君の音が(너의 소리가)'''는 KEI가 2012년 6월 12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메구리네 루카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1.1. 설명


영상 02:08 ~ 02:21 부분의 가사
"巡り会うため生まれた"だなんて
言えほど強くはないけど
君のが響いたんだ
その日らすべて変わってくよ
"메구리아우 타메 우마레타"다 난테
이에호도 츠요쿠와 나이케도
키미노 오토[1]가 히비이탄다
소노히라 스베테 카왓테 쿠요
위와같이 영상에서 가사의 부분을 합쳐서 보았을때 메구리네 루카가 나온다. 이 부분만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이러한 형식으로 화면을 합쳤을시 루카(るか)라는 단어가 나온다.[2]
이러한 영상에서의 특수한 효과만이 아니라 모든 후렴구에서도 루카(るか)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며, 이 부분을 부를 시 루카보다 앞부분에 해당되는 부분을 늘려서 부르는 것으로 루카라는 단어를 강조하고 있다.
PV에 쓰인 영문은 '''THE SOUND OF YOU''' 노래가 끝날때까지 이 문자가 계속 돌아('''巡''')가며 뜻의 너의 소리가(君の'''音'''が)

1.2. 기타


KEI의 6th앨범 '''TOY'''에 수록되었다.
2012년 7월 18일에 판매된 메구리네 루카의 첫 온리 컴필레이션 앨범 EXIT TUNES PRESENTS Megurhythm feat. 메구리네 루카에 수록되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時代遅れの電波塔が
지다이 오쿠레노 덴파토우가
낡아 빠진 전파탑이
突き刺す空は曇ったままで
츠키사스 소라와 쿠못타 마마데
솟아 오른 하늘은 흐린채이고
晴れることはないような気がしていた
하레루 코토와 나이요우나 키가 시테이타
맑아질 일은 없을 것같은 느낌이 들었엇어

明けない夜が無いというなら
아케나이 요루가 나이토 유우나라
밝지 않는 밤이 없다고 한다면
落ちない陽も無いということだと
오치나이 히모 나이토 유우코토 다토
떨어지지 않는 해도 없다는 것이라고
理屈で期待を覆い隠してさ
리쿠츠데 키타이오 오이카쿠시테사
이론으로 기대를 덮어버리고 말이야

バリケードのように構えた皮肉も
바리케-도노 요우니 카마에타 히니쿠모
바리케이드처럼 갖추었던 빈정거림도도
それは軽々と飛び越えてきた
소레와 카루가루토 토비코에테 키타
그것을 간단히도 뛰어 넘어 왔어

降'''るか'''わからない雨に怯えて
후'''루카''' 와카라나이 아메니 오비에테
내릴지도 모르는 비에 떨어 가며
傘を差して歩いてた僕は
카사오 사시테 아루이테타 보쿠와
우산을 쓰며 걸어가던 나는
宝石を散りばめたような
호우세키오 치리바메타 요우나
보석을 뿌려 놓은것 같은
星空を見落としてきた
호시조라오 미오토시테 키타
별하늘을 보지 못보고 지나쳐 왔어
巡るめくるめく日々の彩りに
메구루 메쿠루메쿠 히비노 이로도리니
돌고 돌고 어지러운 나날의 채색에
目を逸らしてた僕に届いた
메오 소라시테타 보쿠니 토도이타
눈을 돌리고있던 나에게 닿았던
君の音が響いたんだ
키미노 오토가 히비이탄다
너의 소리가 울렸엇어
その日から傘はもう捨てたよ
소노 히카라 카사와 모우 스테타요
그 날부터 우산은 버려버렸어
 
声にならない言葉は増えて
코에니 나라나이 코토바와 후에테
소리가 되지 않은 말은 늘어가고
伝えきれない気持ちは増えて
츠타에 키레나이 키모치와 후에테
전하지 못한 마음이 늘어가고
零れ落ちた感情は流れていく
코보레오치타 칸죠우와 나가레 테쿠
넘쳐버린 감정이 흘러내려가

蒸発して消えるだけだったそいつを
쵸우하츠시테 키에루 다케닷타 소이츠오
증발해서 사라져 갈뿐인 그것을
君のその両手が掬ってくれたんだ
키미노 소노 료우테가 스쿳테 쿠레탄다
너의 그 양손이 구해 준 거야

来'''るか'''わからない終末の日よりも
쿠'''루카''' 와카라나이 슈우마츠노 히요리모
올지도 모르는 종말의 날보다는
君と生きる今日に意味があるよ
키미토 이키루 쿄우니 이미가 아루요
너와 살아가는 오늘에 의미가 있어
空席のまま忘れていた
쿠우세키노 마마 와스레테 이타
비어버린 채로 잊어버리고 있던
心の奥 埋めてくもの
코코로노 오쿠 우메테쿠 모노
마음 속을 채워주는 것
"巡り会うため生まれた"だなんて
"메구리아우 타메 우마레타"다 난테
"만나기 위해서 태어낫다"라고
言えるほど強くはないけど
이에루호도 츠요쿠와 나이케도
말할 수 있을정도로 강하지는 않지만
君の音が響いたんだ
키미노 오토가 히비이탄다
너의 소리가 울렸엇어
その日からすべて変わってくよ
소노 히카라 스베테 카왓테쿠요
그 날부터 모든게 바뀌어가
 
遠回りしてきたけど
토오마와리시테 키타케도
너무 멀리 돌아 왔엇지만
今この場所が僕の全てだから
이마 코노 바쇼가 보쿠노 스베테 다카라
지금 이 장소가 나의 전부이니깐

降'''るか'''わからない雨なんかよりも
후'''루카''' 와카라나이 아메난카 요리모
올지 모를 비에 떨고 있는 것 보다
来'''るか'''わからない終末よりも
쿠'''루카''' 와카라나이 슈우마츠 요리모
올지도 모를 종말 보다
ただ信じたいものがあるよ
타다 신지타이 모노가 아루요
그저 믿고 싶은게 있어
信じられるものがあるよ
신지라레루 모노가 아루요
믿을 수 있는게 있어

遥か彼方霞んでた幻は
하'''루카''' 카나타 카슨데타 마보로시와
아득한 저 건너편에서 희미하게 보이던 환상은
澄み渡り実像を結んだ
스미와타리 지츠소우오 무슨다
개이고 그 모습을 보였어
まだ手は届かなくたって
마다 테가 토도카 나쿠탓테
아직 손이 닿지 않는다 해도
足は動く 鼓動は続く
아시와 우고쿠 코도우와 츠즈쿠
발은 움직여 고동은 울리고 있어
巡るめくるめく日々の彩りに
메구루 메쿠루메쿠 히비노 이로도리니
돌도 돌도 어지러운 나날의 색채에
もう二度と目を逸らさぬように
모우 니도토 메오 소라사누 요우니
두 번 다시 눈을 돌리지 않기 위해
君の音が鳴り止まぬように
키미노 오토가 나리야마누 요우니
너의 소리가 멈추지 않기를

君の音が鳴り止まぬように
키미노 오토가 나리야마누 요우니
너의 소리가 멈추지 않기를

[1] 소리를 의미하는 한자 音는 '네'라고도 읽을수 있다.[2] 02:35 ~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