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 게이저 드래곤

 

1. 개요
2. V 시즌
2.1. 능력
2.2. 설명
2.3. 나온 팩 일람
3. G 시즌
3.1. 효과
3.2. 설명


1. 개요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2. V 시즌


[image]

2.1. 능력


한글판 명칭
'''네이블 게이저 드래곤'''
일본판 명칭
'''ネイブルゲイザー・ドラゴン'''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3(트윈 드라이브!!)
12000
없음
'''아쿠아 포스'''
티어 드래곤
1
'''메가라니카'''
이매지너리 기프트
'''액셀'''
【자동】【뱅가드 서클】 : 어택했을 때, 이 턴 3회차 이후의 배틀이라면,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스탠드】하고, 그 배틀 중, 이 유닛의 파워+10000.
「대해의 이치를 뒤엎는, 푸른 용의 일격.」

2.2. 설명


트라이얼 덱 소류 레온에서 나온 아쿠아 포스의 유닛.
G 시즌 때 트라이얼 덱 해황의 말예에서 나오더니 V 시즌에서도 트라이얼 덱의 에이스로 나온다.
기동능력으로 코스트를 미리 쓰고 막히면 아무것도 못하던 G 시즌과 달리 V 시즌에선 3회차 이후 배틀이라면 무조건 스킬을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리부트 애니메이션에선 소류 레온이 사용, 다이몬지 고우키와 카츠라기 카무이에게 피니시를 날린다.
G 시즌에서는 나오고 얼마되지 않아서 창람룡에게 밀려 채용되지 않았지만 V 시즌에선 심플하고 좋은 효과로 오히려 메일스트롬보다 고평가받기도 한다.

2.3. 나온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소류 레온
V-TD03/001
-
일본
세계 최초 발매

3. G 시즌


[image]

3.1. 효과


한글판 명칭
'''네이블 게이저 드래곤'''
일본판 명칭
'''ネイブルゲイザー・ドラゴン'''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3(트윈 드라이브!!)
10000
없음
'''아쿠아 포스'''
티어 드래곤
1
'''메가라니카'''
【기동】 【뱅가드 서클】(리미트 브레이크 4) (자신의 데미지가 4 이상일 때 유효):【카운터 블래스트】(2) 그 턴 동안, 이 유닛의 파워+3000을 하고『【자동】【뱅가드 서클】이 유닛의 공격이 뱅가드에 히트했을 때, 그 턴에서 3번째 이후의 배틀중 이라면, 자신의《아쿠아 포스》의 리어가드를 2장까지 선택해, 스탠드 한다.』를 얻는다.
【자동】【뱅가드 서클】: 이 유닛이 공격했을 때, 그 턴에서 3번째 이후의 배틀중 이라면, 그 배틀 동안 이 유닛의 파워+3000

3.2. 설명


트라이얼덱 해황의 말예의 메인 카드.
아쿠아 포스의 첫 메인 그레이드 3 카드이다.
카운터 블래스트 2로 파워를 +3000하고 3번째 이후의 어택이 히트시 리어가드 2체를 스탠드하는 리미트 브레이크 스킬을 보유했다.
또한 3번째 이후의 배틀중이면 자동으로 파워가 +3000되기에 리미트 브레이크 스킬을 썼다면 부스트 없이도 16000, 같은 트라이얼 덱에서 나오는 전장의 가희 드로테아의 부스트를 받으면 최대 26000 까지 찍는다..!
..하지만 기동 효과라 메인 페이즈에 미리 카운트 블래스트를 써놔야 하기에 절대 가드 같은것에 막혀버리면 쓸데없이 카블만 날려버리는 격이라 효율이 좋지 않다.
비슷한 이유로 천대받기에 아쿠아 포스의 앰버드래곤 이클립스 취급을 당한다. 안습..
하지만 4회 이후의 어택 히트를 요구하는 하이드로 허리케인 드래곤이나 창람룡 메일스트롬 과는 달리 3회 이후라는, 비교적 간편한 발동 조건을 가졌기에 스톰라이더 시리즈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다.
이로인해 네이블 게이저 드래곤을 메인으로 하는 아쿠아 포스 덱은 앰버드래곤 이클립스를 메인으로한 미스트덱 처럼 효과 발동보다는 상대방의 가드를 강요하는 쪽의 플레이를 하게 된다.
상술한 스톰 라이더 시리즈와 함께 사용한다면 3회 이후의 공격 후에도 아직 배틀 할 수 있는 유닛이 남아있는 상황이 나오기에, 다른 축의 아쿠아 포스에 비해 크리티컬 트리거의 채용 비율을 높힐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그럭저럭 강하기는 하다는 평을 받았던 앰버드래곤 이클립스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의 등장 후로 완전히 묻혀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이 카드 역시 창람패룡 글로리 메일스트롬의 등장탓에 그야말로 수장(...)당할 위기에 처해졌다.
애니에서는 소류 레온이 처음으로 사용. 리미트 브레이크 스킬을 사용해서 어택이 히트했는데 6뎀 힐이 나와서 죽다살아난 DAIGO에게 썩소를 날리며 리어가드 두체를 스탠드해 한방 더 때려서 승리했다.
이후 레온이 창람룡 메일스트롬축으로 갈아타서 거대한 은빛늑대 갈몰처럼 1회용 등장으로 끝나는거 아닌가 싶었으나 다행히 레온의 팀메이트인 샤린 첸의 메인 카드로 재등장, 태그 파이트의 장점을 살려 스킬을 발동해 초중반에 오버가드를 강요하며 아이치와 카무이를 몰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