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카

ののか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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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의 등장인물. 츠쿠모리 중학교 3학년.
실눈 속성. 부장의 소꿉친구. 부장을 '요우쨩'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39화에서 첫등장한다. 부장과는 어릴때부터 소꿉친구 사이로 부장에게 마음이 있는 듯 알몸이 보고 싶으면 보여주겠다고 하기도 한다.[1] 일단 부장도 딱히 싫은 눈치는 아닌 듯.
어렸을때는 부장을 지켜줬다.[2] 어린시절 커져서 노노카를 지켜주고싶다던 부장에게 "자는 애는 큰다"라는 소리를 해서 부장이 잠만자게된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기도 하다.(..)
남학생을 삥뜯는 고등학생들에게 한마디 했다가 그들이 남학생의 여친이냐고 물으니 당당하게 부장의 여자친구라고 말한다. 이에 열폭한 고등학생은 부장과 노노카를 때리려고 했다가 부장에게 역관광 당했다.
부장이 거유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슴크기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2. 애니메이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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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서는 9월 9일 방영분에서 첫 등장했으나 다만 대사가 없어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며, 16일 방영분에도 재등장을 하지만 역시 대사가 없어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성우도 없다. 분량도 나올 때마다 잠깐 얼굴 비췄다가 가는 정도인데 아무래도 원작에서 1기 후반부부터도 나오기에는 늦게 등장한 편이라 얼굴만 비추는 정도로 내보내기로 한 모양이다.[3]

[1] 이에 부장은 사이즈가 자기취향이 아니라며 거절한다.(..)

[2] 이시점때 작중 놀이터에서 노노카와 요우를 못된애들한테 괴롭힘 당하고 있던걸 도와주던 인물이 학생시절의 타치바나 유메코 선생이였다는거다.

[3] 설상가상 애니메이션 판매량이 폭망하면서 2기에서 등장한다는 가능성도 불가능에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