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노르
'''진화(환생) 전'''
'''진화(환생) 후'''[1]
스톤에이지의 펫. 1등 당첨 복권을 마리너스 마을에서 교환하면 얻을 수 있다.
캐시펫이 판을 치기 전 시절에 사람들이 주로 쓰던 펫은 모가로스류, 베르가류, 얀기로류 정도였는데, 노르노르가 베르가류 였으므로 들고있었으면 간지폭풍 이었지만, 요즘은 (안좋은 급의 경우엔) 4~50만 스톤이면 구한다. 그러나 복권 판매 NPC가 삭제된 뒤로 복권을 구하기 까다로워지면서 희소성이 올라갔다.
넷마블 자체제작 이전의 캐릭터들은 토템을 사용하여 이니엄 당시의 이미지로 탑승 가능하다.
참고로 과거에 유행하던 사기법으로는 합성에 실패한 가죽의 이름을 '''노르노르 교환권'''으로 바꿔 적게는 1~2만 스톤에서 많게는 '''수십만'''스톤[2]으로 바꿔 파는 사기가 있었다. 종종 걸리는 사람이 존재했었다.
'''진화(환생) 후'''[1]
스톤에이지의 펫. 1등 당첨 복권을 마리너스 마을에서 교환하면 얻을 수 있다.
캐시펫이 판을 치기 전 시절에 사람들이 주로 쓰던 펫은 모가로스류, 베르가류, 얀기로류 정도였는데, 노르노르가 베르가류 였으므로 들고있었으면 간지폭풍 이었지만, 요즘은 (안좋은 급의 경우엔) 4~50만 스톤이면 구한다. 그러나 복권 판매 NPC가 삭제된 뒤로 복권을 구하기 까다로워지면서 희소성이 올라갔다.
넷마블 자체제작 이전의 캐릭터들은 토템을 사용하여 이니엄 당시의 이미지로 탑승 가능하다.
참고로 과거에 유행하던 사기법으로는 합성에 실패한 가죽의 이름을 '''노르노르 교환권'''으로 바꿔 적게는 1~2만 스톤에서 많게는 '''수십만'''스톤[2]으로 바꿔 파는 사기가 있었다. 종종 걸리는 사람이 존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