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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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6기의 모습이다.
원작에서도 등장한 요괴로 피이와 마릴린 먼로랑 같이 인지도가 높은 요괴. 1,3,4,5기에도 등장했으며, 6기에서도 등장하면서 1화 키타로의 첫 상대.
인간을 흡혈목으로 만들고 비행기 추락 사고를 일으키는 무시무시한 요괴로 나온다. 키타로도 처음엔 노비아가리에 의해 흡혈목이 돼버렸지만 강인한 생명력으로 부활에 성공. 의뢰를 했던 마을 촌장의 아들의 도움을 받아 동굴 속에 있는 노비아가리를 퇴치하는데 성공한다.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여기선 산에서 조난당해 사망한 어느 산림감시원의 영혼이 죽어서도 자신이 사랑한 산과 마을을 지키고 싶어하는 강렬한 소망으로 인해 탄생했다는 설정으로 변경. 키타로를 흡혈목으로 만들었으나 키타로를 없애려는 게 아닌 '마을 전체를 휩쓸어버릴 강력한 눈사태가 곧 오게되니 사람들을 대피시켜달라.'는 말을 전하기 위함이였다.
이후 키타로가 흡혈목에서 탈출하고 마을에 눈사태가 몰아치게 되자 자신의 아내와 딸을 눈사태로부터 지키고 전신이 바스라지며 성불, 흡혈목이 된 사람들도 모두 원래대로 돌아왔다.
여기선 흡혈목에서 나오는 가루를 먹어 성장하는 생물처럼 묘사되었고 오하구로벳타리가 다른 요괴들을 시켜 자신의 목욕탕 모래찜질 장사에 쓸 모래를 채집하던 중 우연찮게 마치 플랑크톤 같은 작은 모습으로 모래에 섞여 들어왔다. 이후 목욕탕에서 쉬던 요괴들을 전부 흡혈목으로 바꿔버리고 키타로도 흡혈목으로 바꾸며 요괴 골목을 헤집고 다니지만 스나가케바바의 모래 공격을 맞고 꼬리에 불이 붙어 더욱 날뛰게 되는데 흡혈목에서 탈출한 키타로가 마무리를 가해 다시 작은 모습으로 변해 소멸한다.
공사현장에 있던 봉인 부적이 붙은 돌을 어떤 인간[1][2] 이 떼버리고 부수는 바람에 봉인이 풀리고 만다. 유령같은 몸에 거대한 외눈이 달린 형태로 팔이나 발이 생겨나 걸어다닐 수도 있다. 그외에도 상대에게 흡혈목의 씨앗을 심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도쿄 시내에 흡혈목이 생기는 소동을 일으켰다.[3] 마나를 구하다 키타로도 흡혈목이 되었지만 열매로 탈출했고[4] 다시 한번 붙을땐 키타로에게 눈을 강타당하며 속절없이 당해 소멸했다. 흡혈목이 된 인간들도 노비아가리가 소멸하자 모두 원래대로 돌아왔다.[5]
위 사진은 6기의 모습이다.
1. 개요
원작에서도 등장한 요괴로 피이와 마릴린 먼로랑 같이 인지도가 높은 요괴. 1,3,4,5기에도 등장했으며, 6기에서도 등장하면서 1화 키타로의 첫 상대.
2. 작중 행적
2.1. 원작
인간을 흡혈목으로 만들고 비행기 추락 사고를 일으키는 무시무시한 요괴로 나온다. 키타로도 처음엔 노비아가리에 의해 흡혈목이 돼버렸지만 강인한 생명력으로 부활에 성공. 의뢰를 했던 마을 촌장의 아들의 도움을 받아 동굴 속에 있는 노비아가리를 퇴치하는데 성공한다.
2.2. 1기
2.3. 3기
2.4. 4기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여기선 산에서 조난당해 사망한 어느 산림감시원의 영혼이 죽어서도 자신이 사랑한 산과 마을을 지키고 싶어하는 강렬한 소망으로 인해 탄생했다는 설정으로 변경. 키타로를 흡혈목으로 만들었으나 키타로를 없애려는 게 아닌 '마을 전체를 휩쓸어버릴 강력한 눈사태가 곧 오게되니 사람들을 대피시켜달라.'는 말을 전하기 위함이였다.
이후 키타로가 흡혈목에서 탈출하고 마을에 눈사태가 몰아치게 되자 자신의 아내와 딸을 눈사태로부터 지키고 전신이 바스라지며 성불, 흡혈목이 된 사람들도 모두 원래대로 돌아왔다.
2.5. 5기
여기선 흡혈목에서 나오는 가루를 먹어 성장하는 생물처럼 묘사되었고 오하구로벳타리가 다른 요괴들을 시켜 자신의 목욕탕 모래찜질 장사에 쓸 모래를 채집하던 중 우연찮게 마치 플랑크톤 같은 작은 모습으로 모래에 섞여 들어왔다. 이후 목욕탕에서 쉬던 요괴들을 전부 흡혈목으로 바꿔버리고 키타로도 흡혈목으로 바꾸며 요괴 골목을 헤집고 다니지만 스나가케바바의 모래 공격을 맞고 꼬리에 불이 붙어 더욱 날뛰게 되는데 흡혈목에서 탈출한 키타로가 마무리를 가해 다시 작은 모습으로 변해 소멸한다.
2.6. 6기
공사현장에 있던 봉인 부적이 붙은 돌을 어떤 인간[1][2] 이 떼버리고 부수는 바람에 봉인이 풀리고 만다. 유령같은 몸에 거대한 외눈이 달린 형태로 팔이나 발이 생겨나 걸어다닐 수도 있다. 그외에도 상대에게 흡혈목의 씨앗을 심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도쿄 시내에 흡혈목이 생기는 소동을 일으켰다.[3] 마나를 구하다 키타로도 흡혈목이 되었지만 열매로 탈출했고[4] 다시 한번 붙을땐 키타로에게 눈을 강타당하며 속절없이 당해 소멸했다. 흡혈목이 된 인간들도 노비아가리가 소멸하자 모두 원래대로 돌아왔다.[5]
[1] 자신이 찍는 유튜브 영상의 인기를 위해서 신호등이 빨간불일때 도로 한가운데 서있는 등 나쁜 일도 마다않는 관심종자이다. 이 인간이 흡혈목이 되는걸 시작으로 도쿄 시내 한가운데에서 흡혈목 소동이 벌어지는 계기가 되었다.[2] 이름은 챠라토미. 성우는 네모토 코우타.[3] 5기에서는 수면성분의 향을 퍼뜨려 상대를 잠재운 후에 그 입에 씨앗을 심어 흡혈목으로 만들었지만, 6기에서는 '''잠재우는 묘사없이 몸에서 싹과 뿌리가 나 산채로 나무로 변하게하는''' 고어한 연출을 보여주었다.[4] 묘지의 키타로에선 열매로 탈출하는건 키타로가 아니라 연예인 CEO이며, '''옛 본체였던 나무는 키타로의 담배 불에 의해 비명을 지르면서 재가 된다'''.[5] 등장한 모든 시리즈에서 공통적으로 말을 하지 못하는 요괴로 등장했으나 3기에선 유일하게 '지저의 왕 노비아가리'로 본인을 소개하는 등 성우가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