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하/작중 행적

 


1. 개요
2. 회귀 전
3. 회귀 후
3.1. 1부 유아기편
3.2. 2부 초등학생편
3.3. 3부 아카데미 중등부편
3.4. 3부 아카데미 고등부편
3.5. 4부 플레이어편
3.5.1. 서울 침공
3.5.2. 서울 재건
3.5.3. 마나교 반혼제 테러
3.5.4. 제2차 의정부 테러
3.5.5. 한중일 연합작전
3.5.6. 칠마들의 테러
3.5.7. 백서진의 쿠데타
3.5.8. 심연의 던전 공략
3.5.8.1. 은하의 꿈속
3.5.8.2. 최종보스전
3.5.9. 에필로그
3.6. 외전


1. 개요


리라이프 플레이어의 주인공 노은하의 작중 행적을 기록한 문서.

2. 회귀 전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였지만 6살때 한강에서 제3위계 몬스터 크라켄이 갑작스레 나타나 노은하의 가족을 죽이고[1] 이에 크게 충격을 받은 노은하는 평생동안 몬스터를 죽이며 살아가는, 죽지못해 살아가는 <언데드>가 되었다.
아카데미 졸업 후 이유정과 함께 안개꽃이라는 이름의 파티를 만들었으며 흑색 던전 중 하나인 심연의 던전에서 치명상을 입었으나 이유정이 <기적>을 발동하면서 태어날 때로 회귀하게 된다.

3. 회귀 후



3.1. 1부 유아기편



3.2. 2부 초등학생편



3.3. 3부 아카데미 중등부편


은하가 중등아카데미 3학년으로 진급할 때가 되면서 누나인 노은아와 친구 류연화, 한창진이 속한 027&27기가 졸업하게 되는 때가 온다.
동시에 027&27기수에서 규격 외의 최강으로 평가받으며 <신창>의 <더 시드>이기도 한 연화는 수석 겸 졸업생 대표로서 사람들 앞에서 무위를 선보이게 되고 2년간 아카데미에서 아침마다 은하와 훈련하며 은하가 대부분의 실력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은하에게 졸업 대련의 상대가 되어달라고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당시에 은하는 이미 아카데미의 잠룡이라는 이명으로 은연 중에 불려지기 시작했지만 졸업 대련을 보러온 사람들 전부[2][3]은하의 패배를 확실시 하며 은하가 얼마나 버틸지 보려고 했으나 주변의 반응에 자극받고 그동안 성장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해보고 싶었던 은하는 처음에 계획했던 것과는 다르게 대련에서 낼 수 있는 모든 파워을 내기로 결심한 채[4] 대련에 임하고 그에 사람들과 S급 클랜의 관계자들을 비롯한 업계 사람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연화와 은하의 실력에, 특히 16살밖에 되지 않은 은하의 저력에 경악하고 만다.
연화보다 4살이나 어린데다 <더 시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연화와 막상막하로 싸우며 되려 연화를 몰아붙이는 그의 모습에 기가 질리고 만 것이다.
그러나 대련 도중 연화가 급격히 성장하며 대련은 막바지로 흘러가고 은하는 연화에게는 미안하지만 기프트까지 드러낼 수는 없었기에 힘을 가감한채 결전을 맞이했고 그 결과는 무승부였다.[5]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연화의 창이 부서지고 은하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검을 겨누었으나 창대에서 얼음을 돋아나게 해 마찬가지로 은하의 목을 겨눈 연화의 기지가 승패를 무승부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연화는 부서진 자신의 디바이스를 은하에게 선물해 줌으로서 이후 은하가 졸업할 때까지 졸업 대련에서 후배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의지를 맡긴다는 의미로 애용한 디바이스를 후배들에게 물려주는 전통이 생겼다.
한편 이 대련을 계기로 업계에서는 완전히 노은하라는 존재가 각인되었고, 은하가 졸업할 때를 기대하게 되었다.[6]

3.4. 3부 아카데미 고등부편


노은하와 친구들은 일명 '노은하 사단' 으로 불리며, 학생들의 공포를 샀다

3.5. 4부 플레이어편



3.5.1. 서울 침공



3.5.2. 서울 재건



3.5.3. 마나교 반혼제 테러



3.5.4. 제2차 의정부 테러



3.5.5. 한중일 연합작전



3.5.6. 칠마들의 테러



3.5.7. 백서진의 쿠데타



3.5.8. 심연의 던전 공략



3.5.8.1. 은하의 꿈속


3.5.8.2. 최종보스전


3.5.9. 에필로그



3.6. 외전



[1] 노은하의 가족만 죽이지는 않고 한강에 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을 죽였다.[2] 은하의 친구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누나인 은아마저도 패배를 염두해두고 있었다.[3] 단, 은하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던 신서영만큼은 은하의 승리를 염두해두고 있었다.[4] 단, 목숨을 위험하게 할 수 있는 바일런트 베놈 같은 기술은 봉인했다[5] 이를 짐작해 보아하니 당시의 은하의 전력은 연화를 웃도는 수준인 것을 알 수 있었다.[6] S급 클랜 중 하나인 신라 클랜의 클랜로드 김유진은 아카데미가 류연화와 더불어 괴물신인을 두 명이나 배출했다며 혀를 내두르고 은하가 졸업할 시기에 영입 전쟁이 벌어질 것을 예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