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청색의 우울
| <colbgcolor=#e4f7ba> '''緑青色の憂鬱''' (녹청색의 우울) | |
| '''가수''' | GUMI |
| '''작곡가''' | 마후마후 |
| '''작사가''' | |
| '''조교자''' | |
| '''영상''' | △○□× |
| '''페이지''' | |
| '''투고일''' | 2013년 2월 11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1]'''「カミサマなんて大嫌いだ。」'''
「신따위 정말 싫어.」
| 足早に過ぎては夢うつつも消える |
| 아시바야니 스기테와 유메 우츠츠모 키에루 |
| 빠른 걸음으로 지내면 비몽사몽함도 사라져 |
| 残されたあの子がどこへ行くのかさえ |
| 노코사레타 아노 코가 도코에 유쿠노카사에 |
| 남겨진 저 아이가 어디로 가는지조차 |
| 手を伸ばしたあの日に戻れますように |
| 테오 노바시타 아노 히니 모도레마스요-니 |
| 손을 내민 그 날로 돌아갈 수 있도록 |
| 夢を見るのが怖いな 怖いよ |
| 유메오 미루노가 코와이나 코와이요 |
| 꿈을 꾸는게 무섭네 무서워 |
| 年に3度の誕生日駆け足で過ぎる |
| 넨니 산도노 바-스데- 카케아시데 스기루 |
| 1년에 3번의 생일을 뜀박질로 지내 |
| 「始まり」と「終わり」を描く |
| 하지마리토 오와리오 카쿠 |
| 「시작」과 「끝」을 그리는 |
| そんなカミサマなんて大嫌いだ |
| 손나 카미사마난테 다이키라이다 |
| 그런 신따위 정말 싫어 |
| 刻んだ思い出 忘れたい幸せな日も |
| 키잔다 오모이데 와스레타이 시아와세나 히모 |
| 새겨진 추억과 잊고 싶은 행복한 날도 |
| 繰り返す絵空事も僕は信じ続ける |
| 쿠리카에스 에소라고토모 보쿠와 신지츠즈케루 |
| 되풀이하는 허풍도 나는 계속 믿고 있어 |
| 薄情なカミサマへ ほら最後の言葉 |
| 하쿠죠-나 카미사마에 호라 사이고노 코토바 |
| 박정한 신님에게 자, 마지막 말 |
| 夕暮れを壊して |
| 유-구레오 코와시테 |
| 해질녘을 부숴줘 |
| さよならが過ぎれば君を忘れていく |
| 사요나라가 스기레바 키미오 와스레테이쿠 |
| 작별인사가 지나면 너를 잊어가 |
| 歩いたこの道も 僕自身の事も |
| 아루이타 코노 미치모 보쿠 지신노 코토모 |
| 걸었던 길도 나 자신의 것들도 |
| 指切りしよう 善し悪しカクシゴトして |
| 유비키리시요- 요시아시 카쿠시고토시테 |
| 손가락 걸고 약속하자 잘잘못은 비밀로 하자고 |
| 僕が悪者になればいいんでしょう? |
| 보쿠가 와루모노니 나레바 이인데쇼 |
| 내가 악인이 되면 되는거지? |
| わかってるんだ 今日より短い明日を |
| 와캇테룬다 쿄-요리 미지카이 아스오 |
| 알고 있어 오늘보다 짧은 내일을 |
| 嫌われる者はオヤスミ |
| 키라와레루 모노와 오야스미 |
| 미움받는 사람은 잠들 시간 |
| いつかみんなで笑いたいなんてね |
| 이츠카 민나데 와라이타이난테 |
| 언젠가 모두와 웃고 싶다라니 |
| 「変わらない」なんて言葉も「常しえ」の意味も |
| 카와라나이 난테 코토바모 토코시에노 이미모 |
| 「변하지 않아」라는 말도 「영원」의 의미도 |
| 染まりだす夕闇さえ僕は信じ続ける |
| 소마리다스 유-야미사에 보쿠와 신지스즈케루 |
| 물들여져 가는 땅거미조차 나는 계속 믿고 있어 |
| 薄情なカミサマへ ほら最後の言葉 |
| 하쿠죠-나 카미사마에 호라 사이고노 코토바 |
| 박정한 신님에게 자, 마지막 말 |
| 夕暮れを壊して |
| 유-구레오 코와시테 |
| 해질녘을 부숴줘 |
| 僕の涙で誰かが笑った |
| 보쿠노 나미다데 다레카가 와랏타 |
| 나의 눈물로 누군가가 웃었어 |
| こんな世界が厭だよ 好きだよ |
| 콘나 세카이가 이야다요 스키다요 |
| 이런 세상이 싫어 좋아 |
| わかってるんだ 感じる別れの時を |
| 와캇테룬다 칸지루 와카레노 토키오 |
| 알고 있어 느껴지는 이별의 때를 |
| 「始まり」と「終わり」を描く |
| 하지마리토 오와리오 카쿠 |
| 「시작」과 「끝」을 그리는 |
| そんなカミサマなんて大嫌いだ |
| 손나 카미사마난테 다이키라이다 |
| 그런 신따위 정말 싫어 |
| 刻んだ思い出 忘れたい幸せな日も |
| 키잔다 오모이데 와스레타이 시아와세나 히모 |
| 새겨진 추억과 잊고 싶은 행복한 날도 |
| 繰り返す絵空事も僕は信じ続ける |
| 쿠리카에스 에소라고토모 보쿠와 신지츠즈케루 |
| 되풀이하는 허풍도 나는 계속 믿고 있어 |
| 薄情なカミサマへ ほら最後の言葉 |
| 하쿠죠-나 카미사마에 호라 사이고노 코토바 |
| 박정한 신님에게 자, 마지막 말 |
| さよならを許して |
| 사요나라오 유루시테 |
| 작별인사를 용서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