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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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편초과의 누리장나무는 동아시아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나무로 국내 분포지는 중부지방 이남 지방의 산지나 계곡에서 볼 수 있다. 지방에 따라 누룬나무, 개나무, 구릿대나무, 누리개나무, 이라리나무, 개똥나무라는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며 누리장나무의 이름의 유래로는 잎과 줄기에서 누릿한 장 냄새가 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낙엽수고 키는 8m를 넘지 않는다. 잎은 마주나는데 삼각난형 모양이다. 잎의 꽃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평평하다. 잎에는 털이 나있으며 뒷면에는 선점이 있는것이 특징. 앞에서 말했듯이 잎에서 누린내가 난다. 잎에 항산화성분이 있기 때문인데 한약재로 많이 쓰인다.
꽃은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흰색의 꽃이 핀다 꽃말은 친애,깨끗한 사랑이다. 꽃도 한약재로 쓰인다.
열매는 동그란 모양이며 남색으로 익는데 염색의 재료(남색)으로 쓰인다.
1. 나무
마편초과의 누리장나무는 동아시아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나무로 국내 분포지는 중부지방 이남 지방의 산지나 계곡에서 볼 수 있다. 지방에 따라 누룬나무, 개나무, 구릿대나무, 누리개나무, 이라리나무, 개똥나무라는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며 누리장나무의 이름의 유래로는 잎과 줄기에서 누릿한 장 냄새가 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낙엽수고 키는 8m를 넘지 않는다. 잎은 마주나는데 삼각난형 모양이다. 잎의 꽃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평평하다. 잎에는 털이 나있으며 뒷면에는 선점이 있는것이 특징. 앞에서 말했듯이 잎에서 누린내가 난다. 잎에 항산화성분이 있기 때문인데 한약재로 많이 쓰인다.
2. 꽃 열매
꽃은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흰색의 꽃이 핀다 꽃말은 친애,깨끗한 사랑이다. 꽃도 한약재로 쓰인다.
열매는 동그란 모양이며 남색으로 익는데 염색의 재료(남색)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