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며 강퇴하기
1. 개요
강퇴할 것인가? 강퇴당할 것인가?
2. 상세
2.1. 눈치보며 강퇴하기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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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강의 기본
세 명 이상이 초과必(필수)
시작 시 각자 시민, 마인, 비콘 이 셋만이 주어진다. 경우에 따라서 마인이 없는 다운그레이드 버전도 있다.
강퇴방법은 시민 2기 이상이 같은 비콘에 들어가는 것이다.
시민은 누구 것이든 상관없으며 비콘에 들어갈 때 닿기만 해도 된다.
강퇴당하는 사람은 "강퇴당했습니다."와 패배창이 뜨며 나갈 수밖에 없다.
강퇴로 나갔거나 임의로 나간 사람의 유닛들은 파괴된다.
시민 3기 이하가 남으면 "시민이 살아남은 플레이어가 승리했습니다."가 뜨며 승리한다.
시민이 죽은 사람도 이 상황을 공유하는데 물론 승리한 것이 아니다.
승패 시 둘 다 듀란의 음성이 나온다. (크게 웃은 뒤) "I like your style, friend!"
2.2. 눈치보며 강퇴하기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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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하게 보이는 유즈맵. 눈치보며 시리즈 중 현재로서는 가장 인기가 좋다. 시민 두 명을 비콘에 넣으면 그 플레이어가 지는 것에는 변함이 없으나[1] 다양한 공격 유닛들, 그리고 무엇보다 메딕의 추가로 게임의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그래도 여전히 free for all의 개인전 구도로 모두가 적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눈치가 게임의 가장 핵심적인 주제가 되며, 적절한 컨트롤도 뒷받침 되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특히 일꾼 세 마리[2] 로 일기토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컨트롤 싸움에서 진다면 매우 불리한 입지에 서게 된다. 마인과 자폭맨, 내가 지존이다 같은 강력한 변수를 잘쓰는 것도 중요하머 메딕이 없으면 털리는건 순식간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시민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니 시민의 관리 역시 중요한 기본 소양이다.
''' 초보자를 위한 초반 '''
시작하자마자 시민을 제외한 나머지를 자신의 영역 구석으로 광클하여 보내면서, 버로우 가능한 유닛은 버로우하여 공간을 확보한다.
인접한 두 플레이어의 병력을 마인으로 자를 수 있을것 같으면, 동맹을 빠르게 풀고 시민을 전진시켜 마인만 내보낸 뒤, 다시 입구를 틀어막고 메딕으로 치료한 다음 메딕도 후퇴한다.
파이어뱃의 사거리가 2이기 때문에 이를 피할만한 지점에 병력을 잘 보관해야 하며, 마인을 다 쓴 뒤에는 반드시 모든 이와 동맹을 풀어, 상대방의 병력난입에 자기 병력이 쓸려내려가는 불상사를 피해야 한다.
이후, 적절한 눈치와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병력운용으로 승리를 확보한다.
2.3. 눈치보며 강퇴하기 00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시민, 메딕, 마인, 자폭, 3대일꾼, 파뱃뿐만 아니라 일정 킬당 병력을 더 제공하는 테러 버전이나 상점에서 유닛을 사올 수 있는 상점 버전도 존재한다.
2.4. 눈치보며 강퇴하기 능력
기본제공 유닛은 시민, 메딕, 마인, 자폭, 일꾼 등이며, 사람마다 주어지는 랜덤한 능력으로 유닛을 지급 받거나 하는 등의 능력이 있다.
16개 능력 버전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