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모두의 골프/퀴즈
1. 개요
뉴 모두의 골프에서 코엔지 박사가 내는 퀴즈다. 하나도 틀리지 않아야 성공이며, 성공 시 리플레이 아이템을 얻는다.
해설은 골프나 게임 시리즈 관련된 개념으로 한정해 단다.
2. 초급
1. 각 홀의 첫번째 타를 뭐라고 부를까?[정답1]
- 잽
- 시구식
- 서브
- 티샷
- 티퍼티
- 티 그라운드
- 클럽 하우스
- 마운드
- 휴
- 샤
- 사
- 포어
- 이글
- 파티
- 버디
- 고글
- 벙커
- 러프
- 연못
- 그린
- 원더컵
- 티컵
- 올인원
- 홀인원
- 나이스컵
- 줌인
- 롱 퍼트
- 칩인
- 미트
- 쇼트
- 초트
- 퍼트
- 거인 컵
- 토네이도 컵
- 노멀 컵
- 꼬마 컵
- 저스트 임팩트
- 저스트 모먼트
- 골든 샷
- 센터 샷
3. 중급
1. 레귤러 티 다음으로 거리가 긴 티를 뭐라고 부를까?[정답11]
- 백 티
- 탑 티
- 베리 롱
- 스파케티
- 앨버트로스
- 스왈로즈
- 스패로즈
- 알카트라즈
- 프라이스
- 훅
- 스파이스
- 슬라이스
- 왼쪽으로 휘어진다
- 오른쪽으로 휘어진다
- 비거리가 늘어난다
- 비거리가 줄어든다
- 터프
- 다우트
- 임파서블
- 언플레이어블
- 낙엽 떼어내기
- 클럽 솔하기[2]
- 물에 손 씻기
- 빈 캔 줍기
- 해당 라운드에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 게임 오버가 된다
- 조건부로 사용할 수 있다
- 비거리가 점점 줄어든다
- 때리다
- 치다
- 더프하다
- 터프하다
- 칩샷
- 피치샷
- 피치 앤 런
- 러닝 어프로치
- 사이드스핀으로 친다
- 탑스핀으로 친다
- 간절히 바란다
- 백스핀으로 친다
4. 상급
1. 러프에서 샷을 했을 때 볼이 평소보다 훨씬 멀리 날아가는 것을 일반적으로 뭐라고 부를까?[정답21]
- 파이어
- 플레이어
- 프라이어
- 플라이어
- 팟 벙커
- 폿 벙커
- 파트 벙커
- 이언 벙커
- 사이드스핀 성능이 좋아짐
- 러프에서 잘 치게 됨
- 임팩트가 쉬워짐
- 비거리를 늘림
- 퍼터 한정
- 일정 초 수 이내에 치기
- 난발 트러블
- POWER 100%로 치기 금지
- 오른쪽으로 나가기 쉽다
- 왼쪽으로 나가기 쉽다
- 높이 나가기 쉽다
- 낮게 나가기 쉽다
- 최종홀
- 홀아웃
- 블랙홀
- 도미홀
- 타수가 증감한다
- 비거리가 많이 늘어난다
- 타출 높이가 바뀐다
- 타출 방향이 바뀐다
- 롤
- 스탑
- 런
- 워크
- JI[4] 에서 친다
- 스핀을 걸지 않고 친다
- 탑스핀으로 친다
- 백스핀으로 친다
- 제이슨
- 토마스
- 퍼거스
- 토모미
5. 최상급
[정답1] 티샷[정답2] 티 그라운드[정답3] 포어[정답4] 버디. 선택지 중 이글은 2타 적은 타수다.[정답5] 벙커. 러프는 페어웨이 양 옆에 있는 어느 쪽이든 기다란 잔디가 나있는 정비되지 않은 지역, 연못은 물이 채워진 곳으로 워터 해저드에 속하며, 그린은 홀에서 해저드를 제외하고 20 야드 이내로 고운 잔디로 정비되어 있는 곳이다.[정답6] 홀인원[정답7] 칩인[정답8] 퍼트[정답9] 노멀 컵. 실제 컵과 비교 시 거인 컵과 토네이도 컵은 4배, 노멀 컵은 1배, 꼬바 컵은 1/4배다.[정답10] 저스트 임팩트[정답11] 백 티[정답12] 앨버트로스[정답13] 슬라이스. 보기 중 훅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샷이다.[1] 앞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대항하여 플레이를 하는 경우 이 바람을 뜻한다.[정답14] 비거리가 줄어든다. 보기 중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페이버/팔로우에서 칠 때 나타난다.[정답15] 언플레이어블[정답16] 빈 캔 줍기. 낙엽 떼어내기는 붙어있는 자연 장애물에 손 대는 것, 클럽 솔하기는 백스윙이 물에 닿은 것, 물에 손 씻기는 물이나 모래 등에 접촉하는 반칙이라 각 페널티가 무겁다. 스트로크이면 2벌타, 매치면 해당 홀에서 반칙패다. 반면 빈 캔 줍기는 인공 장애물이라 손 대도 벌타가 없다.[2] 지면에 클럽 바닥을 대는 것.[정답17] 조건부로 사용할 수 있다. 핑크 존이 없어진 채로 사용 가능.[정답18] 더프하다[정답19] 피치샷. 칩샷은 단거리에서 손목만을 이용해 핀을 향해 치는 샷, 피치 앤 런은 볼이 낙하 후에 구를 수 있도록 치는 타법, 러닝 어프로치는 비교적 로프트가 적은 아이언으로 볼을 멀리 구르게 쳐서 홀컵에 접근 시키는 것이다.[정답20] 백스핀으로 친다[정답21] 플라이어[정답22] 팟 벙커. 보통 pot은 폿으로 표기하나, 한국 골프계에서는 팟으로 표기를 정했다. 국내 스크린골프 사이트의 골프용어를 찾으면 정확히 나온다.[정답23] 비거리를 늘림. 사이드스핀 성능이 좋아지는 공은 사이드 스피너, 러프에서도 잘 치게 되는 공은 글래스 커터, 임팩트가 쉬워지는 공은 트리플 저스트다.[정답24] 퍼터 한정 [정답25] 오른쪽으로 나가기 쉽다. 왼쪽으로 나가기 쉬운 라이는 발끝 오르막, 높이 나가기 쉬운 건 오르막, 낮게 나가기 쉬운 건 내리막.[정답26] 도미홀[정답27] 타출 방향이 바뀐다[3] 공을 친 지점에서 그 공이 처음 바운드한 지점까지의 거리[정답28] 런[정답29] 백스핀으로 친다. 백스핀은 오히려 흔들림이 증폭된다.[4] 저스트 임팩트[정답30] 토마스. 제이슨은 랭크 6 승격 후 3150EXP 획득, 토모미는 300EXP 획득 시 등장. 퍼거스는 아예 없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