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리키 길드 운영 실태 폭로 및 길드원 성희롱 사건
1. 개요
뉴리키의 길드원 성희롱 관련 사건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2. 사건의 발단
메이플 유튜버, ㄴㄹㅋ 님의 길드 운영 실태를 고발합니다(1편)/(2편)[1] /사건 정리글
2020년 11월 17일에 메이플 인벤을 통해 뉴리키를 저격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길드 정모 중에 공개적으로 태도 불량을 지적받아 망신을 당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뉴리키 본인의 독단과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아예 강퇴당할 위기에까지 처했다고 진술했다. 그리고 다른 여성 길드원을 '''성희롱'''하고, 탈퇴한 길드원을 뒷담화하며 조롱하는 등 인성 문제까지 드러냈다고도 밝혔다.
그러나 1편의 경우 대다수의 댓글이 글쓴이가 길드 내에서 분란을 일으켜 스스로가 자초한 구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당했다. 오히려 "뉴리키가 양측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고, 최대한 한쪽에 일방적으로 불리하지 않도록 양측의 권리를 보장하려 했으나, 글쓴이의 논란이 지속되자 불가피하게 글쓴이를 내보낼 수밖에 없었다"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또한 2편에는 확실히 뉴리키의 잘못도 있지만, 글쓴이도 성희롱이라는 민감한 사건에 피해 여성에게 공론화 여부를 확인한 정황이 없다. 즉 '''제3자에 의한 면피성 공론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미다. 다만,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등장하는데 여기선 오히려 공론화 시켜주어 감사하다는 말이 나와주면서 이것 또한 모르게되었다. 뒤이어 18일 밤 11시 경 피해자의 추가 입장문을 게시하였는데 여기서 밝혀진 바로는 성희롱 사실은 폭로자가 폭로 이전에 피해자에게 미리 해당 사실을 알렸으며 이를 보고 피해자가 폭로자에게 해당 내용도 같이 첨부해 달라고 부탁을 해서 2편에 올라간 것이었다.
추가로 글쓴이가 과거에도 유사한 행위로 게임사회에 물의를 빚은 전력이 있었다는 역저격형 게시글(1/2)이 올라오면서 글쓴이의 무고에 중점을 두는 의견이 있었지만 다음 문단에 기재되는 사과문에서 잘못한 사실을 인정하여 무고는 성립되지 않았다. 하지만 과거의 물의가 있다는 사실은 받아들여져 방송인과 글쓴이의 잘못이 모두 있다는 동조보단 양쪽 모두 비난을 받는 여론이 형성되어있는 상황이다.
당사자인 뉴리키는 사건 정황의 대부분을 파악했고, 3편이 올라오지는 않았으나 무슨 내용이 나올지 다 알 것 같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더불어 길드 내 증인과 증거를 수집하는 중이며, 모든 과정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해명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도 첨언했지만...
3. 뉴리키의 1차 사과문
뉴리키 1차 사과문[2]
뒤이어 나온 내용은 사과문으로 앞서 언급한 성희롱 의혹은 직접 시인하며 비판을 면하기 힘들어졌다.
뉴리키측은 성희롱 관련 의혹에서 신입이나 새벽 인원에게 진실게임 명목으로 다소 수위있는 농담을 하였다고 인정하였으며[3] 관련자들에게 해당 글을 통하여 사과하고 추후 직접 찾아가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 이후 경과
비록 변명없이 깔끔하게 사과문을 올려 추가 구설수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와는 별도로 성희롱이라는 커버할 수 없는 병크를 일으킨 것이기에 이미지가 매우 하락하여 정상적인 스트리머 활동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가 되었다.
추가로 '안좋은 감정으로 나간길드원 길드 톡 내에서 농락'에 관한 내용도 같이 해명했는데 전 길드원과는 이미 이야기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을 끝낸 상태였고 지금도 현 길드원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단톡방에서 갑자기 농락한 부분은 당시 상황이 길드원들을 카톡박제로 놀리는 흐름이였고 전 길드원의 박제는 친하다고 생각되어서 했던 것이었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당사자와 연락을 하여 사과를 하였으며 당사자 또한 사과를 좋게 받아줘서 깔끔하게 종료되었다고 밝혔으며, 3차 폭로가 나올 시 추가로 사과문을 올리기로 하였다고 한다. 뉴리키측은 폭로자가 3개월 전의 스크린샷도 들고왔기에 어떤 과거의 문제를 주장할지 몰라 조심스러워하는 듯 하다.
그리고 폭로 당사자 또한 과거행적과 길드내에서의 행적, 폭로 직전의 트위터, 블로그에서 상황을 즐기는듯한 모습을 표출하여 사건의 장막을 들춘 장본임에도 불구하고 뉴리키에 버금가는 안 좋은 평가를 받는 중이다.
이후 19일 밤에 폭로자가 추가 글을 올렸는데 사건 관련자들의 입장문 및 커뮤니티 반응을 보아 이미 뉴리키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판단되어 2편으로 종결내며, 3편은 공개 예정이었던 내용이 개개인의 사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정확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본인이 길드에서 쫒겨난 원한만으로 뉴리키를 끝까지 담궈버리려고 한 목적성을 드러내는 '''"이미 뉴리키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판단되어"'''라는 저 단어선택 덕분에 뉴리키가 잘못한 것과는 별개로 민심은 썩 좋지 못 한편이다.
5. 뉴리키의 2차 사과문
뉴리키 본인은 20일 밤에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당 사건에 관한 게시글 처음 올렸는데 본래 일이 해결된 이후 글을 올리려고 하였으나 너무 오래 침묵하는 것은 문제라고 판단되어 일단 길드 관련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간략하게 알린 후 내부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를 해결한 후에 사과문을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23일 자정에 영상과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하여[4]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였다. 그리고 사과영상을 제외한 나머지 영상은 모두 일부 공개로 전환되어 재생목록으로 볼 수 있었으나 이후 재생목록도 모두 내렸다.
6. 영향
- 뉴리키는 당시 스트리머들의 대규모 연합 메이플 컨텐츠인 메무대에 참가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해당 사건으로 인하여 컨텐츠 정상 진행이 불가능해져 그대로 강제 종료되었다.[5] 더불어 출시 예정이었던 장패드 굿즈는 뉴리키가 제거된 상태로 출시되었다.
- 사건 당시 Twip의 뉴리키 TTS가 출시를 앞두고 있었는데 본 사건으로 인하여 출시가 무기한 연기되었다.[6]
- 본 사건이 일어났었던 NewCity 길드는 사건의 영향으로 길드마스터가 변경되었다. 다만, 뉴리키는 길드에서 나가지는 않았고 길드원으로 남아있다.
[1] 원래 3편까지 올라올 예정이었으나 2편으로 마무리짓겠다고 하였다.[2] 3편까지 모두 올라오면 그 때 한꺼번에 정리해서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올라오지 않아서 일단 2편까지 올라온 내용에 대해 우선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추후에 3편이 나올 시 내용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3] 비록 글에서는 거북해하면 그런 질문을 삼가했다고는 말하지만, 대다수의 여론은 신고식 명분으로 성적인 농담을 던진 것 부터 상식에 맞지 않는다는 평이 압도적이다.[4] 영상 내용과 커뮤니티 게시글 내용이 거의 동일하다.[5] 주최자인 나초가 맴버선정때부터 구설수가 없는 인원으로만 선별하여 뽑았고 준비부터 대회진행까지 혼과 몸을 갈아넣은 대회였는지라 해당 사건으로 대회가 멈추게 되자 참담함을 표하였다. 그러나 대회중지로 인한 관련자들을 향한 추가적인 비난과 실드는 자제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하였다.[6] 이미 제작이 다 된 상태였고, 최종 테스트 단계만 남은 상태였다. 사건 발생하기 며칠 전에 방송에서 테스트를 위해 일단 뉴리키만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되어 있던 TTS를 여러 번 사용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