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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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2. 상세
3. 포획 및 스토리
4. 실전
5. 기타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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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image]
[image]
프로토가
늑골라

기본 정보
이름
도감 번호
성비
타입
한국어
일본어
영어
[image] 프로토가
プロトーガ
Tirtouga
전국: 564
하나: 070BW / 126BW2
알로라: 194SM / 241USUM
가라르: 147왕관설원
수컷: 87.5%
암컷: 12.5%
[1]

[image] 늑골라
アバゴーラ
Carracosta
전국: 565
하나: 071BW / 127BW2
알로라: 195SM / 242USUM
가라르: 148왕관설원

특성(숨겨진 특성은 *)
옹골참
일격기가 통하지 않으며 체력이 가득찬 상태에서 일격에 쓰러지지 않는다.
하드록
약점 대미지를 1.5배/3배로 감소시킨다.
*쓱쓱
비가 올 때 스피드가 2배가 된다.

세부 정보
포켓몬
분류
신장
체중
알 그룹
포획률
564 프로토가
고대거북 포켓몬
0.7m
16.5kg
수중 1
수중 3
45
565 늑골라
1.2m
81.0kg

진화
진화
[image]
564 프로토가
레벨 37

[image]
565 늑골라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4배
2배
1배
0.5배
0.25배






종족치
포켓몬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image] 프로토가
54
78
103
53
45
22
355
[image] 늑골라
74
108
'''133'''
83
65
32
495

도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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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564 프로토가
블랙
고대의 화석에서 부활했다. 깊이 1000미터까지 잠수할 수 있다.
Y
AS
화이트
약 1억년 전의 바다를 헤엄치고 다녔다. 육지에 올라와서 먹이에게 덮치는 일도 있다.
X
OR
블랙 2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 능숙하게 헤엄쳐 깊이 1000m까지 잠수했었다.
화이트 2

골격을 조사해보니 약 1000m의 심해까지 잠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거북포켓몬의 조상이라 전해진다. 약 1억 년 전의 따뜻한 바다에서 살았다.
울트라썬
고대 화석에서 부활했다. 바다에 살고 있었지만, 먹이를 찾아 지상으로 올라왔다.
울트라문
수심 1000m의 심해에서 육지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를 사냥터로 삼았다.
실드
많은 거북포켓몬의 선조로 여겨지고 있는 포켓몬이다. 화석에서 복원되었다.
[image] 565 늑골라
블랙
바다와 육지에서 생활한다. 손바닥치기로 유조선의 바닥에 구멍을 뚫는 파워의 소유자.
X
OR
화이트
턱의 힘이 무척 강하다. 먹이와 함께 철골이나 바위도 잘게 씹어먹어 버린다.
블랙 2
발달한 앞다리로 상대를 세게 쳐서 기절시켜 껍데기나 뼈까지 통째로 깨물어 부쉈다.
화이트 2
Y
AS

단단한 등껍질을 만들기 위해 먹이의 딱딱한 껍데기나 뼈도 통째로 깨물어 먹었다.

바다와 육지 양쪽에서 활동한다. 육지의 먹이는 바다로 끌고 들어가 처리한다.
울트라썬
턱의 힘이 무시무시하다. 암스타나 암나이트의 껍질도 아무렇지 않게 통째로 먹었다.
울트라문
단단한 등껍질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잡은 먹이는 껍질이나 뼈까지 남기지 않고 먹는다.
실드
물속과 비교하면 움직임이 둔하지만 먹이를 찾아 육지에서도 활동한다.


2. 상세


포켓몬스터 5세대에 새로 등장한 화석 포켓몬.
이름은 '''늑골라'''인데 아마 모티브가 된 아르켈론의 등딱지가 늑골과 비슷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을지도 모른다. 사신 당연한 얘기인 것이, 애초에 거북 등껍질은 '''갈비뼈가 변형된 것'''이다.[2] 일판 명칭인 아바고라도 늑골이라는 뜻의 아바라보네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모티브는 상술했듯 아르켈론. 진화전인 프로토가는 같은 과에 속하는 프로토스테가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보인다.
BW에서는 N의 최종전 멤버 중 하나이며 BW2에서는 기하시티 체육관 관장 시즈가 다루는 포켓몬이다

3. 포획 및 스토리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BW, S, USUM
포지션
높은 물리공격, 물리방어와 옹골참이나 하드록으로 버텨가며 싸우는 물리딜러
장점
다양한 견제폭, 높은 물리공격과 물리방어, 쉬운 진화, 많은 반감, 하드록/옹골참 특성, 미진화체의 리스크 적음
단점
느린 스피드, 어중간한 특수방어, 풀 4배 약점
투텐도가 아니라면 포기해야 하는 아케오스(BW)
추천되는 도구
신비의물방울, 딱딱한돌
보좌 가능한 스타팅 포켓몬
샤로다, 염무왕, 모크나이퍼, 어흥염
추천 기술배치
아쿠아테일 or 폭포오르기(필수)/스톤샤워(필수)/깨물어부수기, 지진, 사념의박치기, 엄청난힘, 아이언헤드 중 택 2
게임 중에서는 BW의 구름시티뇌문시티 사이에 있는 리조트데저트고대의 성에서 화석으로 습득가능. 사막의 트레이너들을 모두 제치고 고대의 성으로 바로 가서 화석을 얻은 후 칠보시티 박물관에 가서 부활시키면 '''일단 시작이 레벨 25다.''' 다시 사막에서 트레이너들만 때려잡아도 레벨이 급상승한다. 거기에 포켓몬들을 치료해 주는 의사 트레이너까지 있다.[3]
샤로다라면 어느 쪽이든 좋지만 염무왕을 쓰게 된다면 아케오스보다는 늑골라가 더 유용할 수 있다. 염무왕을 쓰게 된다면 모아머를 같이 쓰게 될텐데, 4배 약점인 비행과 불꽃에 대해 아케오스보다 안정적인 막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BW2에서는 늑골라 습득이 엔딩 후로 늦춰졌다. 하일링크 페스티벌 미션 중 아이템 관련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종종 화석을 얻게 되는데, 이 때 블랙2에서는 프로토가 화석이, 화이트2 버전에서는 아켄 화석이 나오므로, 알로에한테서 화석을 받을 때 해당 버전에서 나오지 않는 화석을 받는 것이 도감 채울 때 더 수월하다.
그래도 아케오스도 늑골라도 성능이 좋기 때문에 두마리 다 놓치기 싫어하는 투텐도 유저들은 조금 번거롭지만 암컷 노가다를 하여 동챙이나 배쓰나이, 꼬지보리 등의 수컷과 교배하여 프로토가 2세를 만든 후 아케오스와의 더블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4]그리고 더 가서 BW2에서 프로토가를 조기습득 시키는 사람도 있다. 여담으로 BW2에서 다부니 노가다로 주력팟과 비슷하게 맞춰주면 아케오스 못지않게 강력한 늑골라를 볼 수 있다.
6세대 중 XY에선 엔딩 이후에 등장, ORAS는 알파사파이어에서만 환상섬 등에서 바위깨기로 화석을 얻을 수 있다.
7세대의 경우 썬/울트라썬 버전에서만 입수 가능. 아칼라섬의 코니코니시티에서 화석을 구매[5], 8번도로의 화석복원소에서 소생시킬 수 있다. 소생 시 레벨은 15.[6]
8세대에서는 4세대를 제외한 모든 이전 세대 화석 포켓몬들이 왕관의 설원에 살아 있는 상태로 야생에 서식한다. 늑골라는 눈이 없는 지역에 한 마리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4. 실전


같이 나온 화석 포켓몬 아케오스보단 공격력이 낮으며 스피드는 현저하게 떨어지지만 랭크업 기술로 커버할 수 있으며 좋은 물리내구와 우수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파격적인 종족치의 대가로 패널티 특성이 붙은 아케오스가 특이케이스일 뿐 결코 밀릴 것이 없는 포켓몬이다.
약점이 풀 4배에 전기, 땅, 격투 2배로 많은 편은 아니나 전기와 땅이 메이저한 속성인 것이 걸린다. 하지만 그만큼 반감하는 속성도 많으며 하드록 특성으로 보정하면 스탯상 와일드볼트지진을 위시한 2배 물리기는 견뎌줄 수 있다. 다만 특수계 풀 타입 기술은 비자속이어도 확정 1타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
어태커로 사용할 경우 옹골참 특성이 여러모로 유용하다. 5세대부터 옹골참에 기합의띠 효과가 추가됨으로서 기띠 이외의 아이템을 끼고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랭크업을 할 수 있다.[7]
또 6세대에서 새로 나온 아이템인 약점보험[8]과의 궁합이 좋은데, 약점이 많다는 걸 역이용하여 옹골참 특성으로 효과가 굉장한 공격을 한번 버텨 주는 동시에 껍질깨기를 사용하면 순식간에 공 4 랭크를 올려서[9] 물 반감이라도 아닌 한 웬만한 놈들은 아쿠아제트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또 조금 까다롭겠지만 바둥바둥을 채용해서 최적의 상황에 사용한다면 공격 풀보정 기준으로 무려 '''105600'''이라는 환상의 결정력이 나온다!! 물론 특공도 4 랭크 올라가니 쌍두로 가도 상당한 화력을 보여준다. 단 연속기 및 틀깨기 특성에는 취약하니 주의.
이 녀석이 배우는 주력 랭크업 기술은 철벽, 록커트, 껍질깨기, 저주. 철벽은 좀 미묘하지만 껍질깨기와 저주는 고성능. 어느 쪽을 활용할 것인가에 따라 운용이 바뀐다.
껍질깨기의 경우 스핏 보정 성격이면 113족을 제끼고 무보정이면 99족과 맞먹는데다가 아쿠아제트와도 조합이 가능하므로 속도에서 좀 뒤지더라도 흉악한 화력의 선공기를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10] 특공도 바위 타입 중에서는 6위이고[11] 랭크업까지 감안하면 결코 낮지 않은 수준이라 쌍두도 가능.
물리기로는 자속성인 아쿠아제트아쿠아테일, 스톤에지,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용한 지진 등이 쓰인다. 7세대에서 아쿠아테일보다 위력이 5 낮지만 더 안정적인 아쿠아브레이크가 유전기로 추가되었다.
쌍두로 운영할 경우 하이드로펌프기합구슬, 또는 잠재-불[12]를 넣을 수 있다.
그리고 BW2에서 NPC기로 대지의힘, 얼다바람, 엄청난힘을 배울 수 있게 됐으니 이젠 정말 물리형이든 특수형이든 쌍두형이든 입맛대로 고르는 게 가능해졌다. 다만 손 모양이 주먹을 쥘 손은 아닌지라 삼색 펀치를 못 배우는 게 아쉽다.
늑골라와 마찬가지로 껍질깨기가 가능한 동일한 타입의 물리형인 거북손데스와는 운용방법이 판이하게 다른데
1. 물타입 메인웨폰 채용의 경우 거북손데스는 셀블레이드, 늑골라는 폭포오르기 or 아쿠아테일. 서로가 반대의 기술을 배우지 못한다. 기술의 자체 데미지는 늑골라쪽의 2개가 더 높은 듯 보이나 특성 보정으로 인해 거북손데스가 더 높다. 대신 늑골라는 껍질깨기의 우월한 스피드에서 오는 20% 확률의 쫄기라는 안정적인 기술활용이 가능하다. 7세대에서는 둘 다 아쿠아브레이크를 배우므로 거북손데스는 무조건, 그리고 늑골라쪽도 왠만하면 아쿠아브레이크를 채용하는 추세.
2. 거북손데스는 130족 추월 가능. 늑골라는 113족 추월. 대신 늑골라의 경우 아쿠아제트라는 선공기가 있으므로 다소 느린 스피드에 대한 보정이 어느 정도 가능한 반면 거북손데스는 선공기를 배우지 못한다.
3. 물리내구는 늑골라가, 특수내구는 거북손데스가 더 높다. 하지만 늑골라는 옹골참 특성으로 조금 더 안정적인 껍깨가 가능한 반면 거북손데스는 고화력+자속보정 메인웨폰을 버틸 수 없다. 쥬피썬더의 10만볼트 정도도 못 버틴다. 그러나 늑골라는 '''물리내구 보정 없이도 명랑 성격 틀깨기 몰드류의 지진까지도 난수로 버틴다.'''
4. 앞서 조금 언급했듯 특성과 배우는 기술이 서로 다른 탓에 실전에서 쓰는 서브웨폰도 좀 다르다. 거북손데스는 서브웨폰으로 주로 크로스춉이나 독찌르기를 쓰는 반면 늑골라는 지진이다. 하지만 늑골라는 적정선의 특공을 살려 냉동빔을 채용해 자신의 약점인 땅이나 풀타입을 견제할 수 있는 반면 거북손데스는 특공이 낮아 냉동빔은 못쓰고 냉동펀치조차도 못배우므로 시저크로스나 독찌르기로 풀타입만 견제할 수 있다.
주로 쓰이는 배치인 스핏 풀보정 껍질깨기+약점보험형에 냉동빔, 지진, 아쿠아제트를 넣은 형태는 어떤 식으로든 기점을 잡고 만약 포켓몬 하나를 잡았을 시 높은 화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후속딜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선공기도 신속이 아닌 이상 최소 아젯으로 발악이라도 하고 갈 수 있다는 게 특징. 하지만 얘를 쓴다는 것 자체가 껍질을 깨겠다고 광고하는 뜻이니 성공하긴 어렵다. 늑골라보다 랭업을 하기 쉬우면서 늑골라보다 더 강해지는 포켓몬이 워낙 많으니..

5. 기타


6세대 이후 디폴트 자세를 보면 참 요지부동하다.
명색이 '''파충류'''인데 알그룹이 파충류 포켓몬들이 주로 속해 있는 괴수가 아니라 무척추동물을 모티브로 한 포켓몬들이 속해 있는 수중3이다.
늑골라는 왠지 늙어 보이는 인상 때문인지 2차 창작에서는 영감님 취급 받는 경우가 많다.
초안으로 추측되는 컨셉 몬스터 자체는 굉장히 빨리 나온 포켓몬으로, 2세대 발표 시기의 일러스트에 유사한 모습의 포켓몬이 있다. 실제로 이 디자인을 다듬어서 채용되었는지의 진위 여부는 불명확하지만 꽤 흥미로운 사실. 마기라스 문서의 기타 부분 참조. 실제로 디자인 기조가 1~2세대 때와 비슷하다.
도감 설정상 거북왕, 코터스, 토대부기, 폭거북스, 갈가부기[13]의 조상일 가능성이 높다. 마침 여기에 늑골라까지 끼면 거북이 포켓몬으로 풀 엔트리를 짤 수 있다. 물론 이론상으로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뿐이며, 토대부기가 8세대 게임에 존재할 수 없어서 실제로는 안 된다.[14]

6. 관련 문서



[1] 화석 포켓몬 중 유일하게 바위가 제 1 타입이 아니다.[2] 다만 아이러니한 것은 실제 아르켈론의 등껍질은 발달이 덜 되어 물렁한 편이었는데, 아르켈론이 모티브인 늑골라의 등껍질은 모든 거북 포켓몬 중 가장 딴딴해 보인다...[3] 마침 역대 최고의 스토리 불도저로 평가받는 불비달마도, 리조트데저트 바로 앞에서 처음 포획할 수 있다. 화이트2의 경우, 요일만 잘 맞춘다면 레벨 25짜리 워글도 하나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참으로 적절한 위치에 있는 레벨 노가다 장소. 워낙 넓고 여기저기 떨어진 물건들을 줍줍줍줍 쓸어담다 보면 야생 포켓몬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나름 지루하지 않게 렙작이 가능한 곳이다. [4] 여담으로 이런 플레이를 인식한 듯, XY에 등장하는 견고라스아마루르가는 모두 괴수 그룹에 속해있어, 1세대 스타팅 수컷만 있으면 바로 티고라스 2세와 아마루스 2세를 볼 수 있다.[5] 여기선 종류당 하나씩만 구입할 수 있다. 단, 포켓리조트를 이용하면 이미 구입했던 것이라도 또 얻을 수 있고 자기 반대버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화석도 얻을 수 있다. 대신 랜덤이라 원하는 화석을 계속 얻지 못할 수도 있다.[6] 당연하지만 숨겨진 특성은 썬/문에서 얻을 수 없다.[7] 단, 저주를 사용할 때는 오히려 하드록 쪽이 더 유용할 수 있다.[8] 효과가 굉장한 기술에 맞으면 공/특공 2 랭크 상승.[9] 이때 폭포오르기의 결정력은 공격 풀보정시 무려 '''63360'''.[10] 고집 성격일 경우 몰드류도 한방에 잡을 수 있다! 게다가 껍질깨기까지 사용하면 번치코는 물론 해로운 새도 확정 1타로 잡을 수 있다.[11] 5위가 암스타의 진화전인 암나이트라는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5위.[12] 개체값 30에 특공 무보정 성격으로 1껍깨라면 체력에만 풀투자한 너트령도 난수 1방에 끔살이 가능하다. 확정으로 끔살하려면 120은 투자해야 가능.[13] 이쪽은 타입도 동일하다.[14] 신규 포켓몬인 갈가부기를 제외하면 코터스와 폭거북스는 처음부터 있었고 거북왕은 더미 데이터로 발견되었으며, 늑골라는 왕관의 설원 오픈과 함께 입국했다. 반면에 토대부기는 '''완전 삭제 확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