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따위 무섭지않아!
| '''おおかみなんかこわくないッ!''' (Wolves Aren't Scary!, 늑대 따위 무섭지않아!) | |
| '''가수''' | 하츠네 미쿠, GUMI |
| '''코러스''' | 카가미네 린·렌, 메구리네 루카 MEIKO, KAITO |
| '''작곡가''' | OSTER project |
| '''작사가''' | |
| '''조교자''' | |
| '''영상 제작''' | |
| '''일러스트레이터''' | Y오지 |
| '''페이지''' | |
| '''투고일''' | 2013년 2월 5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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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おおかみなんかこわくないッ! '''(늑대 따위 무섭지않아!)는 OSTER project가 작사/작곡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013년 2월 5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
| 무카시무카시 모리노오쿠니 소레와소레와릿파나 오야시키노무스메가오리마시타 |
| "옛날 옛날 숲 깊숙한 곳에 정말 정말 훌륭한 저택의 아가씨가 내려왔습니다" |
| あーあ、今日も退屈な日常 |
| 아- 쿄-모타이쿠츠나니치조- |
| 아, 오늘도 지루한 일상 |
| だって私はまるでカゴの中の鳥 |
| 닷테와타시와마루데카고노나카노토리 |
| 왜냐면 난 마치 새장 속 새 |
| ママは森には悪い魔女や オオカミがいるから |
| 마마와모리니와와루이마죠야 오-카미가이루카라 |
| 엄마는 숲엔 나쁜 마녀나 늑대가 있으니까 |
| 外に出てはいけないのと言うの |
| 소토니데테와이케나이토이우노 |
| 밖에 나가면 안 된다고 말해 |
| 小鳥たちが教えてくれた 森の中のステキなことを |
| 코토리타치가오시에테쿠레타 모리노나카노스테키나코토오 |
| 작은 새들이 알려줬어, 숲 속의 멋진 것들을 |
| 優しい木漏れ日 水のせせらぎ |
| 야사시이코모레비 미즈노세세라기 |
| 아름다운 나뭇잎 사이의 햇빛, 물소리 |
| 動物たちとおしゃべりして なんてステキ この目で見てみたいわ |
| 도-부츠타치토오샤베리시테 난테스테키 코노메데미테미타이와 |
| 동물들과 이야기해 정말 멋져, 이 눈으로 보고 싶어 |
| おおかみなんかこわくない! 怖いなんてただの脅かしよ |
| 오-카미난카코와쿠나이 코와이난테타다노오도카시요 |
| 늑대 따위 무섭지 않아! 무서운 건 그저 위협이야 |
| 私だっていつまでも 子供じゃないのバカにしないで |
| 와타시닷테이츠마데모 코도모쟈나이노바카니시나이데 |
| 나도 언제까지고 어린애가 아니라구, 바보취급 하지마 |
| 満月の夜 決行よ 初めての私の大冒険 |
| 만게츠노요루 켓코-요 하지메테노와타시노타이보-켄 |
| 만월의 밤, 결행이야 내 첫 대모험 |
| 部屋の窓から抜け出して 息を弾ませ 森へと駆けてゆく |
| 헤야노마도카라누케다시테 이키오하즈마세 모리에토카케테유쿠 |
| 방 창문으로 빠져나와 숨 가쁘게 숲으로 달려가 |
| 月明かりを頼りに 野いちご摘んで |
| 츠키아카리오타요리니 노이치고츤데 |
| 달빛을 의지해 산딸기를 따고 |
| バスケットいっぱいにして進む |
| 바스켓토잇파이니시테스스무 |
| 바구니 가득 담아 나아가 |
| マーガレットの小道を過ぎる頃に |
| 마-가렛토노코미치오스기루코로니 |
| 마거릿의 샛길을 지날 쯤에 |
| ふと振り向くと オオカミが立っていた |
| 후토후리무쿠토 오-카미가탓테이타 |
| 문득 돌아보니 늑대가 서있었어 |
| おおきな瞳で私をじっと見つめて |
| 오-키나히토미데와타시오짓토미츠메테 |
| 커다란 눈으로 날 빤히 바라보며 |
| おおきな耳で私の心の声を聞く |
| 오-키나미미데와타시노코코로노코에오키쿠 |
| 커다란 귀로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곤 |
| おおきな口で囁くの 優しい声で |
| 오-키나쿠치데사사야쿠노 야사시이코에데 |
| 커다란 입으로 중얼거려, 상냥한 목소리로 |
| 「可哀想なお嬢さん 僕なら君を子供扱いしない」 |
| 카와이소-나오조-산 보쿠나라키미오코도모아츠카이시나이 |
| "가엾은 아가씨, 난 너를 어린애 취급하지 않아" |
| そう言うとオオカミは優しく |
| 소-이우토오오카미와야사시쿠 |
| 그렇게 말하더니 늑대는 상냥하게 |
| 私を抱き寄せて小さな喉元に |
| 와타시오다키요세테치이사나노도모도니 |
| 날 끌어 안고 작은 목 언저리를 |
| がぶりと噛み付いた |
| 카부리토카미츠이타 |
| 덥석 물고 늘어졌어 |
| おおかみなんかこわくない! こわくない! 心の中叫ぶ |
| 오-카미난카코와쿠나이 코와쿠나이 코코로노나카사케부 |
| 늑대따위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 마음 속으로 외쳐 |
| 破れたフリルの裾に 潰れちゃった小さな野いちご |
| 야부레타후리루노스소니 츠부레챳타치이사나노이치고 |
| 찢어진 프릴 자락에 엉망이된 작은 산딸기 |
| 大きな牙で貫かれ 汚されたドレスを身に纏い |
| 오-키나키바데츠라누카레 요고사레타도레스오미니마토이 |
| 커다란 이에 물려 더러워진 드레스를 입고 |
| 泣きながら逃げ出すけど こぼれたミルクは二度と戻らない |
| 나키나가라니게다스케도 코보레타미루쿠와니도토모도라나이 |
| 울면서 도망쳤지만 엎질러진 우유는 다신 돌아오지 않아 |
| 街ゆく人々の視線が語りかける |
| 마치유쿠히토비토노시센가카타리카케루 |
|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시선이 말해 |
| 犯した過ちと 拭えない過去 |
| 오카시타아야마치토 누구에나이카코 |
| 저지른 잘못과 씻을 수 없는 과거 |
| おおかみなんかこわくない! 本当に怖かったものは |
| 오-카미난카코와쿠나이 혼토-니코와캇타모노와 |
| 늑대따위 무섭지 않아! 정말 무서웠던 건 |
| 何も知らないくせに 背伸びしようとしたバカな私 |
| 나니모시라나이쿠세니 세노비시요-토시타바카나와타시 |
|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발돋움하려 했던 바보같은 나 |
| おおかみなんかこわくない! 怖かったはずなのに 私は |
| 오-카미난카코와쿠나이 코와캇타하즈나노니와타시와 |
| 늑대따위 무섭지 않아! 무서웠을 텐데 난 |
| キレイすぎた部屋の空気に 知らぬ間に毒されてたの |
| 키레이스기타헤야노쿠-키니 시라누마니토쿠사레테타노 |
| 너무 아름다운 방의 공기에 모르는 새에 중독되었던 거야 |
| こんな汚れた洋服じゃ もう二度と家には帰れない |
| 콘나요고레타요-후쿠자 모-니도토우치니와카에레나이 |
| 이렇게 더러워진 옷으론 다신 집에 돌아갈 수 없어 |
| 森の奥へと進むうちに私も オオカミになっちゃった! |
| 모리노오쿠에스스무우치니와타시모 오오카미니낫찻타 |
| 숲 깊숙히 들어가는 새에 나도 늑대가 되어버렸어! |
| 「青い鳥に掛けた錠を 青い鳥は自ら壊し |
| 아오이토리니카케타조-오 아오이토리와미즈카라코와시 |
| "파란 새에게 걸린 자물쇠를 파란 새는 스스로 부수고 |
| 好奇心という猛毒に 喰い殺されてしまいました |
| 코-키신토이우모-도쿠니 쿠이코로사레테시마이마시타 |
| 호기심이라고 하는 맹독에 먹혀 죽어버렸습니다 |
| 大切なモノを守ることと 失うのを恐れることは |
| 타이세츠나모노오마모루코토토 우시나우노오오소레루코토와 |
| 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과 잃는 걸 무서워하는 건 |
| とても良く似ているようで 全く違うものなのです」 |
| 토테모요쿠니테이루요-데 맛타쿠치가우모노나노데스 |
| 너무나 많이 닮아있는 듯 하지만 전혀 다른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