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미나 보르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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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ニコミナ・ボルシビッチ(Nikomina Borschevic)''' / '''Nikolina Pavlova'''
대역전재판 테마곡 ''' 러시아에 이르는 바람 '''



1. 개요


대역전재판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모험-의 등장인물. <<벗과 얼룩진 끈의 모험>>에서 등장한다. 이름의 유래는 '니코미'와 '보르시치'로 추정. 영판 현지화에서의 이름은 니콜리나 파블로바(Nikolina Pavlova)로, 러시아 무용수 안나 파블로바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 유력하다. 또한 원문에서 음식 이름인 보르시치에서 이름을 따왔듯이 그 무용수의 이름을 따온 동명의 디저트가 있다.
러시아의 발레단에서 도망쳐서 망명을 하기 위해 그림즈비 로일롯이라는 가명으로 밀항했지만, 홈즈와 나루호도의 추리로 인해 결국 정체가 밝혀졌다. 여담이지만 그림즈비 로일롯은 2화 내용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준 홈즈 시리즈 얼룩 띠의 비밀의 등장인물의 이름에서 유래.

2. 상세



'''역전재판 시리즈 범인들
(시간대 순서대로 나열)'''
위대한 여행길에 오르는 모험

'''벗과 얼룩진 끈의 모험'''

질주하는 밀실의 모험
'''???'''

'''니코미나 보르시비치'''

'''???'''
'''2화의 진범.''' 살인을 저지를 의도는 없었으나 결과적으로 아소기 카즈마를 죽인 장본인이다. 결론적인 죄목은 상해치사. 그녀의 나이는 만 15세로 역전재판 시리즈 내의 '''최연소 진범'''이다.
그녀는 아라크레이 호 선장의 딸로, 과거 아라크레이 호의 무대에서 공연하던 무용수였으나 러시아 발레단에서 그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를 영입하였다[1]. 그러나 단원 개인의 사유재산의 자유도 인정하지 않고 공연만 시키는 발레단의 강압적인 분위기에 지친 그녀는 발레단을 떠나 영국을 거쳐 미국으로 망명하기 위해 2만 루블의 가치를 지닌 티아라를 챙겨 수많은 어선들과 선원들의[2] 도움으로 자신이 원래 소속되어 있던 아라크레이 호에 밀항하게 된다.
이때 자신의 '친구'인 고양이를 데리고 왔는데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려던 그 때 고양이가 놀라 그녀의 손을 할퀴고 환기구를 통해 다른 방으로 넘어가버린다. 휘파람을 불고 환기구 너머로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흔들어봤지만 돌아오지 않아 결국 아소기의 객실을 방문해서 고양이를 찾는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일이 아주 이상하게 꼬여버리는데 처음 그녀가 방문을 두드렸을때 아소기는 같이 배를 탄 호소나가 형사가 온 줄 알고, 방 안에서 "형사님"이라고 말해서 니코미나의 경계를 샀고,[3] 아소기가 발레 공연에 관심이 많았기에 니코미나의 얼굴을 알아보고 바로 망명하러 가는 걸 눈치채는 바람에 그녀는 더욱 불안해진다. 그리고 상담할 사람이 있다면서 방 안으로 들어가는데, 방 안에는 달리 사람이 없는데다 초인종 쪽으로 몸을 돌리는 걸 본 니코미나는 밀항을 고발하려는 줄 알고 그를 밀어버렸다. 그런데 또 하필 재수없게도 아소기는 넘어지면서 침대 모서리에 제대로 머리가 찍히는 바람에 사망하고 만다. 이후 선원 스트로가노프는 죄를 짓게 된 니코미나를 돕기 위해 시신을 옮기고 다잉 메시지를 위조하여 옷장 속에 든 류노스케에게 죄를 뒤집어 씌울 계획을 세운다. 방에서 나와서 비상 스위치를 눌러 배를 멈추면 그 관성으로 문의 경첩이 닫혀 잠김으로써 밀실이 완성되고, 유력 용의자는 류노스케가 되는 것이다.
사실 아소기가 상담하려던 인물은 옷장에 숨어서 밀항중이던 그의 친구 류노스케였다. 결국 오해가 겹치고 겹쳐서 결국 이 사달이 난 것이다.
결국 니코미나는 아소기 살인을 인정하고 스코틀랜드 야드에 신병이 구속되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된다. 그 후, 대역전재판 2에서 그녀에 대한 간단한 후일담이 언급된다. 그런데....
[1] 선원인 스트로가노프가 '팔려갔다' 라고 말한 정도라면 개인의 의사로 영입된 것이 아닌 강제적인 차출일 가능성이 높다.[2] 망망대해에서 승객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면서 배를 정지시키기 위해 사건날 저녁 식사에 수면제를 뿌려 승객들을 모두 잠들게 하였다. 그러나 저녁식사를 하지 않은 사람은 잠들지 않았는데 아소기가 그러한 사람들 중 한명이였다.[3] 헌데 방 문을 두드린 사람이 호소나가인 줄 알았으면 말이 통하고 편한 모국어인 일본어로 말을 했을 것이 자연스럽다. 게임 내 표기는 모두 일본어이지만 아소기나 나루호도나 모두 영어가 능통해서 영어로 대화하고 있다는 설정인데, 니코미나가 알아듣도록 굳이 영어를 썼을까 하는 것은 다소 걸리는 부분. 이 장면 외에도 대역전재판에서 말장난이 있을 때에는 이걸 영어로 어떻게 한 거지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제법 있다. 특히 영어를 잘 못해서 일본어로 말하고 있을 4화의 피고인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