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탈론
레거시 에러의 등장인물. 다스 탈론은 트윌렉이며, 행성 코리반 출신이다.
다스 크레이트의 '핸드'가 되기위해 키워진 엘리트 영재. 코리반에서 태어나 오직 시스로서의 역할만을 위해 육성되었기 때문에 그 외의 일에는 관심도 가지지 않는다. 본래는 현재 다스 니힐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탈론의 지위이지만, 아직 완전한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류되었다. 하지만 현재는 핸드로서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다. 냉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미션 완수를 위해서는 어떠한 수단도 마다하지 않는다. 케이드 스카이워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듯 하다.
퓨리 스타파이터는 신 시스 기사단의 시스들이 애용하던 우주 전투기로, 제국군 표준의 프레데터와 같이 조종석에서 날개가 뻗어나오는 형상을 하고 있다. 퓨리는 특히 기동성에 중점을 맞춰, 3대의 이온 엔진을 달고 있었다. 퓨리의 무장은 레이저 캐논 1문이었다. 전쟁 말기에 등장한 이 기체는 이후 시스들의 단독 미션에 즐겨 사용되었으며, 특히 다스 탈론이 마라시아 펠 공주를 잡기 위해 뒤를 쫓아 세리코로 향했을 때 이용되었다. 다스 니힐은 펠 황제가 탄 것이라 추정되는 프레데터를 따라잡기 위해 퓨리에 탑승한 적이 있다. 로안 펠의 암살기도 사건으로 유명한 다스 쿠울도 이 기체를 즐겨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사이드쇼에서 2010년 2분기에 내놓을 예정인 신상품 다스 탈론 스태츄는 높이는 18인치로, 환산하면 45cm 정도 된다.
여담으로 스타워즈 역사상 가장 노출이 심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스 크레이트의 '핸드'가 되기위해 키워진 엘리트 영재. 코리반에서 태어나 오직 시스로서의 역할만을 위해 육성되었기 때문에 그 외의 일에는 관심도 가지지 않는다. 본래는 현재 다스 니힐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탈론의 지위이지만, 아직 완전한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류되었다. 하지만 현재는 핸드로서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다. 냉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미션 완수를 위해서는 어떠한 수단도 마다하지 않는다. 케이드 스카이워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듯 하다.
퓨리 스타파이터는 신 시스 기사단의 시스들이 애용하던 우주 전투기로, 제국군 표준의 프레데터와 같이 조종석에서 날개가 뻗어나오는 형상을 하고 있다. 퓨리는 특히 기동성에 중점을 맞춰, 3대의 이온 엔진을 달고 있었다. 퓨리의 무장은 레이저 캐논 1문이었다. 전쟁 말기에 등장한 이 기체는 이후 시스들의 단독 미션에 즐겨 사용되었으며, 특히 다스 탈론이 마라시아 펠 공주를 잡기 위해 뒤를 쫓아 세리코로 향했을 때 이용되었다. 다스 니힐은 펠 황제가 탄 것이라 추정되는 프레데터를 따라잡기 위해 퓨리에 탑승한 적이 있다. 로안 펠의 암살기도 사건으로 유명한 다스 쿠울도 이 기체를 즐겨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사이드쇼에서 2010년 2분기에 내놓을 예정인 신상품 다스 탈론 스태츄는 높이는 18인치로, 환산하면 45cm 정도 된다.
여담으로 스타워즈 역사상 가장 노출이 심한 캐릭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