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s 욜로트립
1. 개요
걸그룹 다이아의 첫번째 리얼리티.
총 4회이다.
2. 진행 방식
총 4일 진행되며, 날마다 다른 컨셉[1] 으로 진행된다.
부루마블같은 게임판이 있는데, 게임으로 주사위 굴리는 순서를 정하고, 그순서대로 주사위를 던져 게임을 진행한다.
던져서 나온 수 만큼 게임판의 말을 이동하는데, '욜로타임'이 걸리면 욜로타임 판[2] 의 9개 희망사항 중 한개를 시행하고, '황금열쇠'가 걸리면 황금열쇠를 받아 그것에 적힌것을 한다. 그리고 '꽝'은 그냥 다음차례로 넘어가고, '무인도'가 걸리거나, 9명 모두 던지면 그날의 일정이 끝난다. 복불복인지라 무인도가 걸릴 경우 오전이라도 일찍 일정종료할수 있다. [3]
3. 회차내용
3.1. 1회
3.2. 2회
3.3. 3회
3.4. 4회
[1] 1일 : "다이아가 도쿄에서 하고싶은 것'"
2일 : "다이아가 도쿄에서 먹고싶은 것'
3일 : "다이아가 도쿄에서 가고싶은 곳"
4일 : "다이아가 도쿄에서 사고싶은 것'"[2] 멤버들이 일본에서 하고싶은 일을 사전에 조사하여 제작진이 만든 것으로, 하루에 하나씩 9개의 소망하는 일이 적힌 새로운 욜로타임 판이 제시된다.[3] 2일차에서 오전 10시 반밖에 안됐는데 솜이가 던진 주사위로 무인도가 나와버렸다... 제작진도 당황하는건 덤. 이후 희현이 만회하려고 가위바위보를 내기를 했으나 져버려서 얄짤없이 다들 숙소로 돌아갔다. 대신 멤버들이 탈주(...)하는 걸 묵인하는셈 치고 계속 촬영하였다.
2일 : "다이아가 도쿄에서 먹고싶은 것'
3일 : "다이아가 도쿄에서 가고싶은 곳"
4일 : "다이아가 도쿄에서 사고싶은 것'"[2] 멤버들이 일본에서 하고싶은 일을 사전에 조사하여 제작진이 만든 것으로, 하루에 하나씩 9개의 소망하는 일이 적힌 새로운 욜로타임 판이 제시된다.[3] 2일차에서 오전 10시 반밖에 안됐는데 솜이가 던진 주사위로 무인도가 나와버렸다... 제작진도 당황하는건 덤. 이후 희현이 만회하려고 가위바위보를 내기를 했으나 져버려서 얄짤없이 다들 숙소로 돌아갔다. 대신 멤버들이 탈주(...)하는 걸 묵인하는셈 치고 계속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