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엔젤 올리비에
모바게 신격의 바하무트에 나오는 카드. 성우는 사카모토 마아야.
국내 바하무트를 시작하면서 배포했던 첫 번째 초대 카드. 교환 및 선물이 불가능하고 진화할 때마다 코스트, 스킬이 달라지는 점은 뒤이어 등장한 초대 카드 프린세스 엔젤과 이브리시아와 같지만 이 둘과 넘을 수 없는 차이가 있으니 바로 '''실전용''' S레어 카드라는 것. 4-6도 아닌 4-2 진화식만 써도 18800을 넘는 그 공격력이란 서비스 초기엔 절대적인 위력을 자랑했고 2013년에 와서도 S레어 공격용 마족 카드로선 손색이 없는 수치이다. 또한 스킬이 전종족 공방 상향이라 공격과 방어 양측에 투입 가능하고 종족 또한 가리지 않으니 과금 없이 얻는 초대 카드 중 이만한 팔방미인 카드가 또 있으랴.
그러나 많은 유저들이 이 카드의 진가를 경험하기 어려웠으니 바로 그놈의 사전코드가 발목을 잡았다. 카드 4장 중 3장은 15명의 초대 코드로 얻을 수 있었으나 나머지 한 장은 일찍이 바하무트의 명성을 알던 소수의 유저들만 챙길 수 있었기 때문에 뒤늦게 사전코드의 가치를 안 여러 유저들이 현거래까지 동원하면서 올리비에를 완성시키기위해 안간힘을 썼다.[1] 시간이 지나면서 과금의 정도와 운에 따라 다크엔젤 올리비에가 필요 없는 유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창기에 바하무트를 시작한 많은 유저들이 세 장째에서 멈춘 올리비에를 붙들고 하염없이 추가 카드가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13년 1월, 2차 성전때 홀리코인팩에 한장 들어있긴 했지만 그걸 누릴 사람도 얼마나 있을 것인가....
국내 바하무트를 시작하면서 배포했던 첫 번째 초대 카드. 교환 및 선물이 불가능하고 진화할 때마다 코스트, 스킬이 달라지는 점은 뒤이어 등장한 초대 카드 프린세스 엔젤과 이브리시아와 같지만 이 둘과 넘을 수 없는 차이가 있으니 바로 '''실전용''' S레어 카드라는 것. 4-6도 아닌 4-2 진화식만 써도 18800을 넘는 그 공격력이란 서비스 초기엔 절대적인 위력을 자랑했고 2013년에 와서도 S레어 공격용 마족 카드로선 손색이 없는 수치이다. 또한 스킬이 전종족 공방 상향이라 공격과 방어 양측에 투입 가능하고 종족 또한 가리지 않으니 과금 없이 얻는 초대 카드 중 이만한 팔방미인 카드가 또 있으랴.
그러나 많은 유저들이 이 카드의 진가를 경험하기 어려웠으니 바로 그놈의 사전코드가 발목을 잡았다. 카드 4장 중 3장은 15명의 초대 코드로 얻을 수 있었으나 나머지 한 장은 일찍이 바하무트의 명성을 알던 소수의 유저들만 챙길 수 있었기 때문에 뒤늦게 사전코드의 가치를 안 여러 유저들이 현거래까지 동원하면서 올리비에를 완성시키기위해 안간힘을 썼다.[1] 시간이 지나면서 과금의 정도와 운에 따라 다크엔젤 올리비에가 필요 없는 유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창기에 바하무트를 시작한 많은 유저들이 세 장째에서 멈춘 올리비에를 붙들고 하염없이 추가 카드가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13년 1월, 2차 성전때 홀리코인팩에 한장 들어있긴 했지만 그걸 누릴 사람도 얼마나 있을 것인가....
이 카드의 유일한 단점은 교환 불가 카드라는 것. 돈있어도 못구하니 눈물만 좍좍 흘릴 뿐이다.
2015년 2월 28일 시작된 암색의 타천사와 허무를 품은 처단자에서 처단자 실비아와 사이가 안좋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1/8피규어가 넘사벽의 퀄리티로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1] 진화식에서 알 수 있듯이 3진화에서 멈춘 다크엔젤 올리비에는 여타 레어 카드와 다를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