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김정은 시대에 들어서면서 북한에서 불리는 노래 중 하나.
모란봉악단의 대표작이다. 2012년 8월 김정은 위원장이 아내인 리설주와 함께 동부전선을 시찰하는 길에서 모란봉악단 화선공연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다.
삼지연관현악단도 이 노래를 부르는데, 원본과 달리 3절의 가사 중 '
로동당 세월 우에'라는 구절을 '이 땅의 번영 위해'로 바꿔 부른다. 베이징 공연이나 서울 공연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2. 영상
국가보안법 관련 문제로 인해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영상만 첨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