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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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음반
3. 사망


1. 개요


'''제임스 오언 설리번(James Owen Sullivan)'''은 현재는 사망한 미국의 음악가로,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드러머였다. '''더 레버런드 소롤뮤 플레이그(The Reverend Tholomew Plague)''' 또는 간단히 '''더 레브(The Rev)''''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라이브에선 드럼과 백보컬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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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2. 음반


  • Sounding the Seventh Trumpet (2001)
  • Waking the Fallen (2003)
  • City of Evil (2005)
  • 어벤지드 세븐폴드(Avenged Sevenfold) (2007)
  • Live in the LBC & Diamonds in the Rough (2008)
  • Nightmare (2010)[1][2]

3. 사망


2009년 12월 28일,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검사 결과, 사인은 처방약과 알코올의 과잉 섭취로 판명되었다.[3] 그가 사망한 지 수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추모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며, 그와 관련된 동영상 등을 보면 R.I.P The Rev 이나 foREVer 라는 댓글이 종종 보인다.

[1] 그가 완성하진 않았지만 몇몇 곡엔 그의 목소리가 있다.[2] 이 앨범이 바로 더 레브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앨범이다.[3] 미국인들의 고질병중 하나가 약을 먹을때 물이 아닌 음료수나 물이 아닌 다른 것과 같이 복용한다는 점이다. 특정 음료가 가지고 잇는 성분 때문에 복용한 약의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이기도 하고 특히 특정 약물을 카페인이나 알코올과 같이 섭취하면 급성 부정맥 혹은 간쪽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 대표적인 예로 이온음료과 술을 같이 마시면 진짜 간 아작나는데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