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월드 브라우저
피닉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반의 웹 브라우저. 공식사이트는 여기(Ver 4, 중국어)와 여기(Ver 5, 중국어)
중국제라는 태생과 달리 IE 기반 웹 브라우저 중에서는 빠른 편에 속한다. 또한 탭 브라우징, 스킨 기능, 확장 플러그인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상 모질라 파이어폭스 부럽지 않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약점이라면 아무래도 비주류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플러그인이 다양하지 않다는 것. 그래도 rss view라든가 전용 다운로더 등이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아주 후달릴 정도는 아니다.
버전 3까지는 공식 한글버젼(3.2.0대)와 비공식 한글패치(3.4.0대)가 존재하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반이라서 '''액티브 X가 완벽하게 호환된다'''. 크롬급의 가벼움과 액티브 x를 지원한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국내에도 적지만 어느정도의 사용층이 있다.
버전 4부터는 크로미움기반의 브라우저로 재탄생했다. 크롬플러스처럼 IETab이나 마우스제스쳐 등의 기능을 추가했으며, 다른 크로미움 기반의 브라우저와 달리,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만 지원한다. 크롬플러스에 비해 잘 알려지진 않았다.
버전 5에선 다시 IE기반 브라우저로 되돌아왔다.
버전 6에서 다시 크롬 기반 브라우저로 제작했다. 이리저리 옮긴다기보다는 IE와 크롬 두 가지 버전을 만들어놓은 셈.
중국제라는 태생과 달리 IE 기반 웹 브라우저 중에서는 빠른 편에 속한다. 또한 탭 브라우징, 스킨 기능, 확장 플러그인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상 모질라 파이어폭스 부럽지 않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약점이라면 아무래도 비주류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플러그인이 다양하지 않다는 것. 그래도 rss view라든가 전용 다운로더 등이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아주 후달릴 정도는 아니다.
버전 3까지는 공식 한글버젼(3.2.0대)와 비공식 한글패치(3.4.0대)가 존재하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반이라서 '''액티브 X가 완벽하게 호환된다'''. 크롬급의 가벼움과 액티브 x를 지원한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국내에도 적지만 어느정도의 사용층이 있다.
버전 4부터는 크로미움기반의 브라우저로 재탄생했다. 크롬플러스처럼 IETab이나 마우스제스쳐 등의 기능을 추가했으며, 다른 크로미움 기반의 브라우저와 달리,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만 지원한다. 크롬플러스에 비해 잘 알려지진 않았다.
버전 5에선 다시 IE기반 브라우저로 되돌아왔다.
버전 6에서 다시 크롬 기반 브라우저로 제작했다. 이리저리 옮긴다기보다는 IE와 크롬 두 가지 버전을 만들어놓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