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판타시 스타 온라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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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쿠기미야 리에)
판타시 스타 온라인 2에 등장하는 다크 펄스
이름답게 소년과 소녀의 쌍둥이로 구성되어 있다. 다루는 소형 다커는 완구계이며, 자신이 흡수한 물체를 거의 그대로 재현하여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능력으로 별을 흡수하고서는 자신들이 흡수한 별을 다시 만들어서 다른 별과 충돌시켜서 부셔 먹으면서 노는 영상을 샤오가 보여주기도 한다.
얼핏보면 가장 어려서 별 생각 없이 놀면서 지내는것 같지만, 다크 펄스의 목적인 '''깊고 먼 어둠(深遠なる闇)의 부활'''에 가장 충실한 다크 펄스이다.
에피소드3의 제6장에서 끝내 자신들의 목숨을 바쳐서 목적을 거의 달성했다.[1]
(CV: 쿠기미야 리에)
판타시 스타 온라인 2에 등장하는 다크 펄스
1. 개요
이름답게 소년과 소녀의 쌍둥이로 구성되어 있다. 다루는 소형 다커는 완구계이며, 자신이 흡수한 물체를 거의 그대로 재현하여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능력으로 별을 흡수하고서는 자신들이 흡수한 별을 다시 만들어서 다른 별과 충돌시켜서 부셔 먹으면서 노는 영상을 샤오가 보여주기도 한다.
얼핏보면 가장 어려서 별 생각 없이 놀면서 지내는것 같지만, 다크 펄스의 목적인 '''깊고 먼 어둠(深遠なる闇)의 부활'''에 가장 충실한 다크 펄스이다.
2. 작중 행적
에피소드3의 제6장에서 끝내 자신들의 목숨을 바쳐서 목적을 거의 달성했다.[1]
[1] 사실 죽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에피3에서 플레이어에게 d인자를 넘길 때 1인칭이 '보쿠'에서 '와타시'로 바뀐다. 마침 남녀 둘이니 한 쪽만 죽고 다른 쪽은 살아서 도망친 것 아니냐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