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크롤/서브 던전/판데모니움

1. 악마의 소굴 판데모니움 (Pandemo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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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부 3-5층에 걸쳐[1] 판데모니움의 입구가 있다. 간혹 오크 광산에서 미니 판데모니움 테마인 경우에도 발견할 수 있다. 그곳으로 들어가면 악마들의 소굴인 판데모니움으로 들어가게 된다. 판데모니움은 무한히 많은 각기 다른 필드로 구성되어 있고, 각 필드 중간중간에 보이는 포탈을 이용해서 다른 구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한 번 지나간 곳은 다시 오는게 불가능. 메인 던전으로 나가는 출구는 가뭄에 콩 나듯 나와서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든 관계로 진입하기 전에 상당한 준비가 필요하다. 다만 음식은 생각보다 많아서 매우 빠른 소화 돌연변이가 아니면 굶어죽을 걱정은 없을 정도 지옥처럼 일정 턴마다 발생하는 지옥 저주가 없고 각종 템도 푸짐하게 나오는 터라 실질 난이도는 지옥보다 쉬운 편. 다만 지옥과 달리 빠른 탈출이 힘드므로 장기전을 각오하고 들어가야 공략이 수월하다. 만약 스펙이 비교적 낮은 상태에서 판데모니움에 들어갈 때는 왜곡 브랜드 무기를 하나 챙기도록 하자. 왜곡 무기를 장착해제하면 30% 정도의 확률로 심연에 떨어지게 되는데, 판데모니움보다 심연이 몬스터도 약하고 탈출하기도 쉽다. 최근 버전에는 높은 확률로 맵 상에 심연의 입구가 하나씩 나오는데 사실상 탈출구나 다름없다.
판데모니움의 공간을 드나들며 악마들을 공략하다 보면[2]판데모니움의 4대 지배자가 있는 필드에 도착하게 된다. 각 필드마다 거대한 성채 같은 지형과 그 안에 악마 룬이 아닌 특별한 룬이 존재하고 지배자 악마들의 성향에 맞는 악마들이 부하로 존재한다. 이 필드들은 한 번 지나치면 두 번 다시 방문할 수 없기 때문에, 룬 사냥을 노린다면 판데모니움에 들어가기 전에 저항을 최대한 맞추고 도전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네임드 군주들을 죽이지 않고 룬만 먹고 튀는 플레이도 가능하나, 다른 룬과 달리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네임드 군주들이 플레이어를 추격해온다는 것. 이게 일반적인 의미에서 몬스터가 플레이어를 쫓아오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아무리 판데모니움의 다른 영역으로 넘어가더라도, 이 네임드 군주들은 다른 악마들과 달리 플레이어가 있는 영역까지 직접 넘어와서 쫓아온다! 네임드 군주를 죽이거나, 판데모니움을 벗어나면 이 추격을 떨쳐낼 수 잇지만, 후자의 경우 이걸로 끝나는게 아니다. 자세한 건 조트의 왕국에서 설명.

1.1. 대략적인 입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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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로 공략하는데 필요한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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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아이템	주문
rF+ 이상, rC+ 이상, rN++ 이상 rElec rPois MR+++ 이상	공간이동 수단 순간이동 수단 굴착의 완드, 투척 수단 취소의 물약, 가속의 물약, 저항의 물약, 돌연변이 물약	순간이동, , 골루브리아의 통로 송환의 오라, Lesser Beckoning

'''암살자로 공략하는데 필요한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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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아이템	주문
rF, rC, rN, rElec 에 대해 스위칭이 가능	+'''바늘''' 및 투척 수단	투명화 '''마력 독사 소환''', '''이계의 관문''' 등 각종 소환마법

'''마법사로 공략하는데 필요한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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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아이템	주문
rF, rC, rElec 에 대해 스위칭이 가능	+수정구, '''에너지 지팡이'''	'''화염 폭풍''', '''빙결''', 분쇄, 용오름, '''죽은자의 형상'''

'''변이술사로 공략하는데 필요한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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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아이템	주문
rF, rC 에 대해 스위칭이 가능	-	막대를 뱀으로, '''석상의 형상''', 용의 형상

1.2. 악마 룬 (Demonic Rune of Z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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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조트의 악마 룬을 획득 가능, 스크린샷이 있다면 추가해주세요.

1.2.1. 일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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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플레이어가 처음 들어왔을때 나오는 필드에는 ''악마 룬''이 존재한다. 판데모니움 군주들은 일정한 방안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군주 옆에 룬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룬 옆에는 보통 '''지옥의 감시자''' 가 두마리 정도가 있고 그 외에 1급 악마가 3마리 정도 있는데, 1급 악마는 리스폰 되지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밑의 특수한 인카운터들을 제하면 판데모니움에서 계속 보게될 지형이다.

1.2.2. 마나 흡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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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 안에 갇힌 흡수의 눈알이 마나를 쭉쭉 빨아가며 로로시프로카와 유령 나방 등 반마법 몬스터들이 나온다. 가장 안쪽의 룬 문 안에 악마 룬이 있다.

1.2.3. 혹한기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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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가 둘러져 있고 얼음 동상 여러개로 입구가 막힌 방이 다수 존재 한다. 악마 룬 테마 중에선 가장 쉽다고 할 수 있는데, 이유는 악마가 눈보라 악마와 얼음 악마를 빼면 거의 나오질 않고, 뚫린 입구 하나 빼면 얼음 동상이 판데 군주와 악마들이 나올 길을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투사체 전이, 화염 폭풍으로 동상은 냅두고 패면 공짜 룬이나 다름없다.
수집 마법은 적을 관통해 룬을 당길 수 있기 때문에 전투 없이 룬만 먹고 가는 것이 가능하다.

1.2.4. 디스코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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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가끔 나오던 지형이었는데 0.18 버전에서 룬 지형으로 승격되었다. 필드의 반을 차지하는 거대한 방이 있고, 방의 벽과 바닥 색이 계속 변한다. 그 이유를 알려고 안에 들어가보면... 6마리 정도의 1급 악마와 수많은 데몬 스폰들이 존재한다. 한편 방 한가운데에는 디스코 볼이라 불리는 빛나는 구체(weirdly glowing ball)가 하나 있다. 그 구체가 말그대로 파티장마냥 주변 지형을 형형색색으로 비추는 것이다. 그 구체 주변에 춤추는 왜곡 무기들이 있고, 방 가장 안쪽에 악마 룬이 있다. 이 지형의 판데모니움 군주는 항상 왜곡 속성의 공격을 한다.

1.2.5. 철창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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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문으로 잠긴 큰 방이 하나 있는데, 열고 들어가면 긴 복도 양 옆으로 용암으로 막한 철책이 있고 그 안에는 연기의 악마가 가득 들어차 있고, 그 뒤쪽에는 가학자들까지 있다. 이들은 철책 뒤에서, 그것도 양쪽에서 동시에 스마이트와 고통을 날려대므로 리치폼이 없다면 들어가는 것은 관두고 다른 지형을 찾아가는 게 낫다. 만약 굴착이나 분해의 마법봉이 있다면 철책을 부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시야에 보이지 않게 악마들을 유인하는게 필수적이다.

1.2.6. 헬리온 섬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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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은 인카운터 중의 하나로, 16마리의 헬리온들과 판데모니움 군주 하나가 용암으로 둘러쌓인 섬 위에 존재한다. 원거리 전사라면 돌파할 수 있고, 죽음의 문턱을 배웠다면 냅다 들어가서 싸울수도 있겠지만 여러모로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지형이니 피하도록 하자. 만약 섬 한가운데로 떨어졌다면 게임을 끄기전에 옆에 있는 군주의 스펙을 확인하도록 하자. It is resistant to damnation. (이것은 업화에 저항이 있다.) 라는 문구가 없다면 즉시 군주 옆으로 붙도록 하자. 업화를 사용하는 몬스터들은 플레이어가 강한 몬스터 옆에 붙어있으면 업화를 쓰지 않는다. 때문에 군주를 옆에 붙이고 헬리온만 잡아내는게 살길이다. 만약 군주가 업화 저항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시도해보자.
1. 죽음의 문턱을 쓴다. 보통 마법사나 강령 전사가 선택하는 주문일텐데 무난하게 탈출이 가능하다.
2. (체이브리아도스 신자라면)슬러치. 역시 간단하다. 석상을 쓰고있어야 더 확실하게 들어간다.
3. (진 신도라면)설교, 성역. 기도술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시야 내 헬리온이 즉시 증발한다.
4. 성언의 두루마리. 랜덤 딜이지만 선신 신도라면 기도술 버프를 받아 전멸이 가능하다. 다만 못쓰는 종족도 있다.
5. (죠베 신도라면)전설 변화의 카드덱에서 Degeneration(약화) 카드를 뽑는다. 시야 내의 모든 악마들이 (군주 포함) 다른 종류의 악마로 변한다. 어쨌든 살 수는 있다.
6. (가속 상태라면)투명화를 쓰고 순간이동을 쓰자. 헬리온들은 미친듯이 아무데나 업화를 갈기기 때문에 빠른 탈출이 필요하다.
7. (콰즈랄, 루 신도라면)최종 권능으로 정리할 수 있다.
8. (개미맨이라면) 이 경우 가속과 골루브리아의 통로를 믿는 수 밖에 없다. 만약 가속이 없고, 당신이 신성한 분노 도끼를 들고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스펙을 믿고 탭을 누를 수 밖에 없다.

1.2.7. 신성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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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죽에서는 판데모니움을 돌다 보면 한번 선신들의 영역이 나오기도 한다.[3] 세 선신의 전당이 등장하는데, 엘리빌론의 전당에서는 상처 치료 물약을 획득할 수 있으며, 동굴같아보이는 곳 깊숙한 곳에는 진주 용이 서식하고 있어 운이 좋으면 진주 용갑옷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데바들이 확률적으로 아티팩트 대형 방패를 드랍하므로 한손 중갑 전사라면 노려볼만한 테마이다. 샤이닝 원의 전당에는 보물창고와 그를 지키는 다수의 천사 및 데바들이 등장하며, 판데모니움 군주 대신 고정 유니크 몬스터 세라프가 등장한다. 악마 룬을 획득하지 않았을 경우 샤이닝 원의 전당 끝에서 룬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미 룬을 획득했을 경우, 판데모니움의 탈출구가 대신 나온다. 룬이 위치한 곳 외에도 신성 테마에선 판데모니움의 탈출구가 필드 어딘가에 확정적으로 출현한다. 물론 데몬스폰이나 언데드라면 사형선고나 다름없으니 템만 먹고 튀거나 그냥 튀자. 리치폼을 하고 있을 경우 2~3턴만에 때려잡을 화력이 안된다면 후광이 보이자마자 풀거나 튀어야 한다. 근접에선 신성 무기, 원거리에선 강타 통한 피해까지 들어오니 주의.
자세한 것은 던전 크롤/몬스터/신성 항목을 참고하도록 하자.

1.3. 빛나는 룬 (Glowing Rune of Z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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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조트의 빛나는 룬을 획득 가능

'''출현 몬스터'''

• 이 테마에서만 등장하는 몬스터는 붉은 외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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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종류'''
'''인간형'''	살인 광대, 변이한 데몬스폰, 혼돈의 영웅, 타락귀
'''슬라임과 눈알'''	떠다니는 눈, 금빛 눈, 흡수의 눈, 황폐의 눈, 빛나는 눈
'''악마'''	붉은 악마, 오렌지색 악마, 식스파이리, 네퀘젝, 녹시놀, 혼돈의 증식체, 녹색 죽음, 카코악마, 로로시프로카, ''므놀레그''
'''괴물'''	못생긴 것, 아주 못생긴 것, 촉수 괴물

• 빛의 지배자 므놀렉

필드가 지그재그로 되어 있고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악마인 네퀘젝과 카코악마가 상당히 많다. 돌연변이 치료 및 방어 수단을 필시 준비하고, 네쿼젝과 카코악마가 보이면 어떻게든 먼저 죽이거나 시야에서 벗어나자. 역시 돌연변이 저항의 목걸이와 능력치 유지의 반지가 있으면 돌연변이 1-2개 수준으로 돌 수 있던 던전이나, 0.18에서 돌연변이 저항의 목걸이가 삭제되면서 매우 까다로운 던전이 되었다.

1.4. 어둠 룬 (Dark Rune of Z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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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조트의 어둠 룬을 획득 가능

'''출현 몬스터'''

• 이 테마에서만 등장하는 몬스터는 붉은 외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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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종류'''
'''악마'''	영혼을 먹는 악마, 녹시놀, 혼돈의 악마, 로로시프로카, 사신, 처형자, ''그록스-블로크''
'''언데드'''	해골, 그림자 유령, 저주의 해골

• 어둠의 지배자 글룩스-블로크

다수의 처형자를 소환하며, 언데드 말살, 고통의 낙인, 부패 구름을 사용한다. 플레이어보다 세 배 (20) 빠르기 때문에 AC가 낮거나 석상폼, 송환의 오라 등이 없다면 매우 고전할 것이다.

1.5. 마법의 룬 (Magical Rune of Z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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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조트의 마법의 룬을 획득 가능

'''출현 몬스터'''

• 이 테마에서만 등장하는 몬스터는 붉은 외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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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종류'''
'''파충류'''	바람 드레이크, 폭풍 용
'''인간형'''	마법사, 딥 엘프 섬멸자, 스프리건 대기 마법사
'''수인'''	텐구 파괴술사, 용인 섬멸자
'''거인'''	타이탄
'''악마'''	지옥날개, 붉은 악마, 오렌지색 악마, 식스파이리, 얼음의 악마, 연기의 악마, 녹시놀, 혼돈의 악마, 그림자 악마, 눈보라 악마, 녹색 죽음, ''롬-로본''

• 마법의 지배자 롬-로본

마법의 지배자답게 용오름(Tornado) 이나 빙결(Glaciate) 같은 상당히 강력한 마법을 사용한다. 판데모니움이지만 악마가 아닌 적이 상당히 많다. 그 중에서 인간 마법사에 의해 심연으로 추방당하면 절대 룬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전사라면 반드시 MR++++. 이상을 맞춰야 하는데, 원소 저항도 같이 챙겨야 하니 상당히 난감한 던전이 된다. 저항의 물약이 충분하다면 큰 도움이 된다. 마법 만을 사용하는 군주이기 때문에 반마법 무기를 구해뒀다가[4] 스위칭해서 쳐주면 상당히 쉽게 잡을 수 있다.

1.6. 이글거리는 룬 (Fiery Rune of Z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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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조트의 이글거리는 룬을 획득 가능

'''출현 몬스터'''

• 이 테마에서만 등장하는 몬스터는 붉은 외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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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종류'''
'''인간형'''	데몬스폰, 변이한 데몬스폰, 피의 성자, 검은 태양, 전쟁인도자
'''악마'''	지옥날개, 붉은 악마, 오렌지색 악마, 태양의 악마, 연기의 악마, 녹시놀, 혼돈의 악마, 발럭, 유황의 마귀, ''세레보브''

• 화염의 지배자 세레보브

주변의 발록들과 유황 마귀들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진짜 난관은 바로 세레보브 본신 그 자체로, HD는 화염의 구체보다 9나 낮은 21 밖에 안 되는 주제에 돌죽 몬스터 중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네임드이다. 업화도 아닌 주제에 상대의 화염저항을 무시하는 화염 공격이 매우 위협적. 세레보브를 죽이면 고정 아티팩트인 '''세레보브의 대검'''을 얻을 수 있다. 판데 군주 중 유일하게 보물이 있는 성채를 보유하고 있다.

[1] 0.14 이전에는 메인 던전 20~26층에 걸쳐

[2] 0.20 트렁크 버전 기준으로, 평균 14개의 판데모니움 필드를 거치면 5개의 룬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룬을 획득할 수록 룬이 배치된 필드가 나올 확률이 상향된다.

[3] 플레이어가 선신을 믿고 있어도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죽인다 해서 패널티는 없음.

[4] 판데모니움을 돌다보면 의외로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