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ルニエ旅行記''' (델니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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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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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PI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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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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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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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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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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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いつだって忘れられないさ」
"언제라도 잊지 않을꺼야"
니코동 투고 코멘트
'델니엘 여행기'는 PIPPO가 2014년 10월 16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PIPPO의 1st Album 《クロワール旅行記》(크로왈 여행기)의 마침곡으로 사용되었다.
2018년 11월 7일에 발매되는 하츠네 미쿠와 세계지도(初音ミクと世界地図)에 수록된다.
[1]1.1. 달성 기록
2. 영상
3. 가사
どんな期待も受け止めた 돈나 키타이모 우케토메타 어떤 기대도 받아 들인 華やぐ この大都会で 하나야구 코노 다이토카이데 화려한 이 대도시에서 泣いて過ぎた 灰の日々を 나이테 스기타 하이노 히비오 울며 지낸 잿빛 날들을 忘れようと笑ってた 와스레요-토 와랏테타 잊으려 웃었어 願った色 派手な通に 네갓타 이로 하데나 미치니 기도한 색, 화려한 길에 嫌われぬような愛想を巻く 키라와레누요-나 아이소-오 마쿠 미움받지 않게 겉치레를 부려 生きて動く街の線が 이키테 우고쿠 마치노 센가 살아 움직이는 거리의 선이 いつだって愛おしく思えて 이츠닷테 이토오시쿠 오모에테 언제나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この街に溶け込むように 코노 마치니 토케코무요-니 이 거리에 녹아들 듯이 淡く伸びた日陰を歩く 아와쿠 노비타 히카게오 아루쿠 엷게 늘어난 음지를 걸어가 誰にもまだ触れられない 다레니모 마다 후레라레나이 아무도 아직 만지지 못한 心もまた触れられない 코코로모 마타 후레라레나이 마음도 또한 만질 수 없어 本音が乞う幸せは 혼네가 코- 시아와세와 진심이 바라는 행복은 何かにつけ 杳と滲む 나니카니 츠케 요-토 니지무 무언가에 붙어 묘연히 번져가 泣いて過ぎる こんな日々が 나이테 스기루 콘나 히비가 울며 지내는 이런 날들이 笑った今も残ってた 와랏타 이마모 노콧테타 웃은 지금도 남아있어 叶った色 派手な通は 카낫타 이로 하데나 미치와 기도한 색, 화려한 길은 絵に描いたような夢のままだ 에니 카이타요-나 유메노 마마다 그림으로 그린 듯한 꿈인 채로 暮れてゆく街の隅で 쿠레테 유쿠 마치노 스미데 저물어가는 거리의 구석에서 いつだって眺めていただけ 이츠닷테 나가메테 이타다케 언제나 바라보고 있었을 뿐 このままそんな夢にただ 코노 마마 손나 유메니 타다 이대로 그런 꿈에 그저 近からずも遠くもなく 치카라즈모 토오쿠모 나쿠 가깝지도 멀지도 않고 誰にも ほら 触れられない 다레니모 호라 후레라레나이 아무도 만질 수 없는 やわな垣の向こうでと念う 야와나 카키노 무코-데토 오모우 어설픈 울타리 넘어라고 생각해 この街に溶け込むまで 코노 마치니 토케코무마데 이 거리에 녹아들 때까지 暮れる隅の日陰を歩く 쿠레루 스미노 히카게오 아루쿠 저무는 구석의 음지를 걸어가 誰かが また靴鳴らして 다레카가 마타 쿠츠나라시테 누군가가 또 구두 소리를 내곤 灯しで笑う 歌って笑う 토모시데 와라우 우탓테 와라우 불을 키며 웃어, 노래하며 웃어 聞こえないって愛想も解いて 키코에나잇테 아이소-모 호도이테 들리지 않는다며 겉치레도 풀고 後悔さえ明るみに 코-카이사에 아카루미니 후회조차 밝혀져 霞んで また灰に埋まる 카슨데 마타 하이니 우마루 희미해지곤 또 재에 묻혀 踊った影 誰のもの 오돗타 카게 다레노 모노 춤춘 그림자는 누구의 것? ずっと今まで憧れた 즛토 이마마데 아코가레타 계속 지금까지 동경했어 願った日を派手な通で 네갓타 히오 하데나 미치데 바란 날을 화려한 길에서 聞こえないように小さく歌った 키코에나이요-니 치이사쿠 우탓타 들리지 않도록 작게 노래했어 憂えてゆくつもりはない 우레에테 유쿠 츠모리와 나이 근심에 빠질 생각은 없어 いつだって忘れられないさ 이츠닷테 와스레라레나이사 언제나 잊을 수 없어 この街に溶け込むように 코노 마치니 토케코무요-니 이 거리에 녹아들 듯이 淡く伸びた日陰を歩く 아와쿠 노비타 히카게오 아루쿠 엷게 늘어난 음지를 걸어가 誰にももう触れられない 다레니모 모- 후레라레나이 아무도 이제 만질 수 없어 心もまた触れられない 코코로모 마타 후레라레나이 마음도 또한 만질 수 없어 このままそんな日々をただ 코노 마마 손나 히비오 타다 이대로 그런 날들을 그저 小さく歌って笑うなら 치이사쿠 우탓테 와라우카라 작게 노래하며 웃을 테니 誰にも もう触れなくていい 다레니모 모- 후레나쿠테 이이 아무도 이제 만질 수 없어도 돼 心がまだ眺めるなら 코코로가 마다 나가메루나라 마음이 아직 바라볼 수 있다면 小さく歌って笑えばいい 치이사쿠 우탓테 와라에바 이이 작게 노래하며 웃으면 돼 どこでもまた触れられない 도코데모 마타 후레라레나이 어디서도 아직 만질 수 없어 どんな期待も受け止めた 돈나 키타이모 우케토메타 어떤 기대도 받아 들인 華やぐ この大都会も 하나야구 코노 다이토카이모 화려한 이 대도시도 泣いて過ぎる 灰の日々を 나이테 스기루 하이노 히비오 울며 지내는 잿빛 날들을 忘れないで笑ってた 와스레 나이데 와랏테타 잊지 않고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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