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다이너마이트
아이실드 21의 등장인물 나카보 아키라(츄보)의 기술.
3부위를 완벽한 타이밍으로 고속으로 연타해 자신의 힘의 몇배의 충격을 가하는게 가능한 기술이라고 한다. 갑자기 툭 튀어나온 츄보가 일본 올스타에 참가할 수 있었던 것도, 자기보다 훨씬 덩치가 큰 선수들을 제압할 수 있는 것도 전부 이 기술 때문이다.
실제 선수라면 알겠지만 정확하게 삼점히트가 일어나면 상대가 그대로 뒤로 자빠진다. 통상적인 블럭킹은 머리와 손으로 컨택이 일어나는데 이건 오히려 힘이 퍼져나가는 특성을 보인다. 하지만 작가가 말했듯이 웅크린 몸으로 직격하게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마치 망치로 때려맞은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 말 그대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단, 블럭킹을 제대로 이해했을 때 가능한 방법. 블럭킹은 정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상대를 꿰뚫듯이 달려들어가면서 상대의 어깨 밑 공간으로 들어간 후, '''Hip Explosion'''을 통해 위로 쳐올리는 것이다.
나중에는 가오우 리키야가 배워서 MR.DON을 상대하는데 써먹는다. 완력의 몇배의 충격을 가하는 기술을 가오우가 썼으니…
3부위를 완벽한 타이밍으로 고속으로 연타해 자신의 힘의 몇배의 충격을 가하는게 가능한 기술이라고 한다. 갑자기 툭 튀어나온 츄보가 일본 올스타에 참가할 수 있었던 것도, 자기보다 훨씬 덩치가 큰 선수들을 제압할 수 있는 것도 전부 이 기술 때문이다.
실제 선수라면 알겠지만 정확하게 삼점히트가 일어나면 상대가 그대로 뒤로 자빠진다. 통상적인 블럭킹은 머리와 손으로 컨택이 일어나는데 이건 오히려 힘이 퍼져나가는 특성을 보인다. 하지만 작가가 말했듯이 웅크린 몸으로 직격하게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마치 망치로 때려맞은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 말 그대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단, 블럭킹을 제대로 이해했을 때 가능한 방법. 블럭킹은 정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상대를 꿰뚫듯이 달려들어가면서 상대의 어깨 밑 공간으로 들어간 후, '''Hip Explosion'''을 통해 위로 쳐올리는 것이다.
나중에는 가오우 리키야가 배워서 MR.DON을 상대하는데 써먹는다. 완력의 몇배의 충격을 가하는 기술을 가오우가 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