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노몬 힐스
1. 개요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의 도라노몬 지역에 건립된 초고층 건물로, 지상 52층에 높이 247m[4] 로 도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인 미드타운 타워 다음으로 높은 마천루이다.[5]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의 소유주인 모리 빌딩 컴퍼니가 개발과 소유주를 맡았다.
2. 연혁
이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은 '환상 2호선 신바시·도라노몬 지구 제2종 시가지 재개발사업 3가구(Loop Line No. 2 Shimbashi/Toranomon Redevelopment Project Building III, 環状二号線新橋・虎ノ門地区第2種市街地再開発事業Ⅲ街区)'였다고 한다. 도라노몬 힐스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된 건 2013년 3월 1일이었다고.
특히 모리 빌딩 컴퍼니가 지은 고로, 롯폰기의 그것과 더불어 모리 타워로도 불린다.
도라노몬 힐즈의 스토리
하얏트 계열의 5성급 부티크 호텔인 안다즈 도쿄의 최상층(52층)에는 루프탑 바가 있다. 야경 명소로 알려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20시 이후에는 테이블 차지 즉 자릿세를 세금 제외하고 2,000엔을 받는다. 영업개시 시각이 17시라 3시간 동안은 차지 없이 감상이 가능하며 호텔 투숙객은 차지가 면제된다.
3. 용도
- 출처는 영어 위키백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