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피니

 


팡야에 나오는 캐디. 돌고래이나 어렸을 적 비행기를 엄마로 착각하여 날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팡야 캐디의 대표 캐릭터였지만 안습한 능력치 덕에 고용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하지만 패치 이후 컨트롤 +2 힘 +1 로 상향되면서 다시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듯 했으나... 살인적인 재고용비용과 패치사실을 모르는 건지 고용한 사람을 보기 어렵다.
여담으로 말도 할 줄 아는데 발음이 어눌한 건지 어려서 그런 건지 말하는 것도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