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택틱스/코메이지 코이시
지령전팀중의 한 캐릭터<1 / 7 > 캐릭터 간단한 팁
당신은 적군을 속이는 스파이 역할입니다
심층【무의식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적을 속이세요
본능【이드의 행방】으로 상대방을 스캔해 사토리를 찾아 연결하세요
코메이지 사토리와 연결 되었다면 그녀의 말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뉴비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캐릭터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독특한 스킬을 가진 것들이 많다.
심층【무의식의 유전자】(S)는 이변팀의 확인, 찾기 스킬의 정보를 혼란을 줄 수 있다. 코이시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변팀은 스캔결과를 100%믿을 수가 없다. 그래서 들어온 정보에 대해 한번 더 체크하게 함으로써 시간과 마나 소모를 만들 수 있다. 코이시는 본능【이드의 행방】(E)으로 사토리와 빨리 연결되는게 중요하며 【홍무 이변】의 영향을 받지 않아 의심하지 않고 정보를 믿을 수 있다. 또한 아군의 이름만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지령들의 이름이 보인다면 바로 바로 스캔해보는게 좋다. 공격 스킬을 얻는 방법이 독특한데 자신이 공표한 캐릭터가 죽거나 어떠한 캐릭터가 진명을 내고 죽을 경우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뜬금없이 공격 스킬이 생길 수도 있고, 아니면 사토리와 만났을 경우 누구를 먼저 죽일지를 정해서 어떤 방법으로 그 캐릭터를 죽여 공격 스킬을 얻을 수 있다. 탐색캐릭터가 먼저 찾는 캐릭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으므로 그걸 노려서 미리 공표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하나의 특징은 인원수가 12명일 때와 11명일 때의 공격 실패 횟수가 다르다는 것이다. [1] 다만 쿨타임이 40초와 마나 소모 45라는 것이 꽤 부담스러울 수 있다. 거기에다가 우츠호는 【어비스 노바】로만 유카리를 죽일 수 밖에 없으므로 상황에 따라 【어비스 노바】를 사용못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꼈다가 꼭 필요할 때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사토리를 찾았다면 【캐치 엔드 로즈】(R)가 활성화되는데 대상의 진명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또한 이 스킬은 1회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시간과 마나만 된다면 몇번이든 쓸 수 있다는 것이다.
[1] 이는 11명일 때 마리사가 없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는 공격 스킬이 하나 없는 의미이므로 밸런스를 위해 이렇게 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