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새벽 서의 황혼
'''東ノ暁 西ノ黄昏''' (동의 새벽 서의 황혼) | |
'''가수''' | KAITO MEIKO |
'''작곡가''' | 일해줘P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
'''페이지''' | |
'''투고일''' | 2009년 1월 1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遥か彼方に 光り輝く昇る黄金 瞳眩しく |
하루카카나타니 히카리카가야쿠노보루오우곤 히토미마부시쿠 |
머나먼 저편에 밝게 빛나는 황금빛 눈부시고 |
仰いだ両の手の平を照らす 東の暁 |
아오이다료우노테오히라오테라스 히가시노아카츠키 |
들어올린 양쪽의 손바달을 비추어주는 동의 새벽 |
明日へ向かいて沈み落ち行く揺れる紅 円を描いて |
아스에무카이테시즈미오치유쿠유레루쿠레나이 엔오에가이테 |
내일을 향해서 떨어지며 흔들리는 붉은 빛 원을그리며 |
薄明かりに淡く星屑散らす 西の黄昏 |
우스아카리니아와쿠호시쿠즈치라스 니시노타소가레 |
옅은 빛이 희미한 무수한 별들을 흩트리는 서의 황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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幾度無く 日々繰り返す時の流れ 生きて |
이쿠도나쿠 히비쿠리카에스토키노나가레 이키테 |
몇번이고 날을 되풀이하는 시간이 흐름에 살아가며 |
今宵も雲間にいずるは 白き太陰 |
코요이모쿠모마니이즈루와 시로키타이린 |
오늘 밤에도 구름사이로 나타나는 하얀 대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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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る時もいずる時も擦れ違う 相容れぬものよ |
키에루토키모이즈루토키모스레치가우 아이이레누모노요 |
사라질때도 나타날때도 엇갈리는 상반된 자들이여 |
昇り落ちるその姿を 追いかける事もかなわぬ |
모보리오치루소노스가타오 오이카케루코토모카나와누 |
뜨며 지는그 모습을 쫓아 가는것도 못하는 |
この寒空に 僅かばかり輝く星屑の涙零し |
코노사무소라니 와즈카바카리카가야쿠호시쿠즈노나미다코보시 |
이 추운 하늘에 아주 조금 반짝이는 무수한 눈물을 흘리며 |
今宵も一人 空に浮ぶ私を強く照らしておくれ |
코요이모히토리 소라니우카부와타시오츠요쿠테라시테오쿠레 |
오늘도 혼자서 하늘에 뜨는 나를 강하게 비춰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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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んの些細な繋がりを いつまでも護っていたくて |
혼노사사이나츠나가리오 이츠마데모마못테이타쿠테 |
매우 사소한 연결을 언제까지나 지키고 있고 싶어서 |
ほんの僅かな時間でも 同じ時を |
혼노와즈카나지칸데모 오나지토키오 |
매우 짧은 시간이여도 같은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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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から西へと 昇り落ちて行く光へ |
히가시카라니시에토 노보리오치테이쿠히카리에 |
동의 하늘로 떠가며 떨어져 가는 빛으로 |
天に隠れ 聴こえることなきウタを奏でよ |
소라니카쿠레 키코에루코토나키우타오카나데요 |
하늘에 숨어 들리지도 않는 노래를 연주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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満ちる時も欠ける時も 絶えず その眩き光で |
미치루토키모카케루토키모 타에즈 소노마바유키히카리데 |
차오를 때도 이울어 갈 때도 끊임 없는 그 밝은 빛으로 |
今宵も一人 空に浮ぶ私を強く 照らしておくれ |
코요이모히토리 소라니우카부와타시오츠요쿠 테라시테오쿠레 |
오늘밤도 혼자인 하늘에 뜨는 나를 강하게 비춰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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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の暁よ 西の黄昏よ 相容れぬものよ |
히가시노아카츠키요 니시노타소가레요 아이이레누모노요 |
동의 새벽이여 서의 황혼이여 상반된 자들이여 |
一人では輝けぬ弱い私を強く 照らしておくれ |
히토리데와카가야케누요와이와타시오츠요쿠 테라시테오쿠레 |
혼자서는 빛날 수 없는 나를 강하게 비추어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