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강시
| [image] '''둘째강시''' キョンシー弟 / 跳跳弟弟 / Kyonshi Ototo | |||||||||
| [image] | [image] | ||||||||
| 기본 | 각성 | ||||||||
| CV: 타카야마 미나미 / 김채하 | |||||||||
| '''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 |||||
| '''A'''(130) → '''S'''(2921) | '''C'''(907) → '''B'''(10709) | '''C'''(62) → '''B'''(428) | '''D'''(94) → '''B'''(115) | '''A'''(8%) → '''A'''(8%) | |||||
| '''각성 시 추가효과''' | '''한국 서버 출시일''' | ||||||||
| 스킬 추가 [내몰기] | 최초 29인의 R | ||||||||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R급 식신.강시 삼 남매의 둘째.
남매 중 유일한 상식인. 항상 촐랑대는 형과 순진한 여동생 사이에서 시달린다.
시달리면서도 꿋꿋하게 형과 동생의 뒤치다꺼리를 한다. 어쩌면 이것도 행복한 고민이 아닐까?
| [image] | '''주먹 맛 좀 봐라!''' - 주먹을 힘껏 날려 대상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
| '''Lv.2''' | 피해 105%로 증가 |
| '''Lv.3''' | 피해 110%로 증가 |
| '''Lv.4''' | 피해 115%로 증가 |
| '''Lv.5''' | 피해 120%로 증가 |
| [image] | '''가까이 오지 마!''' - 피해를 입을 경우, 공격력은 받은 피해의 5%만큼 증가합니다. * 패시브 스킬 |
| '''Lv.2''' | 공격 효과 6% 증가 |
| '''Lv.3''' | 공격 효과 7% 증가 |
| '''Lv.4''' | 공격 효과 8% 증가 |
| '''Lv.5''' | 공격 효과 9% 증가 |
| [image] | '''이 독 맛을 봐라!''' - 독기를 내뿜어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 76%의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2턴간 '''강시 독기''' 효과를 부여하여 22%의 간접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이 가지고 있는 '''강시 독기''' 해제 시, 2턴간 '''부식 독소''' 추가 부여합니다. * 도깨비불 3개 소모 - '''강시 독기''' 【디버프, 상태】 턴 종료 후 간접 피해 줍니다. '''부식 독소''' 【디버프, 인장】 방어력 40% 감소 시킵니다. '''간접 피해''' 피해 유형 중 하나로, 어혼 효과를 발동할 수 없으며, 방어력이 0인 적에게 치명타를 가합니다. |
| '''Lv.2''' | 피해 80%까지 증가, 간접 피해는 23%까지 증가 |
| '''Lv.3''' | 피해 84%까지 증가, 간접 피해는 24%까지 증가 |
| '''Lv.4''' | 피해 88%까지 증가, 간접 피해는 25%까지 증가 |
| '''Lv.5''' | 피해 92%까지 증가, 간접 피해는 26%까지 증가 |
| '''상황''' | '''대사''' |
| 소환 | |
| 식신록 터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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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타 | |
| 스킬 | |
| 피격 | |
| 사망 | |
|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 그 날, 우리 식구는 콩콩이 빼고 모두 재난을 당했다.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우리 삼 남매는 강시가 되었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알아보려고 했지만, 제멋대로인 큰형을 보고 그럴 마음도 사라졌다. 큰형은 여전히 생각이 없고, 여동생은 자기 몸이 달라진 것 조차 알아채지 못한다. 이 상황에서 나만 고민해 봐야 뭐 하나. 우리 남매가 살아있는 것에 만족해야지. |
| '''스토리 개방 조건''': 둘째강시가 대전에서 30회 승리 '''보상''': 금화 5,000 |
| 뜻밖에도 콩콩이가 돌아왔다. 그때 간신히 너를 살려 보냈는데, 이렇게 돌아오다니. 콩콩이를 다시 만나서 우리는 모두 기뻐했다. 하지만... "우리 생김새 때문에 적응이 안 되지?" 콩콩이가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마음이 짠하다. 여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콩콩이를 껴안고선 놓지를 않는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콩콩이. 그런데 갑자기 큰형이 웬일로 제대로 된 말을 했다. "가라고 했잖아, 왜 돌아온 거야... 우린 이제 네가 필요 없어." 콩콩이는 순간 멍해졌다. "우리 꼴을 봐. 이미 너랑 같은 세계에 있지 않아. 다신 우릴 찾아오지 마." |
| '''스토리 개방 조건''': 둘째강시가 막내강시를 출전시킨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10회 승리 '''보상''': 둘째강시 조각 10 |
| 형은 막내한테서 콩콩이를 뺏어서 내려놓았다. 콩콩이가 드디어 숨을 제대로 쉴 수 있게 됐다. "악! 아파!" 콩콩이를 땅에 내려놓기가 무섭게, 콩콩이가 형을 깨물었다. 순간 콩콩이가 고통스럽게 경련을 일으키고, 피부가 우리처럼 변해가는 걸, 나는 가만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고통 속에서도 콩콩이의 표정은 평정을 되찾았고, 도리어 뿌듯해 보였다. 에휴, 바보 같은 녀석... |
| '''스토리 개방 조건''': 백귀야행에서 둘째강시 조각 40개 획득 '''보상''': 곡옥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