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 라르고
[image]
생긴것도 20세기 이전의 유럽 귀족처럼 생겼고, 특히 고대 음악가를 연상시킨다.
재즈를 싫어하고 정형화된 음악을 선호하는 편. 그래서 리사 심슨을 싫어한다. 다만 설정이 좀 오락가락해서, 어쩔 때는 재즈를 들으며 흥겨워하기도 한다. 그리고 일단 리사의 실력 자체는 인정해주는 편이다.
과거 줄리어드에 합격했지만 합격 통지서를 가지고 오던 우체부가 스프링필드 산 빙하에 묻혀 얼어죽는 바람에 합격 사실을 모르고 지나갔으나 타이어 소각장의 열기 때문에 스프링필드산의 만년설이 녹으면서 30년 만에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ep17/10)
후에 게이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같은 게이 캐릭터인 웨일런 스미더스와 함께 차사고에서 구조될 때 그냥 차를 같이 탄 것뿐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프링필드 멘사 클럽 회원이다.
풀네임은 듀이 라르고(Dewey Largo). 성우는 해리 시어러. 스프링필드 초등학교의 음악교사다. 오프닝에서 혼자 심취하는 바람에 재즈 솔로를 연주하는 리사에게 경고를 내리며 손짓하는 분이 바로 이 사람. 덕분에 비중이 별로 높지 않은 캐릭터인데도 자주 볼 수 있다.'''Nobody likes Millhouse!'''
생긴것도 20세기 이전의 유럽 귀족처럼 생겼고, 특히 고대 음악가를 연상시킨다.
재즈를 싫어하고 정형화된 음악을 선호하는 편. 그래서 리사 심슨을 싫어한다. 다만 설정이 좀 오락가락해서, 어쩔 때는 재즈를 들으며 흥겨워하기도 한다. 그리고 일단 리사의 실력 자체는 인정해주는 편이다.
과거 줄리어드에 합격했지만 합격 통지서를 가지고 오던 우체부가 스프링필드 산 빙하에 묻혀 얼어죽는 바람에 합격 사실을 모르고 지나갔으나 타이어 소각장의 열기 때문에 스프링필드산의 만년설이 녹으면서 30년 만에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ep17/10)
후에 게이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같은 게이 캐릭터인 웨일런 스미더스와 함께 차사고에서 구조될 때 그냥 차를 같이 탄 것뿐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프링필드 멘사 클럽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