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M/전투

 



1. 콜로세움
1.1. 덱의 구성
1.2. 원더 드래곤 기반 덱
1.3. 회피&기절덱
1.4. 탱커 덱
1.5. 역대 OP 드래곤
1.6. 쓸 만한 드래곤
2. 그림자의 신전
3. 클랜전
3.1. 클랜전/비판


1. 콜로세움

기본적으로 5대5 대전으로 이루어진다.
이곳에서는 진형 버프가 적용되지 않고 테이머 버프만 적용된다. 액티브 스킬은 사용불가능이고, 콜로세움 스킬은 자동 전투 시에만 상단의 바가 다 채워졌을 때 발동된다.
테이머 채용 순위는 케사스>>>두른>고니>데데,모코지 정도. 누리는 회피덱 한정으로 필수캐이기 때문.
치명확률, 적중을 제공하는 케사스가 가장 무난하고, 치명회피에 공격력을 제공하는 두른이 그나마 쓰인다.
나머지는 특수덱이 아니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플레이어를 직접 지정하여 공격하는 식의 콜로세움이였지만, 현재는 무작위 매칭이다.
점수는 기본 1000점부터 시작하여 승리시 포인트를 얻고, 패배시에는 잃는다. 탈주하면 패배처리 된다.
승리시에는 명예 5포인트를 얻고, 패배시에는 3포인트를 얻는다. 사용처는 드래곤빌리지M/재화확인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드래곤의 회복량이 감소하며 딜량과 적중이 증가한다.
200초 동안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에는 hp 비율이 높은 쪽이 승리한다.

1.1. 덱의 구성

기본적으로 5마리 중 공격, 방어, 회복, 지원 한 마리씩 넣고, 추가로 하나를 더 섞는 식의 덱이 가장 무난하다.

1.2. 원더 드래곤 기반 덱

콜로세움에서 무과금이 가장 쓰기 좋은 덱이다. 원더 드래곤을 가장 앞 라인에다 놓고, 좀비화로 계속 버티는 조합.
물 원더 원톱으로 기용하는 덱, 물/어둠 원더를 투톱으로 기용하여 딜은 모두 원더가 받아내고, 좀비화로 버티는 유형의 덱이다.
서포팅 드래곤으로는 윗치드래곤(땅)[1], 파라오 드래곤(빛)[2]
힐러로는 레이디 드래곤(빛)[3] 등 아무 힐러나 ok
테이머는 케사스(추천)
  • 장점
    • 원더 드래곤의 입수 난이도 및 육성 난이도 낮음
원더 드래곤은 영웅 등급에 물속성/어둠 속성이다.
  • 강력한 딜과 CC기
원더 드래곤(물)은 치명타 피해 기반 딜러에 체력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면 드래그 스킬인 '압도'의 위력이 오르고 기절을 건다.
어둠 속성은 공격력 기반 딜러에 받는 회복량 감소이다.
좀비화때문에 체력 10% 조건을 충족 가능. 또한 번개 폭풍과, 좀비화 시 치명 확률이 크게 증가하는 패시브도 딜 기대치를 올린다.
  • 필수 드래곤의 입수 난이도 및 육성 난이도 낮음
원더의 짝궁으로 꼽히는 윗치드래곤(땅/불) 모두 희귀 등급이라 키우기 굉장히 쉽다.
  • 단점
    • 너무나도 명확한 카운터
상대 팀에 '이로운 효과 제거' 드래곤이 있다면 아무것도 못하고 짤린다.
카운터 : 아이리스(땅), 테카누프(전속)[4], 페넬리온[5] 등 이로운 효과 제거 보유 용.
  • 올라갈 수 있는 티어의 한계
플레티넘 단계까지가 거의 한계이다. 이 이상으로는 이로운 효과 제거를 갖는 드래곤이 거의 필수로 나온다.
  • 부활 힐러와, 트로페우스와의 시너지 안 좋음
괜히 부활을 빼먹는다던가,[6], 1티어 탱커인 트로페우스의 아군 무적을 빼먹어 좀비화를 터트리지 못하는 등 시너지가 나쁘다.
  • 변형법
    • 원더를 탱커 쪽이 아닌 딜러 라인으로 빼기.
아이리스(땅) 카운터 가능. 아이리스의 이로운 효과 제거는 앞 라인 2명에게만 적용한다.
좀비화를 터트리기 힘듦. 딜로스가 심하게 될수 있다.

1.3. 회피&기절덱


말 그대로 상대 공격은 피하고 자신의 공격만 맞추는 이기적인 덱이다. 테이머는 누리(필수)
기본적인 구성은 번개고룡(땅), 뇌신(땅), 파티드래곤(빛), 제노스(땅or물)[7], + 서포팅 드래곤(일란(물/바그마(물) 등등)
덱의 구성이 맞춰진다면 고승률을 보장할 수 있는 덱이다.
덱 제작 난이도 : 상
뇌신이 한정드래곤이지만 그 중에서 제일 잘나오는 편이며, 제노스(물)는 시작하면서 신규 유저 선택권으로 가져올 수 있다. 번개고룡이나 파티드래곤만 리세로 뽑으면 드래곤 구성은 쉬워진다.
덱 구조
3-1-1 구조의 번개고룡/뇌신/파티드래곤-서포팅 드래곤-제노스
2-1-2 구조의 뇌신/파티드래곤 - 번개고룡 - 뒷라인
1-1-3 구조의 번개고룡 - 뇌신 - 뒷라인
다만 룬 작업이 고되다. 부가효과로 회피를 가져와야 하며 이 작업에서 현질을 하면 쉽고 편하지만, 무과금은 그냥 노가다다.
주요 드래곤
  • 번개고룡(땅)
이 덱의 핵심 딜러. 룬은 피해 6세트 고정으로 부가 옵션으로 회피를 가져온다.
탱킹도 안올리고 회피에만 몰빵하고 가장 앞에 놓는다.
  • 뇌신(땅)
서브 딜러 겸 탱커. 룬은 결의 4세트, 앙심 2세트 부가 옵션으로 회피를 가져오던 방어나 체력을 떙겨오던 한다.
회피를 올리지 않고 체력을 올려서 번개고룡-뇌신-뒷 라인 으로 이어지는 1-1-3덱도 존재. 뒷 라인에 간혹 들어올수 있는 딜을 결의로 받아준다.
주로 가장 앞라인에 선다.
  • 파티드래곤(빛)
핵심 서포터 및 CC기 빌런/무적 빌런/마나 공장
룬은 결의 4세트 앙심 2세트[8], 부가효과로 회피를 가져온다.
적중이 높으면 앙심으로 무적을 돌리고 기적을 걸어버리고, 안 높으면 다 피한다..
주로 가장 앞라인에 선다.
  • 제노스(물or땅)
리더 버프를 가져오는 드래곤이자 서브 딜러2
힐러면서 딜을 넣고 있다. 룬은 명상 4세트, 생존 2세트이다. 회피를 반드시 가져와야 하는 드래곤.
제일 뒷 자리에서 힐하면서 딜한다. 보통 딜러들에게도 없는 방어 관통 스킬을 들고 있다.
빛 속성은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부활보다 유지력이 낫기 때문.
  • 서포터 (일란/바그마)
주로 회피 증가를 가져오는 드래곤이 채용된다. 바그마 사용률이 더 높다.
  • 장점
  • 상대방이 적중 덱을 가지고 오지 않는 이상 무난한 승리
이건 복수전을 제외하고는 적중덱을 만날일이 없다. 회피덱끼리 만나면 시간이 엄청 오래걸린다..
  • 초강력 CC인 기절의 지속시간 굉장히 김
팀 보너스로 지속 시간이 50% 늘어나며, 면역이 없다면 기본 공격도 못할 정도로 눈 뜨고 코베인다.
  • 단점
  • 덱 구성 난이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음. 카운터가 똑같은 회피덱일 만큼 노답이다..
  • 애매하게 회피를 맞춰두다간 번개고룡이 먼저 날라간다.
최상위 티어에서도 사용되는 1티어 덱이다.

1.4. 탱커 덱


말그대로 탱커만 5마리 채용하거나 힐러나 지원형을 섞는 미친 덱이다.
상대로 만났을 때 시간을 굉장히 갉아먹어 역겨운 덱.
가이안/트로페우스/아가레스/뇌신/발록/아실리 등의 탱커에 메테오라/마누스/베르나 등의 탱커형 힐러와 서포터를 섞는 덱이다.
  • 딜은 안하거나, 뇌신 혼자서 한다.
    • 안하는 경우 : 200초 버티기 덱이다. 힐과 방어력 증가를 넣어놓고 콜로세움의 200초 후 hp 비율 승리 시스템을 노리는 덱, 주로 수비덱 설정 비율이 높으며, 공격덱은 다를 가능성이 높다.. 한마리만 짜르면 이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 뇌신이 하는 경우 : 이쪽은 방어력 증가를 갖는 메테오라와 섞어 뇌신으로 패는 덱이다. 차라리 상대로 만나면 빨리 끝나는 이쪽이 더 천사같다.
7성 룬의 등장 이후 더 역겨워질 예정

1.5. 역대 OP 드래곤

  • 딜러(선정기준 : 단일 드래곤으로 큰 효과를 낼수 있는 용)
  • 레무레스(땅/어둠) -한정 : 많은 3코스트 딜러들을 관짝에 넣어버린 주범.
  • 썬더볼트(빛/물) -토파즈 : 두마리를 모두 채용하여 무한 기절에 5타겟 딜을 두번 쓰는 쌍썬볼덱이 존재했다.
  • 탱커
  • 아실리(빛) -토파즈 : 탱커덱에 주로 채용. 팀 보너스의 사기성에 수호가 40% 반감으로 들어간다.
  • 트로페우스(특히 물/불) - 이쪽은 다행히 한정이 아니다.

  • 힐러
  • 베르나(빛) - 토파즈/카드팩 부활/4타겟 힐/무적/방어막 보유
  • 마누스(어둠) - 한정 부활/4타겟 힐/무적/면역/방어력 증가 보유
  • 지원형
  • 미트라(빛)[9] -토파즈/카드팩 - 공격력 감소를 대폭으로 넣어버리는 드래곤. 패치 전에는 이도저도 아닌 그저 딜 안나오는 지원형이였다면, 패치 이후에 딜도 나오면서 CC도 대폭으로 넣는 딜러형 서포터가 되어버림.

1.6. 쓸 만한 드래곤

  • 딜러
  • 제트 드래곤(땅/물) 하이퍼 부스트로 무적이 70%/35% 구간에 2번이 있어서 생존 룬 능력을 2번 갖고 있는 정도이다. 이 때문에 1타겟 딜러들의 카운터로 자리매김하였다.[10] 모두 2코스트 4타겟 딜러라 콜로세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 혼(빛) 방어덱의 카운터로 꼽히는 드래곤. 방어형 두래곤에 7초마다 5초 침묵을 넣을 수 있으며, 방어형에 들어가는 딜이 늘어난다. 육성 난이도가 있는게 문제.
  • 원더 드래곤(물/어둠) 위의 목록 참고
  • 아이리스(땅/물) 1타겟 딜러로써 하나하나씩 잘라먹는 유형의 드래곤 무적도 한 번 패시브로 있어서 밸류가 높다.
하필이면 카운터가 1티어 탱커인 트로페우스.
  • 힐러
  • 테디 드래곤(땅/빛) 사실 상 땅이 주를 이룬다. 무적에 부활이 있는 영웅 등급 힐러
  • 페어리 드래곤(물/어둠/땅) 물과 땅이 주를 이루며, 침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격 기반 힐러인데도 채용된다.
  • 서포터
  • 유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서포터가 맞는 덱에서 사용된다.
  • 프로스티(땅/빛) 가장 무난한 서포터. 공격력 지원을 크게 해주는 서포터이다. 있다면 딜의 차이는 (공격력 증가 2개(+60%) + 피해량 증가 +15% 이니 약 2배정도 뽑아낼수 있게 해준다.)

2. 그림자의 신전

콜로세움 골드3 이상을 달성하면 그 시즌에 참여할 수 있다.
기간은 격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보상으로 룬 연마석과, 골드를 받을 수 있다.
콜로세움과는 달리 다른 테이머의 그림자와 싸운다는 설정으로, 덱/난이도/오토 유무 를 선택하여 조정이 가능하다.
받는 점수는 어려움/오토-100점, 어려움/수동-80점, 보통/오토-60점, 보통/수동-40점, 쉬움/오토-30점, 쉬움/수동-20점이다.
참고로 100층까지 올 어려움 자동으로 깬 사람이 존재한다.
명예의 전당 포인트에 일조하는 컨텐츠 중 하나.

3. 클랜전

올 오토다. 수동 조작이 불가능하며 3판 2선승제로 진행.
격주로 시즌이 진행되며, 1조당 6클랜 총 32조로 192개 클랜이 참여한다.
클랜원 모두에게 공격권이 부여되며, 조별리그에서는 나머지 다섯 클랜 모두와 전투.
상위 두 클랜은 64강으로 넘어가며, 여기서부터는 토너먼트.
1주차 : 조별리그 진행 - 화~토 -
2주차 : 토너먼트 진행 - 화~일 -
클랜전에 한번이라도 참여했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가장 공평하게 분배되는 컨텐츠

3.1. 클랜전/비판

한판만 돌리고 보상 날먹 가능. 참여도 꾸준히 안하고 딱 한판만 치고 보상만 가져가는 유저도 있다.
상위 클랜의 기만 행위. 클랜전 시작 후 몇 시즌간 특정 클랜이 1위를 독점하자 카페에 기만 글을 올린것. 그 후에는 없다.
올 오토이기 때문에 AI의 부정확한 스킬 행위. 무적이 걸려있는 상대에게 스킬을 쓴다던가, 제트 드래곤처럼 무적을 갖고 있는 딜러에게 스킬을 쏟아붓는 등 AI의 한계를 보여주는 중.
[1] 좀비화 지속 시간을 늘려주기 때문[2] 마나 벌이 및 방어막 서포트[3] 치명확률 증가 및 고 힐량[4] 좀비화 시전 중에 짤라버릴 수 있다.[5] 빛/어둠 속성은 아예 대놓고 생명력이 가장 적은 적의 이로운 효과 모두 제거이다. 승리 불가능[6] 부활 시에는 180초 지나기 전까지는 좀비화 안 터짐[7] 제노스 자리에 토템이 들어갔었으나, 리더 버프와 딜링, 팀 보너스에 밀려 빠진다[8] 가장 뒷라인의 경우에는 결의 안 든다[9] 패치 이후[10] 아이리스, 태엽 드래곤, 미이라곤 같이 AI가 딜러를 찌르게 되면 무식하게 계속 찔러대니 자동에서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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