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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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셀 (ディセル) (DEYSSEL)

전사에겐, 자신(己)의 조리를 세우면 안 되는 때가 있다.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야 하는 때라도."


담당곡은 무녀복 펄프테이션. 도미넌트의 일원.

▶ 초기 설정
무차별 살인으로 사형을 선고 받았으나 미카게에 의해 빼돌려졌다.
▶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정보
나이 18세, 182cm. 성별은 남자.
검은 가면을 쓰고, 그 표정을 감추고 있는 도미넌트의 전사.
과거의 복잡한 사정으로, 순수한 카구라를 유난히 귀여워한다.
주먹에 마력을 실은 격투술 「붕괴권(崩落拳)【폴링 챠지(フォーリングチャージ)】」를 체득 했고,
그 파괴력은 이세계에 깃든 마수에게도 확실한 데미지를 준다.
가면을 쓰고 있는 이유는 태어날 때부터 왼쪽 눈에 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따돌림을 당했는데 카구라는 스스럼없이 다가와 주었기 때문에 서로 친해지게 되었다고 나온다. 그러나 소설 2권에서 리즈가 키키의 꼬임에 카구라를 살해하자 리즈를 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