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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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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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3성 전사 영웅 디에리아.
C.V : 김보영(한)/스와 나나카(일)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
모험을 즐기며 사는 여성으로 느긋하고 담담한 성격. 스릴 넘치는 상황을 좋아하기에 항상 위험한 곳만 골라 다닌다. 주변 사람들과 엮이는 걸 귀찮아 해 늘 혼자 다니지만,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라 늘 사람들 시선을 끄는 편.
2.1. 대사
'''일반'''
'''전투 준비'''
모험을 하다보면, 싸움은 일상이죠.
'''패배'''
'''획득'''
'''레벨 업'''
'''승리'''
'''전투'''
'''영혼 가르기 시전시'''
방해하지마!
길게 싸울 필요는 없지!
'''협공 요청'''
'''협공 반응'''
2.2. 영웅관계
세릴라 : 오로지 신세계 탐험만을 즐기는 괴짜 디에리아의 유일한 친구
3. 스킬
3.1. 악마 베기
3.2. 모래의 춤
3.3. 영혼 가르기
4. 게임 내 성능
한때 무과금이든 과금이든 모든 유저들을 챙겨주던 국민캐릭터.
명중률 감소와 방깎 디버프를 지닌데다 매턴마다 자신을 포함한 아군의 행동게이지를 당겨오는 패시브로 어디든 필수로 한 자리를 차지하는 캐릭터였다. 3성이라 구하기도 쉬워 속도 기억각인 SSS를 찍기도 쉬운것은 덤. 그러나 12월 14일 예고되었던 너프패치에서 캐릭터 삭제급 너프를 먹은 뒤로는 선턴잡이로 못써먹을 수준으로 전락했으며, 원래 디에리아가 사용했던 속도셋팅과도 궁합이 엇나가 셋팅을 딜쪽 관련으로 바꿔야 할정도로 쓰임새가 변했다.
너프를 먹으면서 3스킬의 대상의 현재 체력에 비례해서 대미지가 증가했던 것이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해서 증가하도록 수정되어 체력이 높은 토벌이나 심연 보스들을 상대로 딜세팅을 한다면 너프전에 비해 딜량이 훨씬 강력해졌다. 물론 이것외에는 건질게 없어서 사실상 관짝에 못질이 박혔다 판단해도 무방하다.
대체제로 비슷한 구성을 가진 불슈리와 레퀴엠로어가 재발굴되었다. 아레나에선 너프 없이도 선턴잡기의 역할로는 루지드와 쥬디스에게 밀렸을것이다. 다만 너프가 없었다면 모험 토벌 심연의 탑등 pve 콘텐츠에서는 대체불가의 범용성을 보여줬을것이다.
4.1. 시너지 영웅
4.2. 카운터 영웅
5. 추천 아티팩트
6. 상하향 내역
- 2018년 10월 25일 : 전사 영웅 공통으로 생명력이 3% 증가, 속도 기본 수치가 108에서 96로 감소, 모래의 춤이 공격 적중 시에만 적용되며, 대상에서 자신이 제외, 영혼 가르기 사용 시 방어력 감소 효과가 제거되고 대상의 현재 생명력 비례 피해가 대상의 최대 생명력 비례 피해로 변경, 자신의 치명 피해 및 대상의 방어력에 영향을 받도록 수정, 각성 효과가 피해량 증가로 변경, 영혼 가르기의 스킬 옵션 변경으로 인해 스킬 강화 효과가 변경
7. 기타
- 2020년 5월 공식방송에서 디에리아의 신규 전직이 아닌 월광버전 여일의 디에리아가 공개되었다. 신규유저들이 사용하기 좋은 성능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하며 4성으로 등급도 상승[2], 인연을 통해 모든 유저가 얻을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