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런치/사건 및 사고

 






1. 개요
2. 사건 및 사고
3. 논란
3.1. 보이그룹 세븐틴 표절 논란


1. 개요


보이그룹 디크런치와 관련된 사건 및 사고를 정리한 문서이다.

2. 사건 및 사고



3. 논란



3.1. 보이그룹 세븐틴 표절 논란


데뷔 초 디크런치는 팀 로고, 팀 반지, 데뷔곡 등 세븐틴과 비슷하다는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세븐틴 팬들은 해시태그를 달면서 디크런치의 공식 계정을 통해 꾸준히 세븐틴 표절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요구했다.
이후 2018년 11월 12일 디크런치의 첫번째 미니앨범 'M1112(4colors)' 발매 기념 쇼케이스 때 리더 현욱은 “처음 콘셉트 표절 관련 의혹이 있다고 들었을 때, 아홉 명 다 당황스러웠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운을 뗐고 이어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는 과정에서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노래와 춤을 따라했다. 저희가 선배님들의 훌륭하신 점을 닮고 따라가고 싶지만, 저희의 마음은 딱 그 정도까지”라며 “저희는 아직 데뷔 4개월 차밖에 안 된다. 저희의 색깔을 찾았다기보다는 그걸 찾아나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일 것 같다. 그 안에서 오는 논란이라 아쉽게 느껴진다.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이에 O.V 역시 “멤버들 모두 같은 생각”이라고 전했다.[1]
(피드백을 올리긴 했지만 여전히 변명으로 받아들이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