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로메시 플래티넘

 

1. 개요
2. 특징
3. 모드
4. 지역 분류
4.1. 북해
4.2. 서유럽
4.3. 중유럽
4.4. 동유럽
4.5. 구소련권
4.6. 아프리카
4.7. 중동권
5. 유닛 조합
5.1. 조합 예시
6. 팁


1. 개요


[image]
디플로메시 플래티넘은 유럽을 배경으로 한 디플로메시 맵으로 38개[1] 국가가 등장한다. 골드 버전의 계승을 모토로 만들어져 어느 정도 특수 유닛을 공유[2]하지만 플레이 양상은 많이 다르다.
국가를 골라 턴마다 주어지는 세금으로 병력을 생산하고 도시를 점령[3]하여 확장, 최종적으로 모든 상대를 멸망시키는 컨셉은 다른 디플로메시 맵과 같다. 도시는 비콘으로 표시되며[4] 수도에 사령부를 건설하면 해당 국가의 특수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제작자 블로그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 특징


  • 1. 다양한 유닛 활용
40 종류가 넘는 특수 유닛이 존재하고 모두 쓸만한 성능이기에 버려지는 특유 없이 다양한 유닛이 쓰인다. 지역별로 조합을 고려하여 특유가 배분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마다 개성이 부여된다.
  • 2. 공땅의 부재
방어 타워가 국경이 아닌 도시를 기준으로 배치되어 극소수 병력이나 일꾼만으로 챙길 수 있는 땅이 존재하지 않는다. 예외가 있다면 드랍으로 점령할 수 있는 섬들.[5] 덕분에 진입 장벽이 낮다.
  • 3. 플레이어 분산
플래티넘만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국가 선택시 이미 선택된 국가 주변의 나라들이 골라지지 않는다. 시작부터 붙어서 시작하는 상황을 막아주기에 초반에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 4. 국가간 밸런스
국가들은 현실에서의 영토나 경제력 등이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지만[6] 이를 시작 자금이나 특유 등 다른 요소로 보완하여 국가간 성능 편차가 거의 없다. 때문에 수많은 나라를 두고 추천국 몇 개만 사용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다른 플레이어와의 거리가 더 중요할 정도.

3. 모드


게임 시작 후 1P가 성큰으로 해당 건물을 파괴하여 모드를 켤 수 있다. 모드에 따라 중복 선택 불가능한 경우가 존재한다.(ex 팀전과 동맹 불가) 모드 선택 도중에 다크 아칸으로 관전 선택 시 흔적을 남기지 않고 관전할 수 있다.
  • 1. 랜덤 모드
모든 플레이어가 랜덤으로 국가를 배정 받는다. 선택하지 않으면 축약된 지도에서 마인드 컨트롤로 국가를 선택하거나 관전할 수 있으며, 이때 랜덤을 선택하면 추가 자원을 받는다.
  • 2. 동맹 불가
일정 주기로 동맹을 해제하여 동맹 플레이를 막는다.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더라도 병력 운용은 별도인 셈. 자기 건물을 파괴해야 할 상황에서 불편할 수 있다.
  • 3. 팀전 모드
1, 3, 5, 7 플레이어가 1팀으로, 2, 4, 6 플레이어가 2팀으로 나뉘어 동맹과 시야 공유를 맺게 된다.
  • 4. 초보 모드
초반 플레이가 까다로운 드랍국들을 비활성화한다.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가 있거나 손이 느린 경우 추천된다. 다만 플레이어가 많을 경우 플레이어 분산 기능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사라진다.
  • 5. 인접 허용
플레이어 분산 기능을 해제한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추천되지 않는다.

4. 지역 분류


플래티넘에는 38개국이 등장하며 이들은 각자 지역에 소속되어 조합을 구성한다. 지역간 유닛을 섞어서 조합을 구성할 수도 있지만, 취약점이 생기기 쉽다.

4.1. 북해


북해는 섬나라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토스 공중 유닛과 테러용 유닛들을 갖춰 상대를 괴롭히는데 특화되어 있다.
  • 아이슬란드 폭격기 (배틀 → 캐리어)
인터셉터는 4기까지만 채울 수 있다. 천천히 쌓이는 캐리어에 지상군이 조합되면 완벽하다.
  • 잉글랜드 전폭기 (레이스 → 스카웃)
지상 공격에 특화된 전투기로, 업그레이드가 갖춰지고 물량이 쌓이면 골리앗도 두렵지 않다. 느릿하다는 게 단점.
  • 스코틀랜드 기병 (벌처 → 저글링 영웅)
전면전에선 아쉬운 성능이지만 캐논을 깨고 확장하거나 상대 서플을 테러하는 데는 최적의 유닛이다.
  • 아일랜드 테러리스트 (파이어뱃 → 감염된 테란)
터렛을 한 방에 터트리고 3마리면 캐논도 날리기에 확장에 유용하다. 덴마크 셔틀과 함께 주요 건물을 노리는 테러에도 활용된다.
  • 노르웨이 제공기 (발키리 → 커세어)
기동성과 성능을 겸비한 제공기로서 프로토스 공중 조합의 한 축을 맡는다.

4.2. 서유럽


서유럽은 비싼 도시가 많아 자원력에서 앞서는 경우가 많다. 프로토스 지상군을 사용하며 초중반에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 포르투갈 돌격병 (파이어뱃 → 영웅 질럿)
확장에 효과적이고 기갑이나 마린류에도 유용하다.
  • 스페인 장갑차 (벌처 → 영웅 드라군)
무난한 능력치로 범용성이 좋다. 대형 유닛 상대로 가성비가 괜찮은 편.
  • 프랑스 기관포 (골리앗 → 아칸)
근접 유닛, 마린/고스트, 전투기에 강하다.
  • 이탈리아(드랍쉽 → 오버로드 영웅)
체력이 높아 여러번 활용할 수 있고, 맞아가며 드랍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디텍터 기능은 덤.
  • 스위스(고스트 → 체력+)
체력이 높아 폭발형 유닛 상대로 탱킹력이 좋다.
  • 벨기에(마린 → 태사다)
반쯤 원거리면서 근접 유닛에 준하는 능력치로 확장에도 유용하고 소형 근접 유닛에 매우 강하다. 짧은 사거리와 느린 이속이 최대 단점.

4.3. 중유럽


동유럽과 함께 중원을 양분하는 지역이다. 그만큼 동유럽과 관련성이 크고 서로를 보완하는 관계에 있다.
  • 독일(시즈 탱크 → 영웅 탱크)
강력한 화력과 체력으로 지상군의 주축이 된다. 고스트와 조합하면 지상에서 무서울 게 없다.
  • 덴마크 수송기 (드랍쉽 → 셔틀)
빠른 속도를 활용해 섬을 장악하는데 유용하다. 주로 북해 국가들이 테러용으로 사용한다.
  • 덴마크 정찰기 (베슬 → 옵저버)
체첸 다크 템플러나 이집트 클로킹 레이스에 대처하는데 필수적이다. 클로킹 유닛이 없어도 중원을 차지했을 때 주변 국가들에 뿌려서 움직임을 살필 수 있다.
  • 네덜란드 전투기 (레이스 → 스카웃 영웅)
공중전에 특화된 전투기로, 폭격기 요격 용도로 사용된다. 유럽 대륙 국가가 북해에 대항할 때도 유용.
  • 폴란드(골리앗 → 드라군)
대공, 대지 능력이 균형 잡힌 유닛으로, 루마니아 이외 전투기 상대에 좋다. 주로 라트비아 고스트와 조합해 사용한다.
  • 체코(마린 → 히드라)
도시가 길게 늘어져 있어 초반에 공격 받을 시 대응하기 곤란하다. 특유는 공격력이 높아 메카닉 방어력을 뚫고 데미지를 입히는데 적합하고 고스트에도 녹아내리지 않는다.

4.4. 동유럽


동유럽은 강력한 불가리아 돌격병을 중심으로 지상군을 활용하며 후반에는 저그 공중 조합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다.
  • 오스트리아 저격수 (고스트 → 화력+)
공격력이 높아 인터셉터 방어력을 뚫는 유일한 기초 유닛이다. 베이스가 감염된 듀란이라 저그 방업을 받는 것도 특이한 점.
  • 유고슬라비아 장갑차 (벌처 → 영웅 울트라)
대형 유닛으로서 고스트나 파뱃 등 불가리아 돌격병의 카운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 불가리아 돌격병 (파이어뱃 → 감염된 케리건)
높은 체력, 방어력으로 보병류 유닛[7]에 강하다. 초중반 강력한 동유럽 지상군의 힘.
  • 불가리아 정찰기 (베슬 → 스커지*2)
어느 공중 유닛이든 2방에 보낼 수 있어 폭격기 처리에 유용하다.
  • 루마니아 전투기 (레이스 → 영웅 뮤탈)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만 주의하면 지상 공격 능력이 좋다. 소형인 점 때문에 골리앗, 드라군 상대로도 유용하지만 일반형 공격을 가하는 폭격기[8] 요격에는 애매하다.[9] 약점은 소형에 강한 고스트, 짧은 사거리를 후비는 아칸이 있다.
  • 그리스 폭격기 (배틀 → 히페리온)
지상 공격력이 애매하지만 빠른 공속과 준수한 대공 능력으로 이를 커버한다. 다수가 모이면 어느 정도 소수의 전투기도 상대 가능하다. 다만 효율상 공중전에 밀리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어디까지나 급조 공군을 짓밟는 용도.

4.5. 구소련권


도시가 듬성듬성 흩어져 있다.
  • 러시아 전차 (탱크 → 영웅 아칸)
높은 능력치와 스플래시로 근접전 최강이며 유닛 수가 적은 초반에는 대부분의 상대를 쓸어버릴 수 있다. 전투기 상대로도 상당히 강하다.
  • 핀란드 돌격병 (파이어뱃 → 부르들링)
적절한 기동성, 데미지를 가진 고효율 돌격병이다. 확장에도 효율적. 구소련권 국가들의 중심 병력이다.
  • 라트비아 저격수 (고스트 → +방어력)
기갑 유닛에 준하는 방어력을 지녀 보병류 상대로 강하다.
  • 벨라루스 폭격기 (배틀 → 영웅 가디언)
긴 사거리로 손실 없이 확장할 수 있고 화력 지원 용도로도 좋다. 대공 능력이 전무하고 느리다는 건 단점.
  • 우크라이나 제공기 (발키리 → 디바우러)
업그레이드하면 모든 공중 유닛을 2방컷내는 정신나간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맷집도 튼튼하고 디버프를 활용해 커세어를 카운터친다. 디버프가 1방 당 데미지를 증가시켜주기에 단독 활용보단 뮤탈 등과 조합하는 게 필수적이다.
  • 체첸 테러 차량 (벌처 → 다크 템플러)
높은 공격력 덕에 확장에도 유용하고 은신을 활용한 게릴라전에도 탁월하지만 낮은 체력과 이속으로 전면전에선 무력하다. 어디까지나 괴롭히는 용도. 디바우러와 조합해 베슬을 사냥하며 커세어 다크 흉내를 내는 것도 가능하다.
  • 스웨덴 장갑차 (벌처 → 영웅 벌처)
소형 유닛에 매우 강력하여 연사력이 빠르다.
  • 카자흐스탄 전투기 (레이스 → 스카웃 영웅)
국가는 없고 도시만 존재한다. 높은 방어력 덕에 스플래쉬 공격을 가하는 제공기도 어느 정도 상대가 가능하다. 보병류 유닛에도 강하다.

4.6. 아프리카


도시가 해안선을 따라 늘어서 있고 사막엔 유전이 있다. 특유가 강력하고 저그 조합의 기동성이 우월하지만 대공이 부실하고 영토가 흩어져 있는 것이 단점.
  • 모로코 전차 (시즈 탱크 → 울트라)
공격력이 높고 방어력도 높아 대다수 배럭 유닛을 학살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상황이 애매할 때 밀어넣으면 대부분의 상황을 정리해주는 든든한 유닛.
  • 알제리 돌격병 (파이어뱃 → 2*저글링)
모로코와 함께 목동 저그 조합을 짤 수 있다. 물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확장하기 좋다. 상대 병력을 우회해 몰아치는 테러에도 유용.
  • 튀니지 소총수 (고스트 → 2*고스트)
개별 능력치는 낮지만 쉽게 물량이 쌓인다. 히드라와 조합해 진격한다.
  • 리비아 장갑차 (벌처 → 영웅 히드라)
밀집 화력이 좋고 중형이라 메카닉 상대로 강력하다. 낙후된 아프리카를 책임진다고 할 수 있다. 소형 유닛이나 다수의 폭격기가 약점.
  • 이집트 스텔스 전투기 (레이스 → 영웅 레이스)
능력치는 크게 특화된 영역 없이 지상이나 공중이나 중간 정도이다. 이 유닛의 강점은 클로킹으로, 공중전에서 기습 클로킹으로 이득을 취하거나 테러에 활용할 수 있다.
  • 사하라 기관포 (골리앗 → 럴커)
국가는 없고 서사하라 영역에 도시만 존재한다. 버로우로 좁은 통로에 겹쳐 놓으면 지상 유닛으로 돌파하기 어렵다. 스플래시 덕에 여전히 소형 유닛, 근접 유닛에 강하다. 다만 대공 슬롯을 잡아먹는 게 단점.

4.7. 중동권


타 대륙과는 좁은 입구로 이어져 있다. 특정 역할에 효과적인 특유들이 모여 있지만 고스트가 없다는 것이 단점.
  • 시리아 보병 (마린 → 영웅 마린)
특유는 좋지만 초반 지형이 답답하다. 아프리카를 정복할수도, 중동을 거쳐 유럽쪽으로 진출할 수도 있다.
  • 이스라엘 기관포 (골리앗 → 영웅 골리앗)
특유는 대공 능력이 최강이고 보병 상대로도 괜찮은 전투력을 보여준다. 시리아와 마찬가지로 진출 방향을 택해야 한다.
  • 터키 전차 (시즈 탱크 → 영웅 리버)
리버는 배럭 유닛을 학살하며 전차전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유일한 단점은 속도.
  • 캅카스 돌격병 (파이어뱃 → 영웅 파이어뱃)
특유는 맷집이 좋고 근접 상대로 강하다.
  • 체첸 테러 차량 (벌처 → 다크)
테러에 좋다.

5. 유닛 조합


대형(중형) 유닛 + 소형 유닛을 섞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 가지 종류만 활용하면 폭발형이나 진동형 유닛에 카운터 당하기 쉽기 때문.
폭발형 + 진동형을 조합하거나 일반형(근접)으로 맞추는 게 좋다. 게임이 후반에 접어들면 폭격기를 섞어 주는 것이 효과적인데, 이 폭격기를 잡기 위해/보호하기 위해 공중 유닛에 투자하게 된다.

5.1. 조합 예시


  • 탱크/드라군/히드라 + 고스트/벌처
폭발형 유닛에 소형 유닛에 대처하기 위해 고스트를 섞는 조합으로 높은 화력을 보여준다. 벌처는 병력이 많지 않은 초반에 고스트 대신 섞어주면 강력하다.
  • 골리앗/리버 + 마린
고효율의 마린에 고스트 카운터를 추가한 조합. 리버는 보호만 잘 해주면 소형 유닛 학살 병기가 된다.
  • 울트라/아칸 + 저글링,부르들링, 질럿, 템플러, etc
대형 유닛이 고스트를 마크하고 고효율의 소형 유닛이 쓸어버리는 조합.

6. 팁


  • 시작하면 방어 타워의 쉴드가 깎여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차올라 확장 난이도가 조금씩 상승한다. 따라서 초반 확장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병력을 쌓아두지 말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랍쉽도 바쁘게 굴려야 다른 국가의 확장력을 따라갈 수 있다.
  • 유리한 상황이나 장기간 대치가 계속되면 3000원을 투자해 핵사일로를 건설하자. 잠시 동안 전체 맵의 시야가 밝혀져 상대의 위치나 병력 구성을 확인 할 수 있다.
  • 벨기에 - 스위스 (+네덜란드) 라인은 강력한 방어 시설로 지역 경계선 역할을 한다. 그만큼 높은 세금을 제공하지만 초반부터 노리기엔 비용이 크다.
  • 유전은 초반부터 건설하기엔 비효율적이다. 그 돈으로 도시를 점령하자.

[1] 여기에 더해 특수 유닛만 제공하는 도시가 2개 존재한다.[2] 주로 서유럽 부분이 많이 겹치고 동쪽으로 갈수록 추가/변경된 국가가 많다.[3] 띄운 건물은 점령이 안 된다. 특수 유닛도 마찬가지.[4] 특이하게도 비콘 위에 건물을 건설할 수 있다.[5] 북해에 5, 발트해에 3, 지중해에 8개가 있다.[6] 건물은 주로 특유를 고려해서 주어진다.[7] 벨기에 제외.[8] 배틀, 캐리어.[9] 다른 전투기는 공중 공격력이 높지만, 루마니아 전투기는 공격이 통합된 특성상 수치가 낮다. 단 전투기간의 교전에서는 스카웃, 레이스의 대공 공격이 폭발형이라 불리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