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겜메이커
1. 개요
2020년 7월 23일부터 유튜브에서 마인애플과 파크모가 공동으로 제작하게 된 마인크래프트 맵이다. Y좌표 0부터 255[1] 까지 올라가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며 위로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점점 올라간다. 다른 이름으로 "마크식 점프킹"이나 "마크식 항아리게임" 라고도 하며 맵이 완성이 되면 배포한다고 한다 -
2. 시스템
2.1. 심층의 안식처
똥겜메이커의 로비이다.
세개의 방이 있으면 중간 방은 게임을 시작하는방, 왼쪽방은 연습모드, 오른쪽방은 관전모드로 구성이 되어있다.
또한 태초마을에있는 발판을 밟으면 다시 심층의 안식처로 이동을하며 '''심층 안식처로 돌아와 휴식을 취합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2.2. 기믹
※괄호 안은 등장하는 파트이다.
- 조약돌 (얕은 지하/지상)
- 나뭇잎 (지상)
나뭇잎은 밟을 수 없으며 캐릭터가 나뭇잎에 닿으면 캐릭터가 렉 걸린듯이 툭 하며 아래로 하강한다.[3]
- 바람 (고지대/정상)
말 그대로 바람이다. 바람이 플레이어가 뛰는 방향으로 불면 더 멀리 뛰어지며 플레이어의 반대편에서 바람이 불 땐 뛰기 힘들어진다. 그리고 바람에 닿는 경우 계속 점프하기 힘들어지며, 이 기믹부턴 마플의 영상에서 먼저 선보인다.
- 파묻히는 눈 (정상)
잠깐이라도 오래 밟고 있으면 파묻혀 아래로 떨어진다. 그로 인해 이 블럭 위에선 계속 점프해야 한다.[4] 참고로 1.17의 가루눈과는 내부적으로 좀 다르다.
- 하얀 구름 (하늘)
닿으면 자동 점프가 되기 때문에 점프를 할 수 없으며 구름이 있는 구간은 방향과 속도만 조절이 가능하다.[5]
- 검은 구름 (하늘)
나뭇잎의 상위버전이다. 밟으면 그 즉시 수직낙하하며[6] 검은 구름에 닿게 되면 적어도 2~3구간 이상 떨어질 각오를 해야한다.
2.3. 맵 구성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이 문단에는 각 파트별 특징을 기재한다.
편의상 [?*?]로 형식으로 발판의 넓이를 표시하며 첫 숫자는 가로, *는 곱하기, 두번째 숫자는 세로를 의미한다.
2.3.1. 심층 지하
가장 아랫부분으로 이 부분에서는 - 마인애플도 어느정도 자비를 베풀어주 -는 모습이 보인다.
점프하는 것 외에 큰 특징은 없으며 모든 구간 중 가장 쉬운 구간이다. 이 구간의 벽면은 흑암 으로 뒤덮여있으며 발판은 현무암이다.
- 1번 점프: 처음에는 그냥 위로 점프한다. 세로도 3칸이어서 무려 발판이 3*3이다. 그렇기에 웬만해서는 처음부터 넘어가지지는 않을 것이다.[7]
- 2번 점프: 여기도 역시 발판 너비가 3*3이며 일반 세 칸 점프를 뛰듯이 앞으로 뛰면 충분히 넘어간다.
- 3번 점프: 다음 발판은 너비가 3*4이며 2번 점프와 비슷하게 뛰면 된다.
- 4번 점프: 이번엔 위로 올라가는 점프이다. 이번 발판은 계단식 3*4이다. 3번 발판의 맨 끝으로 가서 그대로 위로 점프하면 머리를 박지 않고 올라갈 수 있다.[8]
- 5번 점프: 발판 너비가 1*1인데다 4번 발판이 계단식이어서 추진을 받아 가기 힘들다. 그래서 4번 발판의 맨 윗부분에서 뛰어야하는데 이게 3칸 위 점프 정도의 난이도다. 크게 어렵진 않지만 초보자의 경우 한 번만에 넘어가기 힘들수도 있다.
- 6번 점프: 5번 점프와 비슷하며 이번 발판 너비는 3*2이다.[10] 역시 3칸 위 점프 정도의 난이도이다.
- 7번 점프: 이번에는 위로 올라간다. 4번 점프와 비슷하게 뛰면 된다.
2.3.2. 얕은 지하
심층 지하 다음부분으로 이 부분부터는 일반 점프 외 다른 요소가 하나씩 들어간다. 심층 지하보다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지는 않으나 마인크래프트 신입의 경우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이 구간의 벽면은 돌로 뒤덮여있으며 발판은 섬록암이다.
- 1번 점프: 3칸 점프하듯이 앞으로 점프하면 된다. 발판 넓이는 3*2이다.[11]
- 2~3번 점프: 여기부터 새로운 요소가 하나씩 들어간다. 일단 다음 발판은 1*1짜리 조약돌인데 이 조약돌은 일정 시간 밟고 있으면 깨져버린다. 그래서 조약돌을 밟은 후 바로 점프를 통해 3번 발판으로 올라가야 된다. 3번 발판은 그나마 3*1의 섬록암이므로 잠시 쉴 수 있다.
- 4~6번 점프: 최초의 벽이다. 4번과 5번 발판은 둘다 1*1 넓이의 조약돌이므로 둘 다 바로 다음 점프를 해야한다. 6번 점프는 위로 올라가는 점프인데 그냥 뛰면 위에 걸려 올라갈 수 없다. 따라서 뒤로 살짝 돌아준 후 뛰어야하는데 문제는 시간 제한이 있다. 최대한 뜸을 들이지말고 바로 점프해서 위로 올라가는 것이 좋다.
- 7번 점프: 중간 체크 포인트 구간이다. 6번 발판부터 7번 발판(3*1 넓이의 섬록암)사이에 1*12의 길이를 가진 조약돌이 일자로 연결되어있다. 이 조약돌들은 왼쪽 벽에 붙어 있는데 이것보다 윗 구간에서 떨어질 때 왼쪽 키를 꾹 누른다면 한 번 살수 있도록 하는 구성이다.
- 8~10번 점프: 여기는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구간인데 1*1 넓이의 조약돌이 8번과 9번 발판이고 10번 발판은 3*1 넓이의 섬록암이며 얕은 지하의 마지막 발판이다. 2칸 위 점프 정도의 낮은 난이도이지만 문제는 머리를 박는다. 따라서 상당히 조심하면서 올라가야 한다.
2.3.3. 지상
얕은 지하의 다음 부분이다. 심층 지하에서 얕은 지하로는 난이도의 상승 폭이 크지 않았던 반면 지상은 얕은 지하보다 난이도가 크게 올라간다. 이 구간의 벽면은 원래 파란색 콘크리트였으나 없어졌고 발판은 나무이다.
- 1번 점프: 별거 없다. 그냥 세 칸 점프 뛰듯이 앞으로 뛰면 된다. 발판 넓이는 3*1이다.
- 2번 점프: 여기부터 나뭇잎이 추가되며 다음 발판은 넓이 3*1의 나무다. 거리는 세칸 점프 뛰듯이 뛰면 되지만 오른쪽 칸과 왼쪽 칸은 뛰는 중 나뭇잎에 걸릴 가능성이 크므로 뛸 때 가운데에서 뛰도록 하자.[13]
- 3번 점프: 이번엔 위로 올라간다. 다음 발판은 3*1 나무지만 올라갈 때 위에 나뭇잎이 있으므로 캐릭터를 살짝 앞으로 옮긴 후에 앞으로 점프해야한다.
- 4번 점프: 다음 발판도 3*1의 나무고 점프 난이도는 3칸 위 정도라 크게 어려워보이진 않지만 문제는 나뭇잎이다. 이번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무빙하며 뛰어야한다. 쉽게 말하면 대각선으로 뛰어야한다.[15] 조금만 컨트롤에 실수해도 벽이나 나뭇잎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므로 상당히 조심해야한다.
- 5~6번 점프: 난이도가 상당하다. 앞에서는 나뭇잎에 안걸리기 위해 노력했던 반면 이번엔 나뭇잎에 걸리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나뭇잎에 잘 걸리면 다음 발판을 밟을 수 있다.[16] 문제는 이 발판이 1*1의 조약돌이라는 것이다. 6번 점프는 얕은 지하의 3번 점프와 완전히 같으나 여기는 위가 나뭇잎들에 의해 가려져 정확히 1*2칸 사이로 올라가야한다.[17]
- 7번 점프: 가운데에서 뛰면 3칸 점프의 난이도이고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뛰면 4칸 점프 난이도이므로 가운데에서 점프하는 것이 훨씬 쉽다. 발판은 나무이니 시간 걱정없이 천천히 뛸 수 있다.
- 8번 점프: 2*1 넓이의 나무 발판으로 그냥 뛰면되며 점프 난이도는 3칸 ~ 3칸 위 점프 정도이다.
- 9번 점프: 위로 올라가는 점프이다. 살짝 돌아주면서 위로 뛰면 된다.[18]
2.3.4. 고지대
지상의 다음 부분으로 발판은 안산암이다. 여기부터 발판 중 울타리가 추가되어 미끄러지기가 매우 쉬워졌다. 또한 바람이 추가되어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 1~2번 점프: 차근차근 계단처럼 올라가는 구간이며 첫 발판 넓이는 3*1, 두번째는 3*2이다.[19]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 3번 점프: 다음 발판은 1*1의 울타리이며 여기부터 바람이 등장한다. 바람이 뒤에서 불어 일반 점프보다 더 멀리 뛰어지므로 거리 조절을 잘 해야한다.[20]
- 4~5번 점프: 둘다 앞으로 뛰는 점프이며 발판은 1*1의 안산암이다. 점프자체는 2칸 점프 수준으로 쉽지만 바람때문에 밀려나가니 주의하면서 뛰어야한다
- 6번 점프: 아래로 약간 내려간다. 발판은 1*1의 울타리인데 바람때문에 미끄러지기 매우 쉽다.
- 7번 점프: 다음 발판도 1*1의 안산암이며 점프 난이도는 3칸 위 점프 정도이다. 여기도 바람이 상당히 부는데 컨트롤에 실패해서 뛰는 중 떨어지면 심층지하까지 내려가니 조심해야한다.
- 8번 점프: 위로 올라가는 점프이며 발판은 3*1의 안산암이다. 하지만 바람이 불어서 버벅이므로 어려울 수 있다.
- 9번 점프: 8번 점프와 같지만 차이라면 다음 발판이 1*1이다.
- 10번 점프: 바람이 뒤에서 부는 걸 이용해 뛰어야 하며 점프 난이도는 6칸 점프 정도이다. 얼음 5칸 점프와 방식은 비슷한데 문제는 발판이 1*1의 울타리이다. shift를 떼면 바로 미끄러진다.
- 11~13번 점프: 차근 차근 올라가는 점프이며 세 번 모두 발판은 1*1의 안산암이다. 11번 점프는 상관없지만 12~13번 점프는 바람의 영향을 약간 받는다. 13번 점프는 정상과 이어지는 고지대의 마지막 점프이다.
2.3.5. 정상
고지대의 다음 부분으로 발판은 '''얼음'''이다. 다만 얼음 블럭 이외 '''눈 블럭'''이 발판이 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으며[21] 눈 블럭 위에서는 절대 쉬지 않고 '''계속 점프'''해야한다. 여기부터는 마플 본인도 깨기 힘들 정도로 어려워진다.[22]
- 1번 점프: 처음부터 새로운 기믹인 눈이 발판으로 등장한다. 발판 넓이는 2*1이다.
- 2번 점프: 앞으로 크게 뛴다. 널판은 3*1의 눈이다.
- 3번 점프: 2번 발판인 눈에서 쉬지 않고 뛰면서 위로 뛰어야한다. 얕은 지하와 달리 잠시도 쉴 시간이 없으며 다음 블럭은 3*1의 얼음이다.
- 4~5번 점프: 4번 발판은 1*1의 얼음이며 널널하게 뛸 수 있다. 다만 5번 발판은 거리가 멀어 4번 발판에서 그냥 뛰면 절대 도달할 수 없다. 5번 발판에 도달하려면 3번-4번의 얼음 블럭을 연속으로 밟아 얼음 추진을 받아야한다.
- 6~7번 점프: 두 번 모두 다음 발판은 1*1의 눈이며 그냥 앞으로 뛰면 된다.
- 8번 점프: 여기는 뒤에서 부는 바람의 영향을 받으며 고지대의 10번 점프처럼 앞으로 크게 뛰어야한다. 발판은 2*1의 눈이다.
- 9번 점프: 다음 발판은 1*1의 눈이며 그냥 앞으로 뛰면 된다.
- 10번 점프: 다음 발판은 3*1의 얼음이며 바람이 반대편에서 불어 뛰기가 힘들다. 정상의 마지막 점프이다.
2.3.6. 하늘
정상의 다음 부분으로 발판은 구름(하얀 구름)과 검은 구름 뿐이다. 더구나 '''밟는게 가능한 블럭은 하얀 구름 뿐'''이다.
이 구간에서는 점프가 불가능하며 오직 속도 조절과 방향 조정을 통해 깨야한다. 여기부터는 4칸 점프 수준의 난이도도 있으며 마플이 이 구간은 본인도 연습을 해야할 정도로 어렵다고 했다.
다만 어째서인지 하늘에선 바람이 불지 않는다.[23]
- 1번 점프: 첫 발판은 넓이 2*2의 구름이다. 점프 난이도도 2칸 점프 수준으로 쉬우니 여기서 구름 점프 하는 법을 익혀야한다.
- 2번 점프: 다음 발판은 넓이가 1*2이며 역시나 구름이다. 위로 쭉 올라가며 뛰어야한다. 그렇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나 타이밍을 잘 맞춰야한다.
- 3번 점프: 다음 점프는 거리가 꽤 먼데다 발판도 넓이 1*1의 구름이다. 2번 발판의 끝에서 점프하지 않으면 닿기 힘들다.
- 4~5번 점프: 두 번 모두 다음이 발판이 넓이 1*1의 구름이며 거리도 결코 가깝지 않다. 타이밍을 잘 맞춰 뛰어야한다.
- 6~8번 점프: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렵다. 우선 5번 발판에서 6번 발판으로 뛸 때 거리는 멀지 않지만 사이에 검은 구름이 존재한다. 검은 구름에 닿는 즉시 아래로 수직하강하며 이 때문에 검은 구름에 절대 닿아서는 안된다.[24] 검은 구름을 피한채 6번 점프에 성공하면 바로 위에 또 검은 구름이 있다. 위에는 사방이 검은 구름으로 뒤덮여 있으며 그 사이에 딱 1칸의 하얀 구름이 있다. 그 사이로 정확히 들어가지 않으면 역시 아래로 수직하강한다. 1칸의 하얀 구름에 닿는데 성공했다면 앞에 있는 구름을 향해 뛰면 된다. 세 번 모두 하얀 구름의 넓이는 1*1이다.
- 9번 점프: 다음 발판은 1*1의 하얀 구름이며 그 바로 앞에 검은 구름이 있지만 위협적인 수준은 아니다. 하늘의 마지막 점프이다.
2.3.7. 우주로 가는 길
똥겜메이커의 대망의 '''마지막 스테이지'''. 이 곳으로 올라가면 야간 투시가 풀리며 배경이 밤하늘로 바뀐다.
우주에서 우주로 가는 길로 이름이 바뀌었다.
우주로 가는 길은 타임어택이다. 플레이어가 우주로 가는 길의 발판을 밟으면 순차적으로 발판이 없어진다. 만약 우주로 가는 길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사라졌던 발판이 다시 재생성된다.
이 구간엔 총 10개의 발판이 있으며 마지막 발판인 도착지점은 발광석과 금 발판으로 이루어져있다.
3. 맵 테스트
꾸몽은 신규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는 테스터 역할을 하며[27] 나머지 도전자들은 맵의 난이도와 본인의 실력을 보기 위해 심층지하부터 플레이한다.
[1] 다만 1.17이 릴리즈되어 높이제한이 512로 올라가면 더 확장될 수도. 다만 이렇게 되면 걱정인 것이 높이 제한이 오름에 따라 구조물 높이가 변경돼서 맵 전체를 뜯어고쳐야 할 수도 있다.[2] 돌 부서지는 속도가 빨라지기 전에는 약 2초동안 밟고 있으면 깨졌다. 마플이 말하기를 2번 못 뛰게 하려고 시간을 단축시켰다고 한다. [3] 컨트롤 잘하면 하강 할 때 1~2칸은 더 갈 수 있다.[4] 계속 밟고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조약돌과 비슷하지만 이 블럭은 계속 점프만 하면 서 있을 수는 있다. (조약돌이 부서지는 속도보다 눈에 파묻히는 속도가 훨씬 더 빠르니 주의.)[5] 구름에 닿을 때 앞으로 가는 키를 계속 누르면 구름을 밟지 못 하므로 주의해야한다.[6] 나뭇잎의 낙하속도보다 더 빠르다.[7] 사실 여기는 첫 점프로 넘어가져도 별 상관은 없지만 여기서 막힐 정도라면 얕은 지하부터는 크게 고전하게 될것이다.[8] 원래는 3번 발판의 너비가 3*3이어서 약간 돌아서 점프를 해야했으나 마플이 여기는 그냥 봐주자며 난이도를 낮춰주었다.[9] 4번 점프까지는 튜토리얼이었다면 여기부터는 초급이다.[10] 원래는 1*1이었는데 너프된 듯하다.[11] 원래 3*1이었는데 너프된 듯하다.[12] 여기부터는 난이도가 중급정도로 올라가기 떄문에 웬만한 초보들은 깨기 힘들어진다.[13] 오른쪽이나 왼쪽에서 뛰어도 상관은 없으나 난이도가 3칸 위 점프로 올라간다.[14] 각각의 점프 하나하나는 난이도가 중하~중상정도로 많이 어렵지 않지만 이들을 연속으로 뛰어야 하기에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이다.[15] 마플이 실험한 결과 직선으로 뛰면 절대 깰 수 없다.[16] 원래 점프 난이도는 3칸 위 점프 정도였으나 마플과 파크모가 테스트하던 중 나뭇잎에 잘 걸리는게 너무 어려워서 점프 자체는 3칸 점프 정도로 난이도로 낮추었다.[17] 원래는 2*1칸 사이로 올라가는 것이었으나 너무 어려워서 너프했다.[18] 원래 발판 넓이는 3*1이었지만 후술할 고지대의 5번 점프에 실패하면 여기서 멈출수 있었기 때문에 마플이 1*1로 변경했다.[19] 두 발판 모두 1*1이었으나 너프된 듯 하다.[20] 만약 잘못 뛰면 큰일나는데 최소 얕은 지하의 마지막 발판까지 떨어지며 얕은 지하에서 멈추는데 실패할 경우 심층 지하까지 떨어진다.[21] 사실 얼음보다 눈 블럭이 발판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22] 3번과 8번 점프가 가장 어렵다.[23] [24] 영상 내에서 검은 구름에 닿은건 2번인데 1번은 지상으로 1번은 정상으로 내려갔다.[25] 도전 영상에서는 클리어 하지 못했으나 "지상" 영상에서 클리어가 확인되었다.[26] 공룡이 다음 주자로 잠뜰을 지목한 적이 있다.[27] 두 스테이지 마다